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추

암만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

소추한남 죽어야?

저거 그냥 전부 작가들이 싸지른 판타지야. 개붕이들아 속지마. 그냥 존나 힘들어....

개좋아 진짜 너무 좋아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우주의 힘을 모으나보네

고추큰사람들 부럽다

오씨발부멉누르려다 참앗다

아 ㅋㅋㅋ 뽀득뽀득 적절하네

삽일할 때 따듯한 마시멜로에 넣는 듯한 기분이랑 삽입할 때 뜨거울수록 이년이 흥분한거 같아서 기분좋은거 공감된다.

온탕에 꼬추만 담구는 느낌이지 뭐

정성들여 애무하고 여친이 다리를 베베꼬면서 어찌할줄 모를때 삽입하면,

뜨거운데 간격이 아주 좁은 젤리?같은것에 내꺼가 들어가면서 쭈욱 갈라지는 느낌임.

넣은채로 그 뜨거운 느낌을 만끽하면서 잠시 안고있으면 그게 천국임

차가울수가 있나?

콘돔띠면 왠지 물안에서 노래듣는기분임

씨바꺼 인생 조깐네

대부분 공감안되는데... 저런 칼럼은 대부분 망상아닌가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내몸은 내몸인데 이게 뭔가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인데.

차갑게 식은 쌀죽에 혀 넣는 느낌도 있다던데...

음.. ㅂㅈ안은 무적권 따뜻한건줄 알았는데 전희가 없으면 차갑나보네.. 오늘도 이론만 배워갑니다

난 전형적인 얇길이라서... 사선꼽기만 한다.. ㅜ

따뜻한 이불 속 ㄹㅇㅋㅋ

남자들이 써놓은 거 보니까, 여자들도 그 느낌을 제대로 못 적은 것 같아서 신뢰도가 하락한다.

넣을때 따뜻하고 좋든데

아이씻팔 섹스가 뭔데

노콘 노섹 주의라 노콘으로 하는 기분이 궁금하긴 함..

싯팔 애도 없는데 벌써 묶고 싶다

발기할때 뭔 우주의 힘이야 시벌 신뢰도 30퍼는 저기서 다 까였다

싯팔 싯팔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