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하는 카드뉴스에서 “북한 학생들은 사회 의무노동으로 방과 후 나무심기와 모내기 등을 한다”며, 이는 “학생들에게 교육과 생산노동의 결합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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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이 북한에서 가장 괴로웠던 시간 중 하나로 꼽는 ‘생활총화’는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설명했습니다.
탈북민들과 인권단체들은 이런 통일부의 교육홍보에 대해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을 오히려 미화하고 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 친북 아니라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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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NSe
진짜 새터민분들 입장에서는 저거보면 피 거꾸로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