이런 글 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유튜브 때문에 이슈 된 글 보고 쓰는거라 인방판에 써본다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야하면 알려줘라

그냥 스프레스푸는거야

도덕적 우위 점령해서

100만명한테서 10원씩 걷어서 1000만원 만들고 좋았겠지

사건 터졌을때 100만명한테 뭔 꼴 당할줄은 모르고 ㅋㅋㅋ

자살할 작자는 아니라서 별 걱정도 안되네

글쎄 잘못한거에 대해서 한마디하는게 큰 잘못일까 싶은데

어느정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자기가 자기의 얼굴을 걸고 한거니 그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걸 이용해서 큰돈버는건데

개쌍욕 패드립이 아닌 적정수준의 비판 댓글은 한개를 달건 열개를 달건 상관없다고 생각함.

네 논리대로라면 어떠한 잘못을 지어도 비판도 비난도 해서는 안됨.

적정 수준은 괜찮지

쓸데없이 욕하거나 선을 넘는 병신들이 문제

근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면 어케 침몰함? 사람들이 해당 이슈에 관심을 가져야 침몰하지.

나도 선넘으면서 욕하는건 문제라고 보는데 정당한 비판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항상 나오는 진부한 말이지만 비판을 넘어서 비난이 되는게 잘못된거임

가끔 보면 언제죽어언제죽어언제죽어언제죽어언제죽어 이지랄 하는 애들 있는데 이런 애들이 진짜 문제

아무도 신경안쓰면 어떻게 알아서 침몰함? 어이쿠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럴까? 관심을 가져야 사과가 나오고 추후 조치가 들어가는거지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먄 유야무야 넘어갈텐데?

다른 사람들이 욕하길래 난 안하기로 했음

위에 애들 말대로 어느정도 비판이 필요한 상황인건 알겠는데 이미 이정도면 충분하니 나까지 나설필욘 없겠다 싶어서

근데 한xx이나 이xx 사건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있게끔,

호구당하지 않게 만들어주겠다 라는 방송인지라 더 파급력이

강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유툽에 올라온 상품을 산 사람들은

자긴 흑우당하지 않고 좋은 물건을 샀다 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속아서 산 개돼지같은게 되버린거니까...

적절한 비판과 선넘지않는 비난은 오히려 필요하다고 봄

이상민은 사기꾼이야

사건을 넘어서 욕하는건 문제 있지

그렇다면 그들이 옳지 못한 일을 했을 때,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어차피 몰락할 것이라는 것이 너의 전제겠지. 근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 당당해지고 더 대담해질 걸? 나치가 그들을 덥쳤을 때라는 시가 있듯, 나와 전혀 관계없는 잘못된 일이라도 지적을 해야한다고 봐 이러한 비난이 무조건적으로 옳다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있어야만 하는 것 같아 나는

적절한 비판 수준은 어디이며 과연 누가 대중에게 그럴 권리를 주었는가?

이상민이 처음부터 머리박고 사과했음 저렇게 계속 까는거 니말동의하는데

비판을 넘어서 비난을 하는사람은 있겠지 그런 사람만 잡으면 되는거지

어차피 다른사람이 비판하니까 너가 하는건 악플이야 라고 정의하는건 글쌔다

다른살람이 까니까 나는 충분하다 생각해서 안깜은 존중받을만 한데

너도 까지마는 월권이라 생각함

난 오히려 틀린걸 틀렸다고 못하는 사회로 가는것같아서 걱정인데

너같은애들 때문에 사기치기 좋은 나라가 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