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생 현재 56세 

키 188cm 

후쿠오카현의 구루메시에서 태어나고 

60년도 생 키 평균이 170이 안될떄인데 188cm 장신으로 성장했고 

본인의 회고를 보면 후쿠오카에 살던 시절은 술 취하면 폭력적인 아버지가 있긴 했어도 가정은 그런대로 평범했지만, 중학시절 친구의 권유로 들어간 유도부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해서, 현립 고교에 낙방하고 세이난 학원 고교에 들어가는 등 인생의 암흑기였다고 한다. 세이난 학원은 유타카가 졸업한 지 2년 뒤에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후쿠오카 시내 중상류층이 다니는 학교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스즈란 고교 수준의 학교였던 데다가 친구도 별로 없고, 남자만 우글거리는 학교가 싫어서 고교 3년 내내 졸업하면 후쿠오카를 떠나겠다는 생각만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메이지 대학 연극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연출자나 제작자를 희망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배우의길을 선택했다 대학졸업후 배우생활은 순탄치못했고 생계가 힘들어져서 1988년 연기생활을 포기하고 건설현장에 노가다를 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의 건유를 받아서 자우즈 프로덕션이라는곳으로 가게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자신을 지원해준 자우즈프로덕션에 몸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188cm라는 큰장신떄문에 사무라이나 야쿠자같은 악역만 건의가 들어왔다고한다. 그동안 조연으로만 활동할수밖에없었다  

그리고 2013년까지 주연 으로 활동할수있게된 작품이있는데 

우리가 잘알고있는 고독한 미식가다 20대 후반부터 조연을 못해보고 40대 후반이 되서야  고독한미식가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다 

그뒤로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여태까지했던 야쿠나 사무라이역 말고도 일반적인 조연 제안도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왠만한 모든 조연 주연 참가하게 된다 

최근에는 호시 요리코의 만화 「오늘의 네코무라 씨」이 테레비도쿄에서 미니드라마로 실사화. 마츠시게 유타카가 '네코무라'를 연기도 하기도한다 

옛날의 노가다 시절을 싫어해서 무슨역이라도 다받아 들이고 참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3줄요약 

188장신으로 태어나서 악역 같은 조연만 20년가까이했다 

처음으로 주연이 된작품은 고독한미식가 

힘든삶을 살아본 사람이라 무슨 조연이라도 참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