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욕망 때매

경제적 자유

꼭 해야하는 이유는 없지. 걍 여러가지의 재태크, 투자방법중 하나일뿐

주식을 왜해야하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하면 안된다는 시그널임

노동자라면 어떤일이든 나이가 들 수록 노동력(=나의 생산력)이 감소함 연봉이 오르는것같지만 시간이지날 수록 그 업계에서 생존할 확률도 점점 줄어듬. 늙으면 늙을수록 재테크로 생산수단 비율을 높여가야함. 재테크엔 부동산 주식 사업등이있고 이중 가장 소자본으로 가장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있는게 주식임

결론 자신의 촉을 믿는다 주식 ㄱㄱ 개 똥손이다 하지마 ᆢ 공부? 20~30년 하던개미들도 탈탈 털림 주식 전문가라고 나오는 인간들도 실전에서 영혼까지 뽑힘

주식은 시작점이 아님.

저축,상품성 저축,적립식 펀드,퇴직연금 투자상품 등등 일부 안정성을 보장하는 상품들은

5%를 넘기가 쉽지않음.

20대부터 저축해서 5~60대 까지 5%의 이율로 꾸준히 벌어도

땅값은 년단위로 5%이상 뛸수도 있을텐데,저축으로 쌓인 액수는 늘었지만

집값에 비하면 원가만 되도 다행이고, 오히려 더 낮아질수도있음.

그러다보니 점점 공격적인 펀드, 투자상품을 찾기 시작함.

근데 이것들도 결국 이것저것 상하위를 짬뽕해서 숫자만 높아진거지

코인이나 주식 상한가마냥 존나 쳐 오르는건 없음.

찾아보니까 성장이 보장된 기업(나같은경우 블쟈랑 amd,한화솔루션)이 몇몇개 보임.

며칠후에 보니까 내 예상이 맞음.

시발, 투자 다 때려치고 여기다 박았으면 5%아니라 15%이상 벌었음.

안정투자금 비율 유지하거나 조금 줄여도 직접투자로 조짐.

근데 시발 펀드 수익 존나 적긴함.

주식은 공부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님.

미국 명문대 나온 애들 모아서 굴리는 회사들도 실패를 하는데. 개미가 책 몇권 읽는다고 될리가 있나.

애당초 운이 아닌 이상 단타 성공도 불가능함.

주식은 장기 투자할 생각으로 우량주에다가 넣어놔야함.

장기간 은행이상의 이율을 안정적으로 벌기위해

니가썻네 "현재 저금리 상황이 계속 될것같고 현재 내가 벌수 있는 벌이를 조금더 효율좋게 불릴수 있다는것" 이거지 뭐..

각자 개병신같은 논리로 돈을 잃는 곳=주식판

위험투자자산 중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손실의 제한이 가진돈 모두인 100%로 명확하니까

은행 이자 혹은 저축만 으론 물가 인상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

또한 자기 재산을 퍼센트로 불리거나 늘릴방법중 가장 쉬운축에 들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함

이것 말고도 주식은 큰 일이 터지면 내려갔다 올라오는 특징이 있는대 코로나로 인해 크게 내려가니 이일로 유입과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한게 원인으로 생각함

그리고 일만해서 월급만 받고 저축만 하기엔 집한체 살 방법이 없음...

여기가 미국이었으면 주식을 왜하지라는 질문은 저축을 왜하지라는 질문이랑 같았을텐데 한국같은 변동이존ㄴ나심한 나라라..

재테크. 니가 사업하던지 아님 다른 누가 하고 수익의 부분을 받던지

사실상 주식도 토토랑 다를께없어서 그냥 돈따면 따는재미고 잃으면 잃는분노로 즐기는거임

직장생활 7년했는데 모은돈 2억중 4천만원이 주식수익이어... 주식 3년차인데 왜 더 빨리 안했을까 후회스러워

나는 주변에 주식을 단타성으로 하는 사람, 그랬던 사례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다고 생각 됨.

수익성이 적더라도 ETF라던가 배당주를 꾸준히 모아도 본문처럼 저금리 상황에서 내가 늘릴 수 있는 자산의 차이가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투기성 짙은 내용만 빈번히 보이기 때문에 더 그런거 같음

안 와닿으면 뭐 안하는거지

노동 소득은 절대 금융 소득을 능가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