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때문에 kpx상한가 치던날 어짜피 올라타기는 글렀다고 생각해서 128000에 신풍제약 들어감.
분기보고서도 나올거고, 백신은 백신이고 치료제는 치료제니까 올라갈꺼라고 생각함.
그런데 비실비실 대더니 어제 개떡락하고
오늘 94000인가까지 떨어짐.
주가는 떨어지는데 외인은 계속 사길래
일단 손절안하고 계속해서 추매하면서 평단 113000까지 만듦
그러더니 오늘 상한가 칠거같은 모양새.
지들끼리 보고서 나오기전에 쑥덕쑥덕 주가를 올리고 내리는거나
128000에서 꼴랑 몇천원밖에 안오르는데 호가창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건 맘에 안들지만
어쨌든 기분좋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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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군필여직원육아휴직각이에요
99층에서 탓는디 101500에서 버티지못하고 내림
.. ㅋㅋㅋ
홍동백써
3월말 이후로 이렇게 쫄깃하긴 처음ㅋㅋ
선생님
신풍제약 PER만큼 사랑해
훈수충
제약쪽은 너무 투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