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사이즈 설명 오히려 안좋은 점이 많음.

 

남친은 콘돔 노말사이즈를 쓰면 뿌리부분에 자국이 진짜 새까맣게 남음.

 

발기시 일반 콘돔 끼우기 어려움. 처음엔 내가 방향을 잘못찾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두께 때문이었음.

 

내가 자국 보고 맴찢해서 여기서 바른생활 추천받고 사용함. 너무 만족

 

일단 표기 기준으로 XL을 쓰면 잘 끼워짐. 그래도 관계후에는 일반 콘돔처럼 심하게 자국은 안남는데 옆에는 연보라색으로 자국이 남긴하더라.

 

 

좋은 점으로는 

 

관계시에 콘돔 벗겨지는일이 절대 없음.

 

XL 기준으로도 사정 후에 줄어든 상태일때도 내가 손으로 내려야 벗겨짐. 콘돔만 껴도 피임이 확실함.

 

사실 일반사이즈랑 XL사이즈랑 mm으로는 50 이냐 55냐 이정도 차이밖에 없는데 이 차이가 굉장히 중요한듯?

 

노말콘돔을 쓰는데 벗겨지거나 사정후에 흘러내리는애들이 허다했는데 일단 위험한건 둘째치고 너무 짜증나. 

 

길이면 에서는 정확히 안재봤지만 내가 두손으로 잡고 귀두 까지 물수있는 크기 대충 18~20? 

 

그래서 입으로 해줄땐 턱이 불편, 그래도 손으로 잡고있을때 포만감이나 시각적 만족도가 좋아.

 

작은거 뽈뽈 빠는것보다 입에 압력을 덜 줘도 되서 편함. 

 

주관적이지만 야동에 나오는 어지간한 배우보다는 크고 흑인들도 완전 큰 경우 아니면 남친에 비하면 작아보임.

 

아 이게 최고 장점인데, 안 커졌을때도 삽입가능

 

비교치가 한국 사람밖에 없지만 내 기준으로 이전에는 아무도 안됬음. 시도할 생각들도 못 했던거같고 

 

근데 보통 꼬무룩되면 그냥 아예 아무것도 못해 불가능. 

그러다보니 일단 진짜 보통 싸고 찍-불가능 이 패턴이고 혼자 으어어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난 속으로 아 시발. 뭐야.. 이러는 느낌도 좀 있음(이건 좆이 얇아서 콘돔이 빠지기때문에 바로 꺼내야하는 이유도 있음) 

 

근데 일단 크니깐 정말 아예 말랑할때도 삽입이 미끄럽게 휙 들어가고 말랑한 상태로 왕복도 가능한데

물론 딱딱할때 후비듯이 넣는것도 좋지만 이 말랑한게 속을 쓰다듬는다 그러나 이게 이 느낌이 진짜 너무 좋음.

막말로 젤만 바르면 다른 애무가 아예 필요가 없어. 그냥 넣고 움직이면서 얘꺼 커지는거 느끼고만 있어도 나도 그냥 막 막 그렇게 되.ㅋㅋ

아 그리고 그러다보니 사정후에도 한참 비벼도 안전하다..

콘돔빠질까봐 지 혼자 으어어어 하고 호들갑 쏙 빼는 병신들 만나다가 꽉채워주는 느긋한사람 처음 만나니까 너무 조코..

 

 

감도면에서 좋은 점은 뭐 어느정도 둘다 올라왔을때 기준으로

일단 얘가 위에서 좀 격하게 하면 난 아예 미치는 수준이고..특히 사정직전에 그 격해질때는 그냥 뭐라 표현 못하게 좋고 좋음.

근데 너무 좋은거랑 내가 가는거랑은 좀 다른데

내가 가고싶을땐 내가 상위에서 꾹 넣고 속에 꾹하면 기분좋은 곳이 있는데 거길 그냥 좀 비비기만해도 그냥 금방 가버리고 그 후에는 비빌때마다 가는 그느낌. 짜릿 짜릿 이랑 비슷한데 짜르르르르릇펑 짜르르르릇 펑 이게 반복되는걸 그냥 내맘대로 느낄 수 있음. 근데 이건 너무 쉽게 가고 과하면 막 고통같은 느낌도 있어서 내가 조절하는게 좋더라.. 남친이 포인트 비비면 좋지만 너무 금방 고통스러..

 

안 좋은점은

 

격하게하면 내가 잘 다친다. 남친 관리가 걱정된다. 밖에서도 하체에 자꾸 손이 간다. 

남친 옷 입히는것도 좀 불편하더라. 그나마 슬렉스나 청바지는 무난한데 그냥 편한 트레이닝복입혀놓으면 너무 탐스러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