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고 하려면 다르다는 논거를 제시를 해...

그건 할머니의 병이랑 해당 과랑 의사의 능력 문제지

그리고 전공의는 대부분 수술 집도 못해ㅋㅋㅋ

전문의들은 다 남았는데 무슨 파업탓임

그리고 진짜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어렵거나 희귀하거나 특수한 분야라면 우리나라니까 4-5곳 돌고 수술한거지 다른나라였으면 그 나라에서 그거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기다리다 죽을 가능성이 커

어찌 감히 그런 소리를!!! 할거면 그냥 말 안 통할테니 갈 길 가고

그런가? 생각이 들면 직접 한 번 다른 나라들 의료접근성 정보 찾아봐... 전문의를 당일 만날 수 있는 나라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어

나도 내 소중한 사람들 아플 때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슬플 것 같아서 의대 왔어

근데 여기 와서 내가 보고 느낀건 씹새기 의사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 선량한 의도로 살아왔고 다른 여타 직업처럼 ㅈㄴ 갈려서 최선을 다해 의료시스템 떠받치고 있는데 더 싸게 많이 굴리는 방향으로 공공의전 같은거나 만들자하고 정의롭다 하더라구ㅋㅋㅋ 것도 행정, 입법 먹었다고 순식간에 밀어붙이려고 했지.. 공부만 하던 똘똘하던 학생들이 뭐 의협에 선동돼서 나갔겠니 공부가 지겨워서 밥그릇 챙기려고 나갔겠니?

아니 난 무식해서 수능 3번 침

ㅇㅇ 나는 택배기사는 택배 인질로 잡았다고 생각함

대기업은 뭔소린지 모르겠네

택배기사가 택배 인질로 잡아서 누가 죽지는 않을거같은데 의사가 환자 인질로 잡으면 누가 죽을수도 있겠지

그래 일관성은 있네.. 근데 의사파업으로 그런 사례가 진짜 있지도 않거든ㅋㅋㅋ

전공의들 일 마치고 오후에 파업하고 밤에는 쥐새기마냥 병원 돌아가서 일하고 다시 나와서 파업하고 했던거는 앎?

위에 말한 친구처럼 파업 시기에 이병원 저병원 다녔다고 하는데 파업시기가 아니었어도 그렇게 환자 밀어내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주로 옭그떠들이 얘기하는 사례들도 앵무새 같이 반복해서 진위도 불명확한 사건들 떠들어 대더라ㅋㅋㅋ

뭔소리여ㅋㅋㅋ

그럼 입원환자는 누가 봐ㅋㅋㅋㅋ

그니까 이런 괴리를 나도 내가 환자 입장이기만 했을 때는 몰랐지... 의사란 놈들은 회진 때 하루 두번 정도만 얼굴 비추고 어디 가서 뭐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나 학교 끝나고 병원 가면 맨날 닫을 시간 다 돼서 외래 진료 보러 가기도ㅠ어렵고 맨날 환자 넘치는지 몇 주씩 기다렸다가 한 오 분 만나는 것 같고

순환기 돌 때 4년차 전공의쌤 저녁 6시쯤에 케이스발표 들어주다가 전화 와서 환자 들어온다니까 교수님들한테 전화 돌리고 안지오실 열 준비 하시드라

보통 2시간은 더 할텐데.. 저녁도 안 먹고..

그래서 당직이라고 병원에서 콜 대기 상태로 있는 의사들 꼭 있음 과별로 각각이고.. 그리고 응급상황(응급실 말고) 생겨서 콜하면 집 갔던 교수들 새벽이라도 돌아옴ㅋㅋㅋ

슬의생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면서도 왜 저러고 살아야 하나 나도 나중엔 저게 당연하게 살게 되나 하면서 복잡해지지...

특히나 이런게 많은게 바이탈과들이라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이런 과들인데 수가 같은 문제도 있지만 qol이 박살나서 요새는 다들 하려고 안 함...ㅠ

사례가 없으면 괜찮은건가?

너 길가다가 어떤 사람 둘이 싸우는데

선빵 친 애한테 맞은애가 빡쳐서 무차별적으로 주변에 의자 휘두르고 해도 의자에 맞은사람 없으면 괜찮다고 할꺼야?

맞은사람 없으니까 선빵친 애만 미워하라면 그게 가능할꺼 같아?

