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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반지의제왕 찍는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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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몬
| 27 | 9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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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출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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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
| 28 | 23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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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배틀 사상 최고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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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떠날수가없다
| 37 | 23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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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태산 7200계단에 도전한 자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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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잘알
| 44 | 27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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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사내연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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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기
| 33 | 30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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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연습중이라는 블리치 작가 최신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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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몬
| 43 | 35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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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와 일반인을 구별하는법.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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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WR
| 38 | 40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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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와 ○○>인 작품들은 다 명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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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
| 59 | 49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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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거르는 순대국밥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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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몬
| 60 | 52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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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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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찐
| 62 | 59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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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괴롭히는 일진녀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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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를그냥
| 59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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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15년 전 디시 키보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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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 60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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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소개된 버추얼 아이돌과 팬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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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dtfee
| 46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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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ti로 배그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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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
| 54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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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누군지 알 수 없다는 정관장 새 모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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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57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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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정품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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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 59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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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중국 관련 더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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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살지
| 63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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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사태에 등판한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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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살지
| 107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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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예전에 유행한 힘숨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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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88
| 60 | 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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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 지진난거 느낀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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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끌러
| 43 | 1 시간 전 |
긴잎여우버들
카누다크로스트
1. 귀신같이 유튜브 첫영상이 유기견 유기묘 구출
2. 라이브 방송으로 후원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애들은 갑수목장 욕하던 애들 맞지? ㄹㅇ 개뻔한 수법인데 또 멍청하게 빨고있넹
안타는쓰레기손
갑수목장은 진상이 밝혀졌으니 그런거고 저거는 그랬다는 떡밥도없는데 벌써부터 색안경끼냐왜
트런들왜하는거죠
하나가 그렇게 됐다고 다 욕하는게 맞는거임?
만약 너네집에 누군가가 죄를 저질렀으면
그의 연관됐는지 안 됐는지 모를 너의 가족들을
싸잡아서 다 욕하는게 맞다고봄?
찰진찹쌀떡
정글은언제나맑음뒤흐림
조커지망생
내생각엔 대부분 처음부터 악의를 가진사람은 별로 없는거같다
관통소녀단
막 나는 깨어있고 논리적인 우월감 느껴지고 그래?
백수코더
그게 일반화란다..
도재지깨유가네달각비
나도원래 의심존나하는데 고양이생긴거 존나빻은거보니까 주워온거 맞는듯
댓글달게만드네
와씨 커뮤니티식 긍정인가 와닿는다
댓글달게만드네
와씨 커뮤니티식 긍정인가 와닿는다
구에에에엑
와 일반화에 추천수 봐 ㅋㅋ
시간의 인내
와! 흔한 수법에 속지않는 현명한 인생 살고있어서 정말 부러워요!
비밀임돠
소화성애자
고맙네
취업했다
개빻았누 ㅋㅋㅋㅋ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스트릿 냥이들이 애교가 많아
가출도 잘 안하고
조더버그
살아야 하니까..
GoldenWing
ㄹㅇ 날때부터 집에서 자란놈들은 존나 싸가지없는데 스트릿출신들은 기본예의가 장착되어있음
Pajix
냥바냥인거같아... 우리 고양이 오냐오냐 해줬더니 예절 갔다버렸어
발버둥치는자
인생폈네 따뜻한집줘 밥줘 잠줘
이끼사슴
만월
마리괭이
猫 : 키워.
人 : 네?
猫 : 키우라고.
겸둥둥
흠.. 길고양이가 너무 깨끗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부터 드네.
내가 좀 타락했나보다
파아그리오
본문의 사실여부와는 반대로
산에 있는 산길 걷고 있는데 고양이가 와서 부비부비 존나 하고, 내앞에서 배 까고 드러누워서 쳐다보던 냥이
엄청 깨끗했어
겸둥둥
글쿠나. 양아치짓 하는 유튜버들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내가 헛소리 한것 같아 ㅜ
댕댕
고양이는 애초에 그루밍이라고 자기 털 끝없이 핥고 빨고 하기때매 어디 다치거나 아픈거 아닌이상 대부분 깨끗함
겸둥둥
아 그렇구나 ㅜㅜ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황소
뻔하지 씹ㅋㅋㅋㅋ
치킨가라아게
집고양이로 저렇게 주작을 할 수가 없음
집고양이가 밖에 나가는순간 쫄아서 숨기때문에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어
a1s2d3f4g5
참피네
댕냥이
안락삶 춧현
둘리콘만씀
데에엥 추운데스 이대로라면 봄씨가 올때까지 못버티는데스
김부선
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많이 추웟을때 우리집 근처에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쫄래쫄래 둘이 항상 붙어 다니더니 한동안 안보엿음. 흡연충이라 동네 이곳저곳 돌아다닐때가 많아서 자주 봤던 애들인데
저녁에 집들어가는 길에 오랜만에 두마리가 나타나서는 양양거리면서 쫄래쫄래 집앞까지 따라오더라
새끼들이라 마음이 좀 흔들렸는데 옳게 키워줄 자신도 없고 몇년전에 키우던 개 죽엇을때 눈물 팡팡 흘렸던게 생각이 나서 차마 데려가진 못햇음
그 뒤론 걔네 못봣는데 글에 애처럼 누가 데려갔을거라 생각하고 잊고 살앗는데 얘보니 또 기억나네 ㅜ
댓글달게만드네
잘살았을거야ㅜ는
치즈캬라멜팝콘
울동네에 나 따라다니는 고양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