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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을 학교에 보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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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1994)

 

 

88개의 댓글

2020.11.03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클라스는 영원

0
2020.11.03

94년도 애플 몰빵하고 매도칠줄 몰라서 검프쉑 26년간 수익 45220프로 봄. 중앙학교 통째로 사고 지가 이사장할정도로 돈벎

0
2020.11.03

정보:검프는 애플주식을 존나게 샀다

우리가 걱정해줄필요가 없음

0
@linux

맞네 엄마가 에어팟 끼고 있네

2
2020.11.03

근데 진짜 특수학생은 특수학교 보내야함. 나 진짜 특수학생들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어..... 심지어 어떤 애는 꼴보기 싫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더라.....

6
2020.11.03
@앰생교육자

사실 영화에서 검프는 잘생겨서 착해보이지

장애인들 생긴거보면..

5
2020.11.03
@깨얻스

옴마야 이건 또 뭐임

18
2020.11.03
@깨얻스

???????????ㅋㅋㅋㅋ?

0
2020.11.03
@깨얻스

근대 조까튼 댓글이지만 맞는말 같음.

 

사람이 외모를 보는 이유가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를 외모를 보고 무으식적으로 판단한다고 얼핏 들은거 같음데.

 

장애인들 중에 얼굴 표정이 정상적인 사람은 못본거 같음.

 

 

11
2020.11.03
@워낭슬레이어

나도 어느정도 동감하는게 어릴떈 특히 더 그러잖아 ㅋㅋ외모적인걸로 따지는거 ..

그래서 어릴때 생각해보면 그런애들 더 괴롭히고 그랬던거 많이본거같음 물론 5 6 학년만되도 괴롭히는 인원이 적어지지만

0
2020.11.03
@워낭슬레이어

그건 염색체 증후군 있는 애들이나 그렇지 일반적인 지적장애같은 애들은 생긴거만 보면 장애인인지 절대 모른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청각장애 후각장애 시각장애 감각장애 등등 장애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장애인들이 비장애인이랑 다르게 생겼다는 말이 맞다고 할 수가 있냐

1
2020.11.04
@미큐간호사

웃을때알지

1
2020.11.03
@깨얻스
1
2020.11.03
@깨얻스

좆같은 생각은 제발 생각만해 ㅠㅠ

0
2020.11.03
@깨얻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겉으로 드러내면 비난 받아 마땅한 생각인듯

2
2020.11.03
@앰생교육자

나도 안좋아함. 중학생 때는 덩치 졸라 큰 놈이 수업 중에 옆 친구 필통 뺏어서 샤프심 다 씹어 처먹고, 꼬추 내놓고 딸침.

 

고등학교 때는 3년 내내 두어달에 한 번씩 발작 일으키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물건 부수는 새끼 있었는데 학교 남자쌤들 안경 걔가 다 한 번씩 부숨. 진짜 걍 특수학교 보내야함.

3
2020.11.03
@전설의리코더

나 초등학교랑 중학교때 비슷한애 있었는데 수업중에도 계속 옆자리 앉은애 팔뚝을 주먹으로 존나 때림

나도 몇번 맞았는데 당시에는 별생각 안했는데 만약 우리부모님이 봤으면 어떤생각을 했을까

당시에는 그냥 선생이 이해하라고 해서 넘어갔거든

0
2020.11.03
@앰생교육자

옛날 특수학교는 지금 같지 않았나봄. 타이어 만든다고 하는 거로 봐서.

0
2020.11.03
@앰생교육자

후천적으로 지적장애가 심각하게 생긴 경우라면 난 자살할 수 있는 지능만 남아있으면 으주 만세를 부르면서 신께서 최소한 선택지는 남겨준다며 개신교에 귀의하고 자살하며 원죄를 저질러버릴거야.

치매든 뭐든 인간이 인간으로 살 수 없게되는 수준의 문제는 없어져야함. 해결이든 배척이든

0

포레스트 검프는 쥬지도 큼

0
2020.11.04
@붐업유도해서게시물개드립보냄

갓양남

0
2020.11.03

국제시장보면서 이영화생각쫌나던데

0
2020.11.03

눈물만 흐름

1
2020.11.03

저때 애플만 샀었어도....

