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문자도 못보는 사람이 노크만 해달라고 하는건 무슨 심보야? 배달부는 그 찬바람 부는 곳에서 나올때까지 다른 일하지말고 기다리라는건가?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장사했던 입장인데 벨누르지마라면 갖다놓고 주문번호로 전화하면서 내려옴. 안받으면 바로 문자남겼다 저런새끼들 만날까봐.

난 한 6개월 딸배하면서

저런 병신들 한번도 못봤는데

다행이다

문자를 안했으면 몰라도 문자까지 했는데 저러는건 초큼;

머 어쩌라는거냐?

애 낳으면서 뇌도 낳았나?

미친련인가?

어휴

어휴

그럼 문앞에서 서서 기다릴 순 없잖아

배달충이네 . 노크하는게 센스인데

저애의 미래가 불쌍한것 나뿐인가?

배민리뷰에도 댓글달기 있어여됨

문자해줘도 지랄이네

씨발 그냥 요청사항 없애면 안되냐?ㅋㅋㅋㅋ 아니면 제3자가 댓글달수 있게해달라고 병신추천 하게

와 장사하는데 저런새끼들 만나면 진짜 죽여버리고싶겠다ㅋㅋ 스트레스받아서 장사어떻게하냐?

손 봐봐ㅋㅋ 사이즈 나온다

에휴 저런 인간한테 가르침받고 자란아이가 멀쩡한 애겠냐고 아 ㅋㅋ 남일인데도 내가 다 열받네

아니 뭐 늦게 문자 남겼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문자를 30분동안 안본거였네

저런것들은 지가 튀겨먹어야댐

과거 맥도날드 배달시절을 떠올려보면

저런손님은 뭘해도 욕하더라

벨누르지 말라길래 노크하니깐

노크 살살했는데도 동네시끄럽게 왜 노크하냐고 ㅈㄹ

노크하라길래 노크했는데도 응답없어서 벨누르니깐 ㅈㄹ

노크해서 응답없어서 전화하니깐 ㅈㄹ

1층 현관문때문에 전화하니깐 택배아저씨들 알아서 들어오던데

왜 전화질이냐고 ㅈㄹ

벨누르지 말라길래 전화하니깐 어디서 지번호 알았냐고 개인정보유출 아니냐고 ㅈㄹ

벨은 고장나고 전화는 핸드폰 매장전화 번갈아가며 10통가까이 해도 안받길래

돌아간다고 문자넣고 왔는데 한시간뒤에 왜 안가져오냐고 ㅈㄹ

전화했다니깐 아니 손님이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때 까지 해야지 뭐하는짓이냐고 ㅈㄹ

세상 별 인간들이 다있다는걸 서비스업 하면서 느낌

사먹지 말고 , 직접 만들어 드시게

저런 좆병신같은 년 밑에서 클 자식이 불쌍한데

초인종은 누르지 말되 배달 했는지 알리려면 문자가 답 아닌가?ㅋㅋㅋ

온도계는 또 뭔 지랄이야

ㅅㅂㄴㅇㅇㅉㄹㄴㄱㄴㄱㄱㅇㄴㅇ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 하는 애가 제일 불쌍하지뭐.

남자 손 아냐? 다들 여자라고 확신하네. 마디가 너무 큰데

온도계 꽂고 사진 찍은 것부터 ㄹㅇㅋㅋ 임

저런분들은 치킨 뼈채로 주둥이에 쑤셔넣어줘야하는데...

애있어서 초인종을 누르지 마라 = 문 두드리지도 마라, 전화하지도 마라. 애 깨면 니 잘못이니까 지랄할꺼임.

문앞에 놓고 문자하는거 말고 주문자에게 알릴수있는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음????

1. 열쇠수리공에게 문따는법 배워놓고 조용히 애 안깨게 따고 들어가서 역시 애깨면 안되니까 방문도 조용히~ 따고 들어가서 주인과 눈 마주치면 치킨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건내준후 까치발한체 조용히 나온다.

2.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밧줄 메고 창문으로 내려가서 혹시나 거실에 있기를 기도한다. 창문 두드리면 욕쳐먹으니 없으면 다시 올라간다.

3. 문앞에 대기한체 언젠가 열릴문을 바라보며 1시간이고 10시간이고 계속 기다린다.

정신병걸릴것같아

애깨는게 두려우면 쳐묵지도말아야지

벨말고 전회해주세요 해야지 ㅂ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