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으로 끌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솔직히 영화가 더 적합한 듯.
드라마 같이 호흡이 긴 영상물은 결국 주인공 외모가 얼마나 매력있냐에 사람들을 붙들어 놓는 게 관건인 듯.
퀸스 갬빗이 지루하다거나 재미없다라는 게 아니라, 주인공 외모가 별로였으면 그닥 와닿지 않았을 듯.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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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으로 끌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솔직히 영화가 더 적합한 듯.
드라마 같이 호흡이 긴 영상물은 결국 주인공 외모가 얼마나 매력있냐에 사람들을 붙들어 놓는 게 관건인 듯.
퀸스 갬빗이 지루하다거나 재미없다라는 게 아니라, 주인공 외모가 별로였으면 그닥 와닿지 않았을 듯.
구라데스
솔직히 연출 나쁘지않았음. 근데 여주가 안야 아니였으면 난 안봤을거임 ㅋㅋ
오하이오
그냥 압도적으로 예쁜 얼굴이 시도 때도 없이 화면 가득히 잡히니까 끌 수가 없더라.
기쁨당
나도 다보고 영화 내용보다 주인공 얼굴이 더 기억이 남
기쁨당
영화란다 드라마
비오는날이면가리봉동에
매 화마다 커가면서 화장하고 헤어스타일이 바뀌니까 그거 보는 재미도 무시 못하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