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ㅋㅋㅋ

ㄹㅇ 거른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다. 지들만 믿으면 되는데 여기저기 전파한다고 싫다는데도 한 번 나오면 좋다고 ㅈㄹ하고,

신앙심이라고 하던데 난 개신교 믿는 사람들, 전여자친구, 아는 지인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진짜 그냥 ㅄ같음. 솔직히 내 눈엔 본인의 자의가 없고 기댈 곳이 필요한데, 사람에게 기대는건 한계가 있고,

그 사람의 반응이 현실적이고, 자신을 비판하면 지가 못견디니까 그냥 아무말도 못하는 보이지도 않는 신이란 존재에

매주 돈내가면서 아가리 터는거 같음. 그 중에 잘되고 잘사는 사람들은 기독교 믿어서 잘사는게 아니라 기독교 안믿어도

잘 살았을 거임. 그냥 동호회같이 인맥 만들러 가서 가짜 신앙 내세우고 이득만 취하는건 오히려 영리해보이고,

진짜 신이 해결해줄거라고 믿는건 병신들이라고 생각. 없는 신이 현실인 지들 인생을 어떻게 해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