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극한탈출1 엔딩B 루트 -7- (完)

 

 

 

 

 

 

 

 

 

 

엔딩B 루트 링크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엔딩A-1 스토리 링크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完)

 

 

 

 

 

엔딩 A-2 링크

https://www.dogdrip.net/280301519()

 

 

 

 

 

엔딩C 링크

1화         2화         3화         4화(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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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jpg

준페이
"니루스...!"

 

세븐
"네녀석... 어떻게...!?"

 

니루스
"아, 이 목소린... 준페이군과 세븐, 맞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로 갔지?"

 

준페이
"..."

 

세븐
"..."

 

 

 

7 (2).jpg

7 (3).jpg

니루스
"흠... 그래. 대충 다 알겠어.
달리 특별히 알아야 될 건?"

 

준페이
"아-아..."

 

세븐
"..."

 

준페이
"그래도 당신이 어떻게 저 안에 있었는지는..."

 

세븐
"우린 아직도 제로가 누군지 모르지.
왜 이런 짓을 하는지도."

 

 

 

7 (4).jpg

세븐
"왜 X에게 니루스의 옷을 입혔는지.
이게 9년 전에 있었다는 노나리 게임과 무슨 상관인지."

 

준페이
"흐음... 니루스, 뭐 아는 거 없어?"

 

 

 

7 (5).jpg

니루스
"음... 무슨 소리지?
미안한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준페이
"그럼 뭔가 아는 게 있으면 얘기해줘."

 

니루스
"뭘 말해야 할까. 모르는 걸 어떻게 말하지?"

 

 

 

7 (6).jpg

세븐
"이런... 이제 시간이 없다."

 

준페이
"이치미야에게 가야 해...!"

 

 

 

7 (7).jpg

준페이
"이제 어쩌지?"

 

 

 

7 (8).jpg

니루스
"우리 셋으론 디지털 루트 9가 되지 않아."

 

준페이
"그래... 5가 나오지."

 

니루스
"여기서 막힌 셈이군."

 

 

 

7 (9).jpg

세븐
"오... 그래, 하나 기억났다."

 

준페이
"뭐죠...?"

 

니루스
"뭐지...?"

 

 

 

7 (10).jpg

세븐
"내, 내가... 이전에 찾은 건데..."

 

준페이
"뭔데요?"

 

세븐
"이거다."

 

 

 

7 (11).jpg

7 (12).jpg

준페이
"0...
[0]의 팔찌..."

 

니루스
"뭐라고...?
세븐이 0의 팔찌를 찾았다고 했나?"

 

준페이
"아, 응..."

 

니루스
"어디서 찾았지?"

 

 

 

7 (13).jpg

세븐
"요츠바가... 내게 줬다."

 

니루스
"요츠바가?"

 

세븐
"그래..."

 

니루스
"여동생은 그걸 어디서 얻었지?"

 

세븐
"그 방에서 얻은 건데...
A 데크 [1]의 문을 지나, 선장실에서 얻었다.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크다고 나에게 주더군."

 

 

 

7 (14).jpg

거짓말. 저번에 말했을 땐...

 

 

 

7 (15).jpg

세븐
'나도 아직 보진 않았다.
현장을 망치고 싶진 않았으니까. 기본 중의 기본이지.'

 

요츠바가 어떻게 됐는지 니루스에게 숨기고 싶은 거야...

 

 

 

7 (16).jpg

세븐
"그럼, 준페이. 만나서 즐거웠다."

 

7 + 2 + 0 = 9

 

준페이
"에... 에?!"

 

세븐
"쫄긴. 농담이다."

 

준페이
"..."

 

세븐
"혹시 모르니, 0의 팔찌를 레드에 찍어보지.
니루스, 좀 도와라."

 

 

 

7 (17).jpg

7 (18).jpg

7 (19).jpg

7 (20).jpg

7 (21).jpg

준페이
"어? 왜 안 열리지?"

 

세븐
"음... 골치아프게 됐군.
분명히 0의 팔찌를 찍었는데."

 

니루스
"0이 아닐 수도 있겠어..."

 

준페이
"...에?"

 

세븐
"...무슨 소리냐?"

