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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두밥밤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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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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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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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fdrntjkl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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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gdv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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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2명인데 서로 쓰는 구멍이 달라서 바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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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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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봇
숫자 좃같은건 독일어나 네덜란드어
58을 8과 50이라고 읽음 167은 100 7과 60
숫자자체가 익숙해지기전까지 존나 헷갈림
홀리과카몰리
독일에서 프레첼 하나 얼마냐고 하니까 nine ninety라길래 9.90유로인 줄 알고 놀라서 계속 되물으니까 화내면서 포스기에 0.99 찍어주던 점원 생각나네 ㅋㅋㅋ 시바꺼 말은 영언데 왜 독일식으로 말하냐고 ㅠㅠ
antianti
그래도 독일어는 불어처럼 70을 60+10으로 읽는다든가 95를 4x20+15로 읽진 않잖아
아 물론 독일어 시간읽기는 존나 좆같은거 인정
10시반이 왜 9시30분이냐고 이 미친새끼들
JSP
세빠띠
근성가이
이쏭뚜쎼
근성가이
듣기엔 좋잖아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What?이 프랑스어로 Quoi?라서 개구리 같다고 놀림
엣헴선비
꾸와?
S3X
꼬와? 꼽냐고 ㅋㅋ
똥멍청이
꼽을게.
꾸릇
그녀를 따먹었다
쥬시빠구리뜰래
넉엽
어느 외국어나 숫자가 제일 헷갈림
가게에서 일하는데 외국인이 와서 얘들이 얼어붙길래 내가 응대했음
주문, 문의 등등은 다 설명했는데 막상 가격 말하려니 뇌 렉 걸려서 말 못했더니 외국인이 그냥 한국어로 말하라는 식으로 행동하더라
치킨무머거
프랑스어가 듣기 좋았던건
스텔라장이 라따뚜이 불렀을때다
K95 Platinum
르 파스타는 ㅇㅈ이지
초보댓글러
쟤넨 산수 배울 때 골 때리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