적어도 주변사람 사람 무섭게는 하지 말았어야지

사람을 공포에 몰아넣었으면 사과하고 땡쳐야지 왜 자길 원망하냐고 되려 적반하장은 하지 말자

너무 뻔뻔해보임

허허.. 선후관계가 헷갈리나 본데

인질로 잡으려고 파업한게 아니라 해야하는 파업에서 최대한 문제 없게를 만든거지 예시를 유리하게 들어놓고 의사 도덕성만 깍아내리려고..? 그럼 이런 시기에 말도 안되는 법안 내서 분란 일으키는 정치인들은? 공공의전 지어봤자 의사 늘어나는건 최소 4년 뒤인데 지금 시기에 했어야 하나?

그리고 생존의 문제, 정의의 문제에서 주변 사람이 공포에 휩싸이는게 제1문제니? 너는 살면서 아무것도 안 따지고 살겠다? 따짐 당한 사람 공포스러울테니?

그리고 사과를 한다면 선빵 친 놈이 해야하지 않니 상식적으로? 의사가 아 밥그릇 딸려~ 20년만에 대규모 파업 좀 햐볼까 해서 했어?ㅋㅋㅋㅋ

진짜 괜히 어떤 이슈에서는 착한 옭그떠 나쁜 옳그떠 나누면서 친정부적으로 생각하는거 가증스럽네

그 정부가 한게 바로 의사 파업으로 사람 죽었다고 프로파간다 뿌리고 의사는 전혀 파업 못하게 금지법 만드는 중인데요??ㅋㅋㅋㅋㅋㅋ

너야말로 너네 입장만 생각하나본데

일반 시민 입장에선 해야하는 파업같은건 없어

그냥 니네가 하고싶은 파업만 있는거지

애초에 공익을 위한 파업도 아니잖아 ㅎㅎ

물론 파업을 막아야 한다는건 아니야 그건 권리니까

근데 모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고 이 시점에서는 파업한게 너네가 욕먹을걸 각오하고 진행한 결과이니 달게 받으라는거임

애초에 정치권 애들이 그걸 노리고 막고라 걸었는데 그 치킨게임에 응한건 너네잖아 뭘 억울해 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사과는 둘다 해야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몰라? ㅋㅋ니네는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뻔뻔하다고 ㅋㅋ

정치 싸움에 정답이 어딨어? 니네 입장에서 보니까 니네가 정답같고 진리같고 하겠지만 각자 이해타산 따지다 보니 정치권이 수작부린거잖아 안그래?

한줄요약: 똥통에 있는 정치권 계략에 똥 묻을걸 각오하고 파업 진행 했으면 똥묻은거에 억울해하지 말아라

결론을 공익을 위한 파업이 아님인걸 다 깨닫고 정하신 분에게 무슨 말을 더 할까 ㅎ

그냥 진작 말하지 어이 없게 시간 썼네

갈 길 가라ㅋㅋㅋ

그리고 주변에 의사든 의대생이든 아는 사람 있다면 그런 생각 갖고 얘기 잘 나눠봐~ 난 니 포기함ㅋㅋ

그리고 이런 똥통 사회 속에 사는거 자체가 서로에게 피해도 주고 양보도 하고 사는거지 진짜 예민충이 따로 없네

뭐 의사만 선민의식 가질 수 있는 줄 알아?

국민이 뭔 권리라도 된 양 꼰대질 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역겨워 피해 본 척 억울해 하고 분노하지 말고 정신 아프면 정신과나 가

하기사 뭐 제대로 아는거는 없이 적당히 살면서 틀어주는 뉴스나 보면 딱 이렇게 될 것 같긴 하다ㅋㅋㅋ

우연히 만났을 뿐 어차피 더 만날 일도 없을테니 그만 일 봐~

'피해 본 척' 이란 말에서 부터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피해를 봤을지 모른다는 걱정이 눈꼽만큼도 없네 ㅋㅋ

어린친구 이게 진짜로 공익을 위한 파업이라 생각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라면 나도 더는 말 안할게

이미 완성된 세뇌를 무슨수로 키보드 워리어 따위가 풀겠어 그치?

너랑 정상적인 대화가 되려면 너의 그

'우리의 파업은 정의롭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은 그저 대의를 위한 소의 희생이다'라는 식의 생각이 바뀌어야 가능하겠다 ㅎㅎ

ㅋㅋㅋ 나이든 아저씨

누구에게 세뇌드립이야

나이 먹는다고 지혜가 자동으로 생기는 줄 알아?

