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제가 맞지.. 남편도 노력하고 서로 원만하게 성관계 할 수 있도록 여러방법들이 필요할듯.

저런건 사실 대부분이 남자만 침대에서 노동을 빡세게 하니까 그럼

체력도 딸리고 다음날 피곤하고 그럴테니

왜 다들 여자가 살찌고 잇다고는 생각안하냐..

문제를 남자쪽에서만 찾으려니까 답이 안나오지 ㄹㅇ ㅋㅋ

근데솔직히 1주일에 1~2번이 적당하긴한거같음

맨날 똑같은 침대 똑같은 체위 똑같은 알몸 똑같은 진행 똑같은 멘트로 섹스하는데 2년이면 ㄹㅇ 잘 버틴거임.

장거리 커플이라 한달에 한번봄

한번 볼때 최소 2박3일씩 보긴하는데.. 3일내내 너무 힘들다

1년 좀 넘게 만났는데 밥먹을때랑 숙면에 들었을때 빼고는 계속 옆에 껴안고 있어야되고 시도때도없이 입술을 진공청소기마냥 빨아댐.. 힘들다

핸드폰도 못보게해 컴터도 못하게햐(._.

케바케야. 연애까지 13차인데 난 매일 하고 싶어. 와이프가 도망다녀서 문제지...

자기가 섹스어필 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한건 아닐까. 여친쪽에서 요구를 하는데 거절한다는소린가.

동거 4년만에 결혼했는데

내가 몸 안좋을때 빼고 2일에 한번씩은 한듯

어제 여친한테 3번 따먹힘... 요상한 옷 입고...

자랑글이네

자위를 처음부터 안했으면 모를까 열심히 하다가 끊었을리가 없다!

와이프랑 동거하다 결혼했고 그 전에도 동거 경험 있는데... 주1회에서 3회 사이가 적절하다고 본다. 남녀 둘다 20대 초반 이러면 모르겠는데 30대 되고 직장다니고 하면 웬만해선 매일 못함... 평일에 한두번 주말에 한두번.

그러게. 나도 솔직히 와이프랑 속궁합이 안맞아서 ..

내가 항상 부족함. 와이프는 한번하고 끝인데

나는 3번정도 싸야만족인데..

한달 네번이면 많이 하네..

부부관계가 소홀하면 그것도 이혼사유던데.....

보통 속궁합 안맞아서 결혼하면 엔딩은 불륜, 이혼 엔딩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