 

니루스
"이 팔찌는 찍어도 0이 나오지 않으니까.
아니라는 것이지."

 

준페이
"..."

 

세븐
"..."

 

니루스
"다르게 조합해보는 건 어떨까?
이 팔찌의 진짜 숫자를 알게 될 수도 있겠지."

 

준페이
"알았어!"

 

 

 

7 (22).jpg

여러 가지로 조합해보기
3번은 이미 했고, 두 번째인
준페이 + 세븐 + 팔찌 선택

 

 

 

준페이
"나, 세븐, 팔찌. 이렇게 해볼까.
이게 맞다면, 팔찌의 숫자는 6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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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jpg

7 (25).jpg

7 (26).jpg

7 (27).jpg

세븐
"여, 열렸다..."

 

니루스
"그래, 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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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9).jpg

준페이
"그럼 이 팔찌는 6이었던 건가...
하지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분명히 0이라고 나오는데..."

 

 

 

7 (30).jpg

=콰아아아앙=

 

 

 

7 (31).jpg

세븐
"이봐, 이 소리...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니루스
"어쨌든, 문이 열렸으니 가보지."

 

준페이
"간다니... 니루스, 진심이야?"

 

세븐
"그래... 준페이와 나만 통과할 수 있는데..."

 

 

 

7 (32).jpg

니루스
"걱정할 필요 없어. 내게 방법이 있으니.
최후의 수단이긴 하지만. 지금 이걸 써야할지도 모르겠군."

 

준페이
"최후의..."

 

세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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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8).jpg

7 (39).jpg

세븐
"이제 알겠네, 놀라게 하는구만, 꼬맹아.
어떻게 그리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니루스
"말한 대로, 최후의 수단이었으니까.
게임이 시작됐을 때부터, 모두를 의심하고 있었지.
내 상태를 알게 되면
다들 날 제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고.
그런 의심을 받으면 살아서 나가긴 힘들었겠지.
그래서, 숨겨야겠다고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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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왼쪽 팔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
...모조야. 모조 팔.'

 

준페이
"이상하게 들리긴 하겠지만, 가짜 팔이라 다행이었네..."

 

세븐
"팔찌를 안 찍어도 상관없었구만."

 

니루스
"그래."

 

 

 

7 (41).jpg

세븐
"이 계단으로 가면 하부 데크로 갈 수 있겠어."

 

 

 

7 (42).jpg

준페이
"저 문으로 가봅시다!"

 

 

 

7 (43).jpg

7 (44).jpg

준페이
"인시너레이터?"

 

니루스
"아...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입구 근처에 레버가 보이지?"

 

준페이
"어... 이쪽에..."

 

세븐
"어떻게 아는 거냐?"

 

니루스
"말하자면 긴데. 반나절은 걸릴지도."

 

준페이
"..."

 

세븐
"..."

 

준페이
"음..."

 

 

 

7 (45).jpg

니루스
"레버를 당기면, 문이 열려."

 

준페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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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7).jpg

7 (48).jpg

7 (49).jpg

준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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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

 

야시로
"..."

 

 

 

7 (51).jpg

준페이
"무슨...? 대체 왜...?
왜 문이 또 있는 거야?"

 

 

 

7 (52).jpg

스피커
-경고. 경고.
긴급 소각 명령...
...이 실행되었습니다.-

 

 

 

7 (53).jpg

7 (54).jpg

스피커
-자동 소각까지 남은 시간...
9분.
소각로에서 즉시 대피하십시오.-

 

 

 

7 (55).jpg

이치미야
"아, 이거 흥미롭군.
직접 보러 행차하셨나, 제로!
왜 그러지? 놀라서 말도 안나오나?
내 설명해주지--"

 

 

 

7 (56).jpg

니루스
"소각 시스템이 방금 작동했어.
9분 후면, 이 방은 불길로 가득 찰 거다."

 

이치미야
"아? 넌 누구지...?"

 

니루스
"못 알아보는 건가? 니루스다."

 

이치미야
"니루스...? 아 그래그래.
살아있었나, 네녀석.
스타일이 바뀌어서 알아보지 못했군.
살아있는 걸 보니 반갑군그래."

 

니루스
"..."

