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형 효율적 시장
CAPM
APT
등 여러 모형 배우다 보면 비체계적위험이 제거된 지수펀드에 투자하는 게
합리적인 투자라고 세뇌된다 이거지
어때?
존 보글이 위대한 이유지 ㅋ
근데 지수펀드도 MDD가 상당히 높아서 MDD를 낮추기 위한 여러 연구가 필요하지
maximum draw down 이걸 낮추는게 멘탈보존 성공투자의 핵심이지 ㅋ
근데 막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는 위험분산보다 가치투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
그렇게 옵티머스 사태 처럼 될 수도 있음 나는 펀드 비추.
재무학 이론은 그냥 이론일 뿐이라 생각한다.
모형을 설정하려면 가설을 설정하고 그 위에 모델을 설명하는대,
애초에 가설 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실증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생기지.
저런 경제학 모델을 증명하고 설명하려면 모든 경제주체는 합리적 사고를 하고, 거래비용이 없고, 분산은 일정하다는 등의 비현실적인 가정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인간들이 합리적 행동을 한다는 가정은 행동경제학이 나오면서 의심을 받기 시작했지.
capm이나 apt, emh 등은 경제학, 재무학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획기적인 이론이라서 유명한거지. 마코위츠 할배가 리스크(분산) 개념을 들고온거 부터 시작해서 capm, apt로 발전해갔지.
효율적 시장가설을 반박하는 사례도 아주 많으니 참고해봐.
워렌버핏, 피터린치 같은 놈들만 봐도 EMH가 성립한다면 나올수가 없는 사례임.
물론 존 보글이 주창한 인덱스 펀드는 주식이나 금융 잘 모르는 사람에겐 매우 훌륭한 투자수단임은 확실하다.
개드립
바이든대통령
포맨산부인과
존 보글이 위대한 이유지 ㅋ
근데 지수펀드도 MDD가 상당히 높아서 MDD를 낮추기 위한 여러 연구가 필요하지
maximum draw down 이걸 낮추는게 멘탈보존 성공투자의 핵심이지 ㅋ
크릴새우튀김
근데 막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는 위험분산보다 가치투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
주식쟁이
그렇게 옵티머스 사태 처럼 될 수도 있음 나는 펀드 비추.
주식하는게이
재무학 이론은 그냥 이론일 뿐이라 생각한다.
모형을 설정하려면 가설을 설정하고 그 위에 모델을 설명하는대,
애초에 가설 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실증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생기지.
저런 경제학 모델을 증명하고 설명하려면 모든 경제주체는 합리적 사고를 하고, 거래비용이 없고, 분산은 일정하다는 등의 비현실적인 가정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인간들이 합리적 행동을 한다는 가정은 행동경제학이 나오면서 의심을 받기 시작했지.
capm이나 apt, emh 등은 경제학, 재무학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획기적인 이론이라서 유명한거지. 마코위츠 할배가 리스크(분산) 개념을 들고온거 부터 시작해서 capm, apt로 발전해갔지.
효율적 시장가설을 반박하는 사례도 아주 많으니 참고해봐.
워렌버핏, 피터린치 같은 놈들만 봐도 EMH가 성립한다면 나올수가 없는 사례임.
물론 존 보글이 주창한 인덱스 펀드는 주식이나 금융 잘 모르는 사람에겐 매우 훌륭한 투자수단임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