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

ㄹㅇ 그생각했음

냉동인간으로 몇백년인가 지나서 깨어나니

똑똑한사람들은 애낳을때 아니라고 애 안낳고

멍청한사람들은 애 계속 낳아대니 똑똑한사람들이 없어져서

프로레슬링 스타를 대통령으로 뽑고 마운틴듀로 농사지으면서 왜 식물이 안자라지?

하던 영화 ㅋㅋ

군인이랑 매춘부가 세최지 ㅋㅋㅋㅋ

너 과학자 안믿냐?

과학에 대한 신뢰보다 과학에 기반한 정책보다 경제와 현실 수준을 반영한 정책이 낫다고 보는걸수도.

미국인들 평균수준이 처참하기때문에 봉쇄가 의미가 없다고 보는거지

저 윗 친구보다 이 친구 말이 트럼프 재선된다 하는 주장에 설득력 높여주는 듯

막줄 안 읽냐?

트럼프도 위선자야..

도람프도 정치인인 이상 약간의 위선을 떨었겠지만 힐러리보단 아니지.

다른건 몰라도 정치인의 솔직함에서는 도람프만한 사람 거의 없음.

물론 저것도 쇼맨쉽의 일종이겠지만 적어도 위선은 안떨지.

하는거 보면 ㄹㅇ 노빠꾸 그자체임

투표수는 힐러리가 더 많았는데 선거인단에서 진거야...

ㅇㅇ 부시도 그렇게 뽑혔잖어

주들의 연합이라 그렇게 해야 실질적인 민의를 반영하는거 같음.

ㄹㅇ 빡대가리들 표 받을려고 쑈하는거 같은데

현실은 둘 다 조지고 있잖누

그래서 어쩌자고? 경제 망가지는 거 못 막았으니 그냥 아주 작살나게 놔둘까? -1이든 -10이든 똑같이 음수다 이거지?

그래서 어쩌자니, 애당초 도람뿌 말이 어불성설인 게 코로나 재확산세가 커질 땐 일시적으로 이동량을 깎고 검사와 치료 역량에 힘을 쏟아야한다는 건 현 시점서 사실상의 공식임. 물론 이미 퍼질 대로 퍼진 상태서 백신 없이 종식 찾는 건 시진핑핑이나 하는 개소리긴 한데 어쨌든 방역에 집중해야 확산세 누그러지고 다시 시장을 열고 경제를 일으키는 거 모르진 않을 텐데? 감염 위험이 적어야 업장이 더 적극적으로 열고 사람들도 더 돌아다니지. 거기서 크리스마스를 누리네 마네 따위 신경 못 씀. 막말로 우리나라도 황금연휴뽕 먹고 소비 진흥하려다 새 웨이브 신경 못(안) 써서 ㅈ됨각 섰었는데 방역과 경제는 양다리 타기지 저렇게 경제만 찾는 거 아냐.

그리고 애당초 도람뿌가 올 초에 적극 대응만 했어도, 또 마스크 착용 등 이슈에서 과학적 관점을 따르기만 했어도 (상술했듯) 종식은 못해도 방역과 경제 양다리 타기 하는 데 여유 더 가질 수 있었다고 봄. 확산세가 누그러질 때가 경제 조치의 순간인데 지금 미국은 올 중순에 상승세 타던 거 재확산 여파로 상승세 완화됐어. 그리고 이걸 안잡고 연휴를 즐긴다면 내년은 어떻게 하려고. 지금이라도 잡아야 내년 초에라도 경제 반전 기회 크게 잡지; 그런데 이제와서 과학자 말만 못 듣네 하는 건 후안무치의 소신임.

얘 말이 맞다

여론조사 결과 같은 객관적인 지표만 보면 개쳐발리는 거 확정인데 다들 4년 전 트라우마가 깊게 박혀 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