 

이치미야
"어떻게 여기로 온 건가?
니루스, 준페이, 세븐...
셋으로는 [9]의 문을 열지 못하는데..."

 

니루스
"..."

 

이치미야
"설마, 요츠바의 팔찌를 쓴 건가?"

 

니루스
"뭐-뭣?!"

 

이치미야
"아. 반응을 보니 모르나 보군."

 

니루스
"그만!
왜 우리가 요츠바의 팔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거지!?"

 

이치미야
"설마 네녀석들...
말해주지 않은 건가?"

 

니루스
"무-무슨 말을?"

 

이치미야
"그래, 말하지 않았나. 이 상황을 좀 더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아까우니 어쩔 수 없지.
간단하게 말하마.
요츠바는--"

 

준페이
"그만해, 이치미야! 입 닥쳐!"

 

이치미야
"요츠바는--"

 

준페이
"그만하라고!
니루스, 듣지 마!"

 

니루스
"요츠바는, 어떻게 됐지?"

 

이치미야
"요츠바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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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루스
"그런... 말도 안돼... 그럴 리가...
거짓말... 거짓말이야..."

 

이치미야
"거짓말이고 뭐고, 사실이지. 내가 죽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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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루스
"뭐, 뭐야!?"

 

이치미야
"못 들었나?
내가 죽였다."

 

니루스
"..."

 

이치미야
"고통 없이 죽여줄 수도 있었지...
머리통에 총알 한 방이면 됐으니까.
하지만, 소리가 너무 크지 않겠나.
나이프를 쓸 수밖에 없었네.
9번째 남자의 나이프, 기억하겠지?"

 

니루스
"..."

 

이치미야
"어깨 밑을 찌르면 끝낼 수 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어쩌다 보니 칼이
오른쪽 갈비뼈 사이로 쑥 들어가더군.
얼마나 살이 부드럽던지.
너무도 간단하게 파고들었어... 저항감 하나 없이 말이야.
기분이 참... 그것보다 흥분되는 일도 없을거야...
언젠가 다시 한 번 맛보고 싶군."

 

 

 

7 (59).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7분.-

 

 

 

7 (60).jpg

니루스
"죽여버리겠어..."

 

이치미야
"아? 뭐라고?"

 

니루스
"죽인다... 죽여버릴거야..."

 

이치미야
"아하, 날 죽이겠다고.
제발 좀 죽여보게. 기다리고 있으니."

 

준페이
"그만해! 저놈 말 듣지 마, 니루스!"

 

세븐
"멈춰라! 널 자극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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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문제라도 있나? 뭐하는 거지?
여동생 곁으로 날 보내주고 싶지 않은 건가?"

 

준페이
"안돼! 니루스!"

 

세븐
"안된다!"

 

니루스
"후... 후우..."

 

 

 

7 (62).jpg

니루스
"흐아아아아아아아!"

 

준페이
"니루스!"

 

세븐
"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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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5).jpg

야시로
"아아아악!"

 

준페이
"야시로!"

 

세븐
"빨리!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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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흐-흐윽..."

 

 

 

7 (67).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5분.-

 

 

 

7 (68).jpg

이치미야
"여자를 넘겨라.
그 여자가 아니면 안된다고.
팔찌가 없으면...
...이 문을 열 수 없으니.
어서. 장난칠 시간 없으니.
...아. 그렇군. 이러면 되겠어.
모두 죽이면 그만이지.
아직 5발이나 남았으니 말이야.
준페이군한테 한 발.
야시로한테 한 발.
세븐이라는 멍청한 덩어리한테는 세 발.
야시로의 팔과 함께, 방을 나가면 되겠어."

 

 

 

7 (69).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4분.-

 

 

 

7 (70).jpg

이치이먀
"자, 슬슬 끝을 볼까.
함께해서 재밌었네."

 

 

 

7 (71).jpg

준페이
"크읏...!"

 

이치미야
"그럼, 이만."

 

 

 

7 (72).jpg

니루스
"...죽인다..."

 

 

 

 

 

 

 

 

 

7 (73).jpg

7 (74).jpg

이치미야
"이런 말도 안되는...!"

 

니루스
"죽인다... 죽인다..."

