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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이 쓴 시

01.jpg

46개의 댓글

2020.11.02

학원선생이 써준거네

9

전에도 한번 본 글이지만 진짜 초6이 쓴게 맞나 싶은 글임. 소주 한잔 하고서 쓴 글같어 ㅋㅋ

0

딱 입시시 수준이네

1
2020.11.02

이 시 쓴 애 죽었다는 글 보고 마음 미어졌는데

2
2020.11.02
@백건

죽었대??

0
@백건

왜 멀쩡히 잘 살아 있는 사람을 고인 만듬?

1
2020.11.02
@백건

에라

0
@백건

난 이 시 쓴 애 잘 자라서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고 있다는 글 보고 마음 뿌듯했는데?

0
2020.11.02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오우.. 띄어쓰기 좀 할 줄 아는놈인가?

0

뭔가 비관적이여..

먼저 녹아 흐른 눈은 더 넓은 세상으로 먼저 나가서 여행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자너..

0
2020.11.02

대치동 엄마가 상하나 받으라고 돈주고 산거네.

4
@그거나아님

이거다 ㅋㅋ

0

구성을 일부로 저렇게 한 것 같은데, 전체적인 열의 배열을 보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것 같아서 이쁘다.

특히 마지막에서 두 번째 열의 마지막 행은 일부러 길게 늘린 티가 좀 나네.

2
2020.11.02
@개소리보면댓글달음

0
2020.11.02

니들 잘난거 알겠고 뛰어난 거 알겠는데

그냥 읽으면 안되니? 초6이 쓴거래잖아 ㅋㅋㅋㅋㅋ

무슨 입시 수준이니 뭐니 어휴 ㅆㅂㅋㅋㅋㅋ

4
2020.11.02
@분만기다려

저거 그냥 드립임

1
2020.11.02
@분만기다려

재미없는 친구 등장

4
2020.11.02
@분만기다려

입시미술이라는 드립이 있는데 말야....

 

 

잘썼다고 칭찬하는 말이야......

1
2020.11.02
@분만기다려

분위기 메이커 등장

0
2020.11.02
@분만기다려

이거 최소 5년은 된짤이고 5년전에도 다들이랬음

0
2020.11.02

누가

나를

32
2020.11.02
@머법고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머법고환

난 눈이 싫노.

1
2020.11.02
@머법고환

분위기를 씨발 바로 바꿔버리네ㅋㅋㅋㅋㅋㅋ

0
2020.11.02
@머법고환
0
2020.11.03
@머법고환

아 ㅋㅋㅋㅋㅋ

0

맨 위에 있는 눈은 바로 밟힌다

2
2020.11.02
@닥초아갈사무로
0
Lv
2020.11.02

샤라랄라랄랄라

0
0
2020.11.02

대 ~~~~~~~~~~~ 단한 문학가들 납신 곳입니다

0
2020.11.02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0
2020.11.02

다 큰 새끼들이 초6이 쓴 시가 어떻네 저렇네 품평회 납셨어ㅋㅋㅋ

1
2020.11.02

비관적 갬성에 취한다

0
2020.11.02

군필 초등생 아님?

0
2020.11.02

정자가 생각나는구나...

0
2020.11.02

쟤는 맨 위에 있는 눈이구나

0
2020.11.02

초딩이면 아직 눈이 좋을 나이일텐데.

0
2020.11.02

딱 입시 대필 수준이네

1
2020.11.02

초등 6학년이 저런 시를 썼다는게 슬프네

그리고 초등학생이 쓴 시를 악착같이 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슬프고

0
2020.11.02
@세기말

누가?

0
2020.11.02

 초등학생이 거의 어른들이 생각할만한 생각을하네 대단하네

난 초딩때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ㅋㅋㅋ

0
2020.11.02

저정도면 군생활 6년차가 쓴 거 아님?

0
2020.11.02

초6에 저정도면 맨위의 눈위치에 있는 애일텐데 자기 위치를 부정하는 저런글을 쓰는게 모순

0
2020.11.02

맨 위의 눈이 제일 먼저 짓밟힌다

0
2020.11.02
@nameless

혁명마렵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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