0
2020.11.03

저때 야후, 구글, 삼성, 엘지, 에플, 코카콜라, 등등만 삿어도.....

0
2020.11.04
@신군

코카콜라도? 그때는일위아닌가?

0
2020.11.04
@춤추는삐에로

경제지표는 살아남기만 하면 장기적으론 우상향

0
2020.11.03

난 장애인이랑 초중학교때 3번이나 같은반 해봤음

어디 몸이 불편한게 아니라 셋다 정신지체였는데 난 안 좋아함 장애인

 

일반사람이랑 똑같은 대우를 바라면서 관심과 배려도 원함

거기에 지능이 낮으니까 다른 애들을 괴롭게 해

더럽고 냄새나는건 패시브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땜에 싫다

길거리에서 잠깐 도와주는거랑 차원이 다름

 

초등학교때까진 두명에게 봉사하는 맘으로 대했음

그게 옳은거고 당연한거라고 배웠으니까

근데 중학교가고 세번째 되니까 그딴거 없이 아주 ㅈ같았다

 

장애인은 그냥 특수학교가는게 맞음

7
2020.11.03
@케럼

생각못한 관점이네

0
2020.11.03

정말 짧게나마 초등학교 특수쪽에서 일해보고 느낀건

정신양호 몸불편 - 일반학교

정신불편 몸양호 - 특수학교

4
2020.11.03

아빠 저기나오는데 왜 휴가 묻나 했더니 교장이랑 커넥션한 장면이구나 ..

0
2020.11.03

사진이라 안나왔지만 엄마가 "방법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하면서 교장 허벅지 쓰다듬는 장면이 있음

2
2020.11.03

몸 불편한 장애인도 특수 학교 보내야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같은 반 되면 애들 전체가 불편함 뭔가 다 희생해야 되는 분위기 강요받고 

1
2020.11.03

진짜 쉬팔 자식이 저지랄나면 제발 특수학교로 좀 보내야지 그 학생이랑 함께 학교다니는 학생들은 뭔 죄임?

내가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같은반에 지적장애가 있는놈 하나가 있었는데 진짜 모의고사 듣기평가때 뜬금없이 소리를 지르질않나 별 이상한짓을 하는 바람에 애들은 빡칠대로 빡쳐있었고 그래서 몇명이 그 지적장애인한테 위협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그런 일이 벌어질때마다 걔네 엄마가 찾아와서 왜 우리아들 괴롭히냐 이지랄 떨고 선생이란 놈도 그런 애 편을 드는바람에 피해와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동급생들이 받아야했고 빡쳐도 뭘 할수있는게 없었음

거기다가 지적장애인들도 욕망이 뚜렷하다 그리고 그 욕망중엔 성욕도 예외가 아님

툭하면 다른반 여자애들한테 찝쩍대는 일이 빈번한데도 선생은 언제나 훈육에만 그침 물론 선생이 나름 엄하게 화도내고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힘...뭐가 좋다고 그냥 실실 쪼개기만 하고있더라

지적장애인이 일반학교에 있어봤자 서로에게 득되는건 아무것도 없음 자식을 위해서란 말 그냥 다 포장일 뿐이고 그냥 순전히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이라고 보면됨 ㅅㅂ 지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좀

2
2020.11.04

나도 중딩때 반에 장애인 1~2명씩 있었는데,

 

몸불편해서 거동이상한거 애들이 따라하기나 하고

신체는 멀쩡한데 IQ 좀 낮은애들은 존나괴롭힘당함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어떤놈은 하루종일 섹스보지자지 하는놈이었고

어떤놈은 뜬금없이 사람들 싸대기 떄리는 애도있었음 걔별명이 싸대기장애인이었음

포켓몬 전부다 외우고있는 새끼도있어서 애들이 포켓몬 번호 몇번 부르면 포켓몬 이름 바로바로 튀어나옴

애들이 ㅈㄴ괴롭히면서 1번은 이상해씨가 아니고 섹스야 이렇게 세뇌하면 이제 1번은 섹스로 저장됨

 

2
2020.11.04

포레스트검프가 왜 명작인지 의문... 누가좀 알려주라

 

0
2020.11.04
@인생게임하자a

교장님과_엄마의_화끈한_교육방식.avi

0
2020.11.05

마음아프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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