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들 아님?

'그' 팬들 이라서 건들면 뭔짓을 할 지 몰라

다육식물 비싼건 몇십만원씩하는뎅

소설

저러면 나라면 애기한테 붙잡고 고함치고 소리치고 싶은데 크게 법으로 걸릴게 있을까?

읽으면서 애엄마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애 찾는 엔딩 기대했는데

진짜 엄마였네...ㅋㅋㅋ

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제발 자기 애가 집 안이 아니라 밖에서 뭐 건드리면 관심 좀 가지고 말리자.

요새 애 엄마들 대부분이 뭐 이상한데서 배웠는지 말리질 않음. 옆에서 말리면 개지랄병하고

지는 봇꼴리는데로 하고 남한테는 배려와 관용을 강요...

진짜 요즘 젊은 엄마들 미친년들 너무 많음.

좀 오래됐네

지 바쁘다고 계산대에 쓰레기 버리고 가던 맘충 생각나네 과자 부스러기는 덤

저런거 조패도 범칙금 십만원에 풀어줘야 없어짐

K 에미

요즘 ㅂㅅ들이 왜케 당당한지 몰겠음

진짜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저딴 부모들 이야기 듣고 볼때마다 뚝빼기 처 까고 싶다

가뜩이나 애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똑바로 키워야지 저딴 부모 밑에서 저따위로 큰 새끼가 내 새끼랑 같이 살아가야하는데 ㅈ같음

저건 저년을 저리 키운 부모새끼들도 매우 큰 문제임 80년대생 계집 빠순이->김치녀->맘충 이 계보 걸어온 새끼들 키운게 586세대임 맘충과 586세대는 크게 연관되어 있음

근데 요즘 이런글들은 인증한토막없어 ㅋㅋ 하물며 뜯은 식물이라던가 치즈케이크라던가

타는냄새 그윽하구욘

와 키즈카페 맘충빌런 썰 풀어볼까

야 진짜로 주작없이 카페에 기저귀 서비스테이블에 올리고간다

내가그거겪고 그만둠.... 씨발 진짜

내가 씨발 25살에 카페 창업하고 월 1500순익을 남기던 카페를 왜 권리금 받고판지아냐?

이러다 맘충 개씨발년들때문에 정신병 걸리겠더라 진짜 사람죽일거같아서 판거야

내 직원들 알바생들 단골손님들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아도

미친씨발년들 몇명이면 사람 정신병걸리게 하는거 한순간임

솔직히 지금하는 사업도 진상새끼들 많지만 카페진상은 상상초월임

애들이 안보는 거 같으면서도

다 부모 따라하는데

애팔자 꼬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