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맞추는거 실수해서 망하는게 생각보다 많다
프로셰프였던 분도 심심하면 소금탕 되서 커버 안되는 상황이 거의 두세번에 한번 나오는데 요리 좀 하는 일반인은 요리 한다고 대접하려고 깝치면 쪽팔일일 많겠다 싶었음
나도 요리 좋아하는 편이라 점심마다 도시락 나눠먹는데 가끔 망해서 눈치보일 때도 있고 하거든
아무튼 컨텐츠 할때는 안말하면 좋겠다ㅠㅠ
요리사의 요리교실 컨텐츠인데 망하니 재미가 없어서
대화를 특출나게 재미있게 하시는 편도 아니니...
강수진 성우님나온 편이 레전드일거같은데 유튭 업로드 대기타고있어야겠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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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왕크왕ㅋㅋ
아 승우아빠 생방때는 별로 재미없어??? 유튜브로만 보니까 온갖 밈의 향연이라 입도 잘터는줄 알았는뎅
주물주물주물팬
대화에서 맥이 툭툭 끊어지는 느낌
이번 강수진 상우님 프로젝트 이야기때도
90년대 세대가 좋아하는 쪽으로 방향 했다 이후에 '난 그애니 안봤는데, 난 그세대 아닌데' 이런 말만 거의 10번은 한거같음
대화가 재미있는 분은 아니고 요리, 혼자 입터는게 재미있으신 분같아 나한테는
바리스타 게임하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게임은 업로드 안하니... 아쉽지
쿠왕크왕ㅋㅋ
대충 어떤 방송스타일인지 간접적으로 알겠네
공감형식의 인터뷰보다는 주관적 정보전달이 강한 사람인거 같네
이팝에고깃국
입 잘 털긴함. 못 터는 사람은 아니야, 근데 말투가 툭툭 던지는 경향이 좀 있어서 예민하게 느껴지는 부분있음.
거기다 본인 자체가 생방은 취미의 영역 +a의 수입으로 생각해서 다른 방송처럼 갠방할때 고개 안 숙임.
맘에 안들면 걍 죄다 밴때리고 숙청하는 사람임. 어차피 생방 안하는게 유튜브 효율 더 나온다고 함.
같이 한끼할때는 최대한 게스트 정보 알아봐서 대화하긴하는데 진행하면서 요리까지 같이 하니까 조금 진행이 매끄럽진 않음.
거기다 최근 게스트들은 초창기 게스트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게스트를 섭외한게 아니라 외부에서 온 섭외인 케이스니
인터넷에서 얻은 나무위키정도의 지식으로 대하다보니 대화가 길게 이어지긴 힘듬.
쿠왕크왕ㅋㅋ
글쿠만 어떤느낌인지 알꺼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