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예민하단 말예욧 하고 지랄할 시간에 하드보드지라도 하나 사서 가림막 하나 만들어서 연습하는게 낫지않겠어?

아니면 그냥 햐 시발 내가 저놈의 가림막만 없었어도 서울대 의대 수석합격인데 ㅆㅂ 가림막때문에 인생조짐 하면서 명예로운 죽음하든가

아니 애초에 저렇게 걸릴수 있다는걸 생각좀 쳐 하고 만들 수도 있자나 밖으로 빼서 책상 아래 부분에 고정 시키던가 생각없이 쳐 만들어서 피해볼 학생 생각은 안함? 그리고 뭘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함? 저거 때문에 한두개만 틀려도 대학이 바뀌는데 ㅋㅋ 멍청한 애들 특징인가

??? 좀 사는집애들은 이미 마스크 쓰고 연슴하고 가림막 끼우고 연습할꺼라메?

그럼 뭐 아쉬운대로 하드보드지라도 사서 연습하는거지 언제까지 아 씨발 난 예민하단말예욧 하면서 징징거릴래?

왜? 마스크쓰면 답답하고 산소 흡입량이 줄어들어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험 망칠 수 있는데 마스크도 벗고싶은 벗고 시험보자고 하지?

어차피 저것도 질병관리청에서 참여해서 짠건데 왜?

말을 못알아 먹네ㅋㅋ 마스크는 필수불가 사항인데 저 차단막은 학생들을 위해 조금 더 배려한 디자인으로 짤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예민한 애들이 정당하게 자기 권리 주장 할수도 있지 이걸 찡찡된다고 생각하는 수준 ㅋㅋ 애 인생이 달린문제야 ㅋㅋ

응 마스크는 필수고 저건 안필수고? 질병관리청 전문가가 참여해서 짠거야

뭐 물구나무 서서 시험보라는 수준도 아니고 저정도면 납득가능한 수준이라고 봐

그런식으로 뭐 이거 불편하다 저거 불편하다 다 들어주면 한도끝도 없어

ㅇㅈ 저건 충분히 걸리적거리는 요소이긴 함 나도 저거 하나 때문에 온전히 집중 못 할듯

수능을 2부제로 하면 시간을 나눈다는 뜻이야?

별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이틀 나눠서 치는 걸 상상했음

그럼 문제 공정성이 어쩌고 지랄 염병쑈가 벌어지니까 안되겠지만

회계사 시험도 이틀에 걸쳐보긴 합니다만.. 수능이라고 못할것 까지야

수능을 치는 부모님의 표가 걸려있는데???

당연히 수년간에 걸쳐서 바뀌겠지

.....?? 아 그래

씨바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요 회계사님 성실신고 수수료 좀 줄여줘요... 내 돈 못 잃어~~~

그건 셈사형님들이 정햐놓으신거라........전쭈구리라 감사만나가는 찐따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셈사 사무실 가서 모라해!!!!!!!!!

머리가 띵해.... 회계 사무실 세무사님 저장해놓고 왜 회계사님한테 뭐라했지...

선생님 그거 다 세액공제 된다고 설명 드렸잖아요^^...

선생님 달마다 해주는거 사대보험 계산해서 월급계산해주는데 달마다 10만원이나 가져가요 ??

그럼 선생님이 직접하시면됩니다 :) 그거귀찮아서 용역맡기는거아니신가요? 어짜피 요즘전산화되어있어서 알아서 계산하셔서 내면됩니다 ㅎㅎㅎ

지랄 뭘 말하는진 알겠는데 일반화 ㄴ

ㅋㅋ 일반화는 그런데 쓰는게 말이 아님... ㅈ랄은 본인이 하고싶은때 하는건 맞고...

ㅇㄱㅆㄹㅇ임ㅋㅋ 예민하게 지랄하는 년놈들 치고 성적 좋은 애들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