 

이치미야
"떠... 떨어져라! 물러서!
멈춰! 더 가까이 오면...
떠, 떨어져!"

 

니루스
"..."

 

이치미야
"드-들리지 않나! 가까이 오지 말라니까!
크으, 제기랄!"

 

 

 

7 (75).jpg

7 (76).jpg

7 (77).jpg

니루스
"...!"

 

 

 

7 (78).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3분.-

 

이치미야
"헤, 끝났나. 이녀석--"

 

니루스
"죽... 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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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jpg

니루스
"아무 데도... 못 간다..."

 

이치미야
"네녀석... 미친 거냐!
떨어져! 놔라 이거!"

 

 

 

7 (81).jpg

=퍼억=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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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크아! 으아아!"

 

니루스
"이치미야... 이걸로... 끝이다...
불타 죽는거다... 함께..."

 

이치미야
"뭐-뭐야?!"

 

 

 

7 (83).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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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으아아아악! 떨어져라! 떨어져!
놔라, 이 괴물!"

 

 

 

7 (85).jpg

=퍼억=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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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그래, 그래! ...이건, 이건 어떠냐.
내 회사엔 좋은 병원이 많다. 대단한 의사도 있지.
사-상처가 그리 깊진 않으니까,
널 살려낼 수도 있다.
죽을 필요 없다! 살 수 있어!
...날 보내준다면 말이야."

 

니루스
"하... 하하하하...
애처롭군. 목숨 구걸이라니..."

 

세븐
"니루스... 그걸로 됐다! 이제 그만해!"

 

야시로
"그래! 니루스... 이제 충분하잖아!"

 

세븐
"와라, 니루스! 나와! 여기서 나가자!"

 

야시로
"우리랑 같이 가! 함께 갈 수 있어!"

 

니루스
"미안하지만... 그럴... 순 없어...
나는 생각하지 말고... 당신들은 떠나...
난 이놈을... 데려갈 테니..."

 

이치미야
"닥쳐라! 그만해!"


=퍼억=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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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루스
"요츠바를... 구하지 못했어...
나 때문에... 요츠바가...
이걸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그곳에선 요츠바가... 날... 용서해줄거야..."

 

 

 

7 (88).jpg

=퍼억=

 

=퍼억=

 

 

 

7 (89).jpg

니루스
"이제 나가! 빨리!
가란 말이다!"

 

 

 

7 (90).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1분.-

 

 

 

7 (91).jpg

세븐
"젠장! 시간이 없어!
가자, 준페이, 야시로!"

 

야시로
"...!"

 

 

 

7 (92).jpg

준페이
"..."

 

 

 

7 (93).jpg

니루스
"준페이군. 뭐하고 있어?! 당장... 나가...
어서!"

 

준페이
"니루스...!
니루스!"

 

 

 

7 (94).jpg

세븐
"멈춰라! 멍청한 짓 하지 마, 준페이!"

 

준페이
"안돼! 안돼! 니루스를 도와야 해!
니루스! 니루스!
이거 놔! 놔아아아앗!"

 

 

 

7 (95).jpg

스피커
-소각까지 남은 시간...
...10초.-

 

 

 

7 (96).jpg

준페이
"흐아아아아아아아앗!
크아아아아아!"

 

스피커
-7... 6...-

 

세븐
"제길! 나중에 불평하지 마라!"

 

 

 

7 (97).jpg

=퍼억=

 

준페이
"어윽... 우욱...
어어어억..."

 

스피커
-5... 4...
3...
2...-

 

 

 

7 (98).jpg

세븐
"크아아압!"

 

준페이
"!?"

 

 

 

7 (99).jpg

스피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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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1).jpg

7 (102).jpg

스피커

-게이트 2. 게이트 3.
폐쇄 완료.
소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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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후욱... 후... 니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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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미야
"망할!
제기라아아아아알!
왜냐! 왜 이렇게 된 거냐!?
왜 내게 이런 일이!
왜!
내가!
이런 꼴을!
대답해라! 제로오오!
왜냐아아아?!
대체 왜에에에?!
제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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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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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1).jpg

준페이
"..."

 

 

 

7 (112).jpg

야시로
"..."

 

세븐
"..."

 

준페이
"..."

