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자들을 화나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4번은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나오는 정석

아셰라드..

췌장을 먹고싶어... ㅅㅂ

왕좌의 게임 수박씬 떠오르네

왕겜 롭 죽는 장면이 생각나네..

아스란 영웅전..

강철에서 ..

형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되어 계속 살아가!

뭐 이젠 클리셰 부수기마저도 클리셰가 되어버린 상황이니까....

해피엔딩 직전에 좆같이 구는게 오랫동안 기억은 남지만

샤이닝로드 는 선넘었지

에이스는 죽은거지?

너도나도 클리셰 부수려다가 결국 그게 또 클리셰가 된것처럼 그냥 저런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가 개연성 있다고 생각했던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줬음 좋겠다

총도 아니고 칼에 죽었어... 칼에!!!

이것도 이제는 클리셰 인듯

그냥 보는 독자 개빡치게하는 법이네

7번은 그냥 욕처먹기 졸라 좋은 상황인데. 왕좌의 게임 롭도 졸라 갑작스럽게 죽긴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지 저건 뭐여

와! 아기장수 우투리!

얼음과 불의 노래가 그렇잖아. 캐릭터를 그렇게 공들여 키우다가 미련없이 단숨에 보내니까.

일부만 보면 그거 생각남ㅋㅋ

그 웹툰 용사가 도플갱어 마왕 잡고 건빵 먹다가 죽고 시체는 왕국에서 효수되어서 같이다니던 여기사 멘붕터지는

체인쏘맨

나루토

렌고쿠....

에이스 누워서 떡먹다 사망

존윅?

그래서 라오어2라는 걸작이 등장

7번은 빼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