니 같이 나는 무적권 합리적이고 저새기는 어려서 뭘 모르고 세뇌 당했어라고 생각하는 꼰대질부터 버리고 와

자기가 제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정상적인 대화 운운하고 있네ㅋㅋㅋㅋ

나도 당연히 합리적이지 않고 내 시야에서 보는거 뿐이지

난 내가 정답이라 생각 안해 처음부터 말했지만 난 그렇게 본다고 말하는 중이지

근데 너는 네 시야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

그건 거의 신앙에 가까운거 같으니 안건드리려고

내가 그거까진 뭐라 못하겠어 ㅎㅎ 설득할 자신도 없고

ㅋㅋㅋㅋ 내가 언제 정답이라는 말을 쓴 적이 있나?

대부분 니 말의 모순을 찾았을 뿐인데?

자기 모순을 찌른다고 상대는 정답이라느니 신앙이라느니

나도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살건 말건 상관 없어

그냥 너도 정답이라고 생각 안한다는 식으로 유한 사고 가진 척 하지만 똑같이 답답한 사람이라는거지ㅋㅋㅋ

기본적으로 눈곱만큼도 파업의 공익성을 인정 안 하는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피해는 일단 인정하고 시작한다고?ㅋㅋㅋㅋ

진심 그렇게 합리적이었으면 뭐 판사든 의사든 글쟁이든 뭐라도 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

파업의 공익성을 인정 안한다 한적 없는데

그냥 그 파업이 공익을 목적으로 한 파업이 아니라고 했을 뿐이지

전혀 같은말이 아니잖아?

거의 신성모독급으로 분노하네 ㅎㅎ

그래 빠르게 쓰다보니 이건 잘못 썼네

그래도 피차 똑같고 설득 안 될거면 구질구질하게 더 하지 말자^^

너도 너 정답 아니란거 안다며~

ㅇㅇ 애초에 시작도 그건데 혼자 불탄건 너임

니 의견 대부분 파업한 의사 의견이라 누누히 들었고 어떤이야기 인줄 다 알아

난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하는거고

너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별수없지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데 어떻게 중요한게 똑같겠어?

근데 너가 내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건 다른문제임

내 중요한 가치를 니가 뭔데 판단해? ㅋㅋ

ㅋㅋㅋㅋ 진짜 구질구질하네

그럼 니 가치는 니가 알아서 매기라고~

대부분 파업한 의사 의견이 이런 줄 알면서 너는 다르다면 의사새기들이 다 이상한건지 니가 이상한건지 한번쯤은 생각하는게 정상 아닐까?

누누히 말해서 다 알기는 그래서 파업으로 피해 본 사람이 누구냐니까 어케 단정하냐면서 데꿀멍 해놓고ㅋㅋㅋㅋ

사과하라는 니 논리 딱 그대로 갖다 써서

나도 기분 ㅈ 같고 너 때문에 감정적으로 피해봤으니 물의를 일으킨거 나한테 사과부터 해라~

니 입장만 생각해서 내 기분 나쁘게 한 거자너~

억울해 하지도 말고~ ㅋㅋㅋㅋㅋㅋ

뻔뻔하게 대들지 말고~ 어차피 정답은 없자너 ㅋㅋㅋㅋㅋ

너의 그 마음가짐으로는 내가 뭔말을 해도 곡해하겠네 ㅋㅋ

너같은 의사가 많아질까 무섭다

너 같은 사람들도 다 치료해야 하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너 같은 환자 많아질까 두렵네

대한민국 사회가 어디로 가려고

자신과 반대하는 의견을 낸다고 정신병자라니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날이 올꺼야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너도 나이 먹는다고 꼰대 되어가지는 않는지 잘 돌이켜 봐서 지혜롭게 나이 먹으렴

그리고 모두에게 욕먹는 그 최대집이란 놈이 날치기로 보복부랑 합의한 거에 의정협의체 구성해서 ‘코로나 위기 끝나고’ 공공의전 정책 추진한다고 합의했던거는 이렇게까지 관심있는거 보면 당연히 알겠지?

근데 코로나 끝났어? 다시 하루 200 가까이 나오는데 법안은 다시 추진중인데요??? 코로나 위기가 끝났는지 아닌지는 옳그떠당이 결정하나?ㅋㅋㅋ

여태 무슨 철도 파업, 택시 파업 있었지만 여론 싸늘했지 밥그릇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본인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렇게까지 의사아닌 사람도 지지했던 파업 없음ㅋㅋㅋ 옳그떠가 개 ㅂㅅ같은 정책 펴니까 의사 ㅏ니라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던건데 아주 옳그떠에서 원하는대로 생각하는 것 같네...ㅋㅋㅋ

