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너랑 니친구한테 패드립 쳤다고?

정확히 모라그랬냐고

수고했다

순화할 필요없이 그냥 쌍욕밖은거 적어두지

뭐랬는데?

상황설명에 대한 리얼리티가 좀 모자라네 넘나 순한맛인거

배 아파서 똥 쌀려고 들어갔다가 오줌만 싸고 나온 기분이야..

너무 찝찝해 그래도 잘 그렸네! ㅊㅊ

만화 그리자니 생각이 나고 생각나니 괴롭고 해서 자세한 묘사없이 지나간 듯 하네 개붕이 많이 속상했구나

난 또 게이라고해서 싸운줄알았더니..

난 학원다니면서 카운터보던 아가씨랑 사겼었음

근데 학원팀장새끼가 같이 술마시면서 나한테 귓속말로 언제든지 먹을수있는데 안먹었다 이지랄하더라 ㅋㅋ

열린결말이야 뭐야

혹시 평소에 말 존나 재미없게하는 새끼라고 정평나있지않냐? 만화그리는거 보면 그런거같은데

친구랑은 별 일이 없었나보고만..하지만 일을 친구랑 같이해서 좋을 일 없다고 본다. 얼굴 붉힐 일이 생기게 됨

내가 그랬지..시발 괜히 백수새끼 도와준다고 사람 모집할때 소개시켜줬다가 그 새끼 다른 면 많이 보게되고 짜게 후회 중

혹시라도 다른 개붕쟝들은 나처럼 후회 말고 친구는 친구로 놔둬라 괜시리 일자리에 끌고오지 말고..

재미부족

아니 노잼인거 알겟는데 약간 좀 숨기고 그린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내용이 막히네;

기승전까지만 있고 결이 없으면 어카냐

아 몬소린데 뭐라한건데 팀장이 ㅡㅡ 부모님욕보였다 이정도로 끝?

진순보다 순하네

뭔 그리다마노

스토리작가를 구해야겠다

부모 잘못 만나서 이 고생 하는거지 이런 말 하셨나?

뭔소리야 팀장이 뭐라했는지 적어줘야지..

존나 스토리가 인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