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본사랑 지점은 그냥 알아서들 진흙탕 싸움 하라고 하면 됨.

어차피 나는 이제 무슨 이벤트를 해도 다시는 안갈거고 주변사람 간다는 소리 들어도 절대 말릴거임.

본사측에서 했을거같진않고 그냥 암묵적인 관행이었을듯

오우 링크 ㄳ ㅊㅊ

어떻게 지 짤짤이 벌겠다고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나 ㅋㅋ

아에 넥슨을 불매해야겠군

이 사건을 블랙박스 업체에서 물어서 키워서 바이럴로 사용하면 윈윈아닐까

에이 안죽어~ 다이렇게해~

저 지점에서 독자적으로 한거 아닐까

본사에서 시킨거면 진짜 미친기업 아님?

일반인은 본인의 잘못이든 남의 잘못이든 저렇게 법에 휘말리는것 자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인듯....

꼬짤

호남지사장? 저사람도 불쌍하긴하겠네 대표자라서 책임져야하니까..솔직히 그전까지 쉬쉬안할수가없는환경일거고..쩝

본사차원에서 영업실적압박내나?

많은지점에서 똑같은 레파토리러 저러는건 뭔가 방침이 있는거 같기도 한데

아니면 지들끼리 커뮤니티공간은 백타있을테니 거기 암묵적인 장사방식이거나

어찌됐든 일이년간의 문제가 아닌데.계속 터지는건

본사차원에서도 대책 ,보상이 필요하겄어

이러다 쟤네들 앞으론 정비 점검할때 블박 선부터 뽑고 하겠네

단순 동호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진짜 커뮤의 힘이 대단하긴하네 확장세가 ㄷㄷ정의구현추

꼬리자르기 칼같네ㅋㅋㅋㅋㅋㅋ

예전 아는 사람 말로는 저가 살적 압박이 굉장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랬나?

본사에서 매장끼리 매출액 경쟁시켜서 저랬으면 본사 책임이 없을수는 없지

그냥 티 스테이션이나 타이어프로가라 이상한곳 가서 빨래질 당하지말고

몇만원짜리 물건도 인터넷으로 검색 한번은 해볼텐데 왜...

아무것도 모르면 걍 코스트코가서 갈아도 된다.

가격도 싼 편이고, 원하는 타이어 고를 수도 있다.

사후 서비스도 좋은 편.

아버지가 추천해서 읭? 싶었는데 한번 4쪽 싹 갈아보니까 추천한 이유를 알겠더라.

이에 대해 타이어뱅크 측은 “우선 불미스런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를 떠나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본사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휠을 고의 파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사업주와의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주가 소비자 피해보상을 하지 않을 경우 본사에서 피해보상을 할 것”이라며 “또한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맹사업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물건 팔때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받아먹으니까

머리 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