진짜 수도없이 본 기사네ㅋㅋㅋㅋ

의견 물어준거 고맙다 우선

근데 내가 파업관련해서 사람들 피해봤다는거

딱 저거 남편 식물인간 얘기랑 약물중독인데 다른 병원 전원됐다는 얘기 두개임ㅋㅋㅋㅋ

그거 말고 다른 얘기 들어본적도 없고 이번에 의사 파업 불법화시키는 법안 만드는 의원도 저 두 사례 들면서 공동발의함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피해가 있었더라도 언플이기도 했어

코로나 검사 대부분 간호사랑 진단검사의학과가 돌리는건데 무슨 파업 때문에 코로나 검사 못 하는거마냥 등신대 만들어서 세워두고

나도 이번 사태 통해서 파업에 대해서 그 의미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게 됐는데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

파업의 목적이 정당하다면 할 수 있지만 또 어떤 파업도 모두에게 아무 피해를 안 끼칠 수도 없음

그리고 이런 다원사회에서 아무에게 아무 영향도 안 끼치고 목소리를 내는게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

의사도 사람이고 눈 앞에 환자 두고 가는거 잘하는 짓 아니지만 적어도 환자 목숨을 담보로 운운하는 정치인들보단 마음 아팠을걸? 나만해도 학생 나부랭이지만 내가 케이스 발표 맡아서 대화 잠깐 해본 환자한테도 정드는데 그걸 두고 나와서 목소리 내는 것을 생명의 무게도 모르는 정치인이나 일반인들이 어찌 감히 의사가!!! 이런거 보면 진짜 위선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아무리 돈 밝히는 의새새끼들도 많다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자기 때문에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그러니 근무 끝나고 시위하러가고 시위 끝나고 나면 밤에 병원 돌아가서 잠깐 환자 보고 나오고 그렇게 아주 의료 박살나진 않게 막았지

그런데 그런걸 뭐 모든 사람이 알아달라고 바라는거까진 아니라도 어떻게 히포크라테스 어쩌구 선서 한 놈들이 환자 내팽겨치고 이런 엄중한 시국에 밥그릇 투쟁하냐 아님 이런 사건 터졌는데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냐 하는건 자기가 아무 책임도 질 능력도 지위도 없으니 하는 속편한 얘기라고 생각함

나도 내 안에 옳은 길을 위해서라면 조금의 부수적인 피해는 발생할 수도 있지 하는 마음이 있다는거 인정함

그게 쉬운 길이고 현실적인 길이니까

근데 그러면 내가 비판하는 놈들하고 똑같게 된다는걸 아니까 경계하고 있지 그리고 실제 조금이라도 파업으로 달라진 환경으로 인해 피해 본 사람들에게 안타깝긴 하고

뭐 그렇다고 거창하게 내가 미안할 것도 아니기도 해

내가 뭐라고ㅋㅋㅋ 전공의나 전문의도 아니고 일개 학생 나부랭이인데

국시거부에 있어서도 그냥 북치고 장구치는거 구경하고 있는거지 제발 치게 해달라도 아니고 국시거부로 인턴수급 부족 문제를 야기한 주체인 정부의 변화 없이 뭘 사과해야 하냐에 동의하지도 않고

그냥 선 자리가 다르고 보는 풍경이 달라서 그렇지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라 봄

이런 시비 아니라 의견 나누는거는 언제나 환영이야 개붕아~

전공의가 수술 집도 못하기 때문에 전공의가 없다고 수술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당연히 인력이 적어지니 지연되기는 했지

근데 원래 수술도 응급이랑 일렉티브가 있어서 예를 들면 기흉수술이야 그런건 미룰 수가 없잖아

이런거는 의사들이 아무리 극단적으로 파업하더라도 항상 여론이든 양심이든 중요한 문제기에 항상 신경 쓰고 유지하는 부분이야

수술실, 중환자실, 투석실, 응급실 같은 것들 말이야

근데 수술도 예를 들면 갑상선 암 수술 같은거라면 갑상선 암은 암 중에 제일 느리게 자라는 암이기도 하고 당장 수술해야 하는게 아니기에 일정을 잡아두고 천천히 하거든

그런거는 지연되긴 하지...

근ㄷ 또 이런건 당장 생명에 지장 없지...

그래서 나는 파업으로 사람이 죽었다 의사새기들 나쁘다 이런거에 동의하기가 어려움

필수의료는 지연 없이 잘 돌아가게 유지 했거든

코로나 따문이자 여론 때문이자 의사들도 의료시스템도 더 발전했고...

어이쿠 '동포' 이신가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