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ㅋㅋ

야스하다가도 가능한 일임

저분이 운 존나 없던거지

링크

이 글 보고 꺾었습니다.

셀프 시걸

스트레칭 할때 손으로 힘줘서 땡기면 안된대

목 좌우로 꺽어서 뚜두둑 소리 내는거 처음에는 시원한데

가면 갈수록 시원함은 줄어들고 두통이 심해져서 빠르게 버릇 고침

걍 출산한 사진 같은데... 글만 떨렁 있어서 신빙성이 그닥..

이거 들으니까 갑자기 목이 뻐근해지면서 더 꺾고싶어짐

오 시발... 나 저거 버릇인데.... 거북목인것도 있고, 컴터앞에 항상 목 빼고 있다보면, 뻐근해서 한번씩 두둑 두두둑 해주는데...

이젠 진짜 걍 주물러야겠다.....ㄷㄷㄷㄷ 무섭다...

ㅅㅂ 이글 들어오면서 목꺾고 있었는데

저거 기사 본적있음 꽤 오래된 기산데 저사람이 문제된게 시걸이 목꺾듯 반동으로 확꺾어서 저렇게된 사례임 살살 뚜둑 만 하는 애들은 괜찮음

어우 끔찍하다

가만있다가 이글보고 목꺾었다..

경추 뒤쪽에 외상입으면 생길수있는거고

우리나라에선 목에 카이로프랙틱 하다가 많이 생기더라

남자는 하반신마비오면 고추안서니 쎅스안될테고

여자는 되나? 궁금하네 돼도 아무느낌안나겟네

저분 간호살껄ㅋㅋㅋ

다윈상 후보?

사실 어디 두둑두둑 소리나게 하는 마사지?는 플라시보처럼 시원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다지 효과 없음

그냥 인대 튕기는 소리 일뿐임.

실제로는 근육을 누르고 풀어주고 인대도 부드럽게 해줘야 되는 거라고..

와이프 출산후에 힘들어 해서 마사지 배우러 갔더니 강사라 알려주더라.

그치만 돈을 받고 마사지 하실분은 두둑 소리 내는 법도 알아야 된다고 두둑 소리내는 법도 알려주더라.

아무리 잘해도 두둑 소리 안나면 안시원하게 여기는 사람 많다고.

우리 와이프도 내가 엉덩이며 허리며 목이며 열심히 주물러 줘도 가만히 있는데 등 우두둑 우두둑 하면서 눌러주면

아 시원하다.. 하더라. ㅋㅋ 목은 무서워서 소리 못내겠음. 위험함. 효과도 없는데 플라시보를 위해서 하긴 너무 위험한 곳이 목임.

와 전에 마사지 받는데 목을 막 양옆으로 훅훅 꺾길래

암살하시는거 아니죠? 물어본 적 있는데

실제로 위험한거였네 ㄷㄷㄷㄷ

20초 전까지 하고 있던 거였는데 ㄷㄷㄷㄷㄷ

ㅈ까 그냥 할거야

하도 가짜뉴스가 많아서 사진 갖다 붙이고 이러이러 했다가 많으니 신뢰가 많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