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우리집 컴퓨터는 GTA 산안드레아스를 실행 조차 못하는똥컴이였기 때문에 나는 저사양 게임을 많이했는데
갑자기 이터널시티가 생각이나서 설치했다
예전에 키우던 캐릭터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빡빡이가 보인다 내가 처음 이 게임을 할떄는 그냥 캐릭터만 던져주고 알아서 해라 라는 느낌이였는데
훈련장도 생기고 뭔가가 많이 생겼다
복귀했다고 이것저것 준다 간지나 보이는 창을 받아봤다
교관 아저씨가 3가지 퀘스트를 주는데 이걸 다 꺠야 밖으로 나갈수있다고 한다
빠른진행
이제 밖으로 나갈수있다
한강둔치라는 어썰트에 가려면 레벨10이상 이여야해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며 옛날 추억좀 되살려봤다.
중간에 겸사겸사해서 페러럴시스템 허가증도 받았는데 이게 있어야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할수있다
어썰트에는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기다리면서 글을 써본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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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지블과기구한운명
짐바브웨 온라인
이륙을 허가한다
나중에 복귀해서 저번에 연재글 싸던거 꼭 마무리 해야겠다 보니까 좀 마렵네
Literaly
이거 프리섭이 아니라 정식서비스를 아직도 하고있음?
시파새키
진짜 추억이다 옛날에 경성인가 어설트 진짜 재밌었는데
치부람
그 무슨 쇼핑센터였나? 래피드샷건인가 그거 들고 어썰트 들어가려고 광클해서 들어갔는데 ㅋㅋ
개굴이개굴해
초반까지는 참재밌어, 그뒤로 재미가없어
케인TV
지금 복귀하면 초반에 잠깐 추억 느끼고 삭제하는게 답인것같더라 현질 안하면 겜못하는수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