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8월 7일 ~ 2020년 10월 20일
초능력과 별도로 보급형 케이블과 하이엔드 케이블의 음질차이를 분간할 수 있는 황금귀를 가진 사람을 찾았지만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함.
[측정치가 동일한 케이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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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bootz
RIP
근데 인타깝게도 그러면 곧 영능력자라는 놈들 나와서
으으 내 몸에 어메이징 랜디가 들어왔어~~~ 초능력은 다 가짜야~ 이러면서 돈벌어 먹을듯
빙빙빙
의도적으로 소름돋게할수있음 팔~목쪽에 한해서
유스타키오관입구를 별도로 움직여서 이압조절가능. 귀밑 안쪽의 근육에 힘을 준다는 느낌인데 이거 관 열고 힘주면서 오래 버티면 하품나와서 눈물연기 쌉가능. 관 열고 코막고 입 다물고 힘 줘서 압력높이거나 낮추면 귀 멍해지는거 체험가능
귀 쫑긋쫑긋 가능
아랫배~허리 힘만으로 척추조금 늘여서 두두둑 소리나는거 가능
엄지손가락이 반대방향으로 90-100도 정도까지 꺾임
급똥 무한참기가능. 6시간까진 참아봤는데 그 이상으로는 안참아봄
위층이나 아래층에서 옛날티비같은거 켤때 그 특유의 삐 하는 초음파같은소리 들림. 2만 Hz 넘지는 않는듯
수백미터 떨어진곳에서 버스 지나가면 엄청 낮은 진동수(체감상 한 2-30? 일반 파동이아니라 beat 맥놀이?로들림) 들리는데 방에서 조용할때 들으면 방 전체에 공명해서 귀가 아플정도로 울림. 산에 올라가거나 시골 가거나 그러면 전혀안들림
어떤 노래든 듣자마자 이게 메인코드가 뭔지(A 인지 F인지 등등) 뭔가 바로 알고 코드 흐름 들으면 바로 딸수있음. 음악배운적없고 C부터 G 돌아서 AB까지라는거는 앎. 피아노 건반 두세개까지는 동시에 쳐도 음 뭔지 알고 각각 컨볼루션 됨
40도에서 65도 정도까지는 손으로 만져서 대충 온도 알수있음 오차 한 3-5도
색깔 보면 대충 RGB로 뭔지 떠오름
1/64 부터 512까지 2번법 변환/역변환 머릿속에서 바로 됨
또 뭐있는지는 모르겠다
Ratatouille
양자미사일
자폐증세 아닌가
삼겹살이먹고싶다
나도 유스타키오관 통로 조절해서 딱딱딱 하고 압력 절 맞춤. 스쿠버다이빙에서 이퀄라이징 할때 이거 되는 사람은 엄청 편한거라더라
나도 너 하는거 대부분 되는데 거기에 어깨 맘대로 뺐다꼈다도 되고 고추도 맛만 보고 품종 잘 맞춤. 먹을때 맛이 아니라 몸에서 느껴지는 반응이 다름. 같은 품종이어도 국산 고추랑 중국산은 느낌 강도가 다르고, 스코빌 지수와 관계없는 느낌이 있음.
한솥 끓이는데 코딱지 만큼 넣은 고추도 들어간거 느껴짐 맛으론 몰라도..
그리고 글 읽을때 어설프게 속독 배운사람보다도 빨리 읽음. 책으로 치면 걍 한 페이지 슥 넘기면 반 이상 기억함 근데 이 얘길 여기서 왜 하고있누
붕붕이쟈키
너하는거에 추가로 10분주묜 여자꼬실수있음
울지마라이놈아
의도적으로 소름돋게할수있음 팔~목쪽에 한해서
유스타키오관입구를 별도로 움직여서 이압조절가능. 귀밑 안쪽의 근육에 힘을 준다는 느낌인데 이거 관 열고 힘주면서 오래 버티면 하품나와서 눈물연기 쌉가능. 관 열고 코막고 입 다물고 힘 줘서 압력높이거나 낮추면 귀 멍해지는거 체험가능
이 두개는 나도 되는데 일단 전자는 내가 상위호환인듯 그냥 전신 다됨
유토니움
나도 사실 하루 한두번씩 오르니틴 회로를 걸쳐 최종적으로 골반강 앞부분에 모아두다가 노폐물과 암모니아 단백질을 뿜어낼수있어
히히 오줌 발싸
학식2우B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천두부정식
스피커 케이블은 측정치가 다 다른건지 소리가 많이 변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