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로 비교하는데 영어는 세계 공용어라서 그런거고 ㅋㅋ

저렇게까지 반응할필요 있을까. 안녕하세요로 인사하면 좋아할거잖아

독일에서 니하오 하면 봉쥬르 해주면 된다. 따라다니면서 니하오 하면 잡아놓고 그건 중국말이고 한국말로는 안녕이다 안녕 해봐라 뻘줌해 하면서 아..안눵? 한다. 중국이랑 한국이랑 다를거 없잖아 하면 독일이랑 폴란드랑 같은 나라였구나 하면 울그락불그락한다

아 이렇게 보니까 알겠다

웃으면서 니하오 하는 거는 우리가 외국인한테 반가워서 하이하는 거고

저렇게 지나가면서 툭 하는 건 인종차별이구나 시발럼들 ㅋㅋ

니하오 진짜 가서 당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음. 뒤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니하오! 이지랄 하면서 킥킥 대고 존나 빤히 쳐다보고 감 ㅋㅋ 특히 아랍계통 애들이 많이한다 진짜

당해봐야돼 진짜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이야 한국어 모르면 공용어인 영어 쓰는건데

그럼 저놈들도 외국에서 우리보면 헬로우를 해야지

니하오는

짱개 ㅎㅇ 같은 조옷같은 느낌임

ㄹㅇ 미개한 백인, 흑인새끼들을 학살하자.

전지구상에서 제일 능지높고 아주 위대한 우리 동양인^^^^

백인 위주의 단일민족 비율 높은 곳은 인종차별 다 심함

이태리사는 아재다... 일단 다른 유럽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그냥 동양인=중국인 생각도 많이 하고 실제 거주민 비율도 중국 35만, 한국 4천이다보니 걍 대충 아무나 한명 붙잡고 말걸어도 100명중99명 중국인이야 그리고 신기하고 그러니까 니하오라고 보통 툭툭 던진다. 물론 비하 비아냥 이런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없지않지 근데 100%다 그런 의도는 아니더라구

위에 댓중에도 있던데 그럴때 봉쥬르 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어 나는 중국인 아냐 한국 사람이야 쉐꺄 해주면 안녕 이라는 말도 배운다.

우리나라 사람도 동티모르, 티모르 분리된거 모르는 사람도 많고 동티모르의 동 자가 한자인것도 모르는 사람 많은데 거의 그정도 수준으로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의 임팩트가 없어서일수도있고

그래도 이제는 경제력으로도 문화파급력으로도 우리가 성장하고 있으니 나중에는 좀 더 상황이 나아지지않을까? 당장 양국이 수교한것도 100년도 안됐는데 너무 화들내지 말라구😁

니하오, 칭챙총, 꼬로나 쓰리탑임

어 그래 그지쉐끼야 하고 지나간다 그냥

저거랑 그냥 지나가는데도 욕하거나 비하발언하면서 킥킥대며 감

심한 경우 공원에서 돌던지는 애들도 있었음

소소하게 인종차별다한다 식당에서 안좋은 자리 주거나 다른 손님 먼저 계산하거나 다른 테이블 먼저 음식 주거나..

버스가 나 혼자 서 있으면 정차안하고 지나간다거나

"니애미^^"

독일 남부 살고 있는데 저런 경우 4년간 없었음. 아 초딩 레퓨지애들 돈달라고 학교서 니하오 거린건 있었는데 딴거 다 떠나서 프랑스애들 특히 흑놈새끼들이 ㅈㅔ일 좆같더라. 백인들은 다들 친절함. 문제는 따른 중동이나 흑인..절레절레임. 괜히 인종차별하게 되는게 ㅇㅏ님

독일사는 사람이 은근히 많네

난 서쪽 살다가 지금은 남부에 사는데

서쪽에서는 니하오 엄청 당했는데

여기 와선 한번도 못들어봄

그 인종차별이 백인이 동양인한테 하는거라고만 생각하지 마라 동양인도 동양인 차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