 

 

 

7 (113).jpg

세븐
"이-이봐! 멈춰라, 준페이!"

 

야시로
"준페이군! 어디로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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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여기 있어요. 산타와 무라사키를 데려올 테니까."

 

세븐
"여기로 데려온다고..."

 

야시로
"어떻게...?"

 

준페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세븐
"..."

 

야시로
"..."

 

 

 

7 (115).jpg

준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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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엘리베이터를 봤어...
그게 작동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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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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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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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0).jpg

준페이
"무라사키!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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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이런... 제길!
어디로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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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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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8).jpg

준페이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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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0).jpg

준페이
"아... 아카네..."

 

 

 

7 (131).jpg

준페이
"설마... 설마. 안돼. 이럴 수가...
아카네!"

 

 

 

7 (132).jpg

준페이
"아카네! 괜찮아?!"

 

아카네
"준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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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4).jpg

아카네
"..."

 

준페이
"안돼... 아카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대체 왜..."

 

아카네
"준페이... 군... 미안해요...
저는... 이제..."

 

준페이
"아-안돼! 이렇게 죽으면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구해줄게, 약속해!"

 

아카네
"고마워요, 준페이군...
모두... 고마웠어...
정말... 기뻐...
준페이군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기뻐..."

 

준페이
"고마'웠다'니,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나중에 실컷 볼 수 있으니까!
정신... 정신차려, 아카네."

 

아카네
"준페이군, 그거 알아요...?
저한테... 준페이군이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지금까지, 정말 긴...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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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게임 오버.-

 

준페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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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이-이 개자식!
어디에 숨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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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난 여기에 있다.
항상 너의 옆에 있었다.-

 

준페이
"무슨 개소릴 하는 거야?!"

 

제로
-말대로다. 다시 말하지.
게임 오버. 이 게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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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아니! 아냐, 아직이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아카네와 함께 나가기 전까진!"

 

제로
-그럴 수 없다. 그건 불가능해.-

 

준페이
"왜?!"

 

제로
-잘못된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준페이
"잘못된 길...?"

 

제로
-그렇다.
하지만, 불가항력이었지.
이건 패배다.
그림자가 있으면, 빛도 있는 법이다.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는 법이지.-

 

준페이
"이자식...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제로
-아무것도 아니다. 패배자는 정해졌다.-

 

준페이
"그러니까, 난 지지 않았다고 말하잖아!"

 

제로
-아니, 오해하고 있군.
넌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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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진 것은... 나다.-

 

준페이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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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2).jpg

준페이
"아카네, 여기서 기다려!
금방 돌아올게. 약속해!"

 

아카네
"..."

 

 

 

7 (143).jpg
젠장! 어디냐?!
일단 아카네부터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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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5).jpg
아... 아카네...?
이런...
아... 안돼...
어디로 간 거야...

 

 

 

7 (146).jpg

아카네...

 

 

 

7 (147).jpg

아카네...

 

 

 

7 (148).jpg

아카네...

 

 

 

7 (149).jpg

아카네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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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건...

 

 

 

7 (151).jpg

7 (152).jpg

하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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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4).jpg

 

 

 

 

 

 

 

 

 

 

 

 

 

 

--------------------------------------------------

떡밥은 대부분 풀려서 따로 쓸 건 없는 거 같고

진엔딩 연재 전에 A-1 루트를 다시 봐두면 재밌을꺼임

종합적으로 스토리 정리해서 글 쓸테니까

너무 많다 싶으면 안보셔도 이해엔 문제 없을듯.

혹시 직접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글패치 하고 계신 분 있으니까 존버합시다

 

추석에 심심하신 분들은 웹소설 보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겠죠?

재밌게 읽으신 분들 한패 나오면 같이 홍보해주세요

단간론파처럼... 극한탈출 붐은 온다...

 

 

 

 

 

 

 

 

 

 

14개의 댓글

2020.09.30

분기엔딩마다 떡밥이 각각다른게 풀려서 참말로 재밋읍니다 선생님.. 마지막에 증발한건 이 게임 자체가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라는건가... 아님 출력장치 에러? 헉헉 아무튼 휴일에 쉬지도못하고 참말로 고맙소 명절 편안히 보내십쇼 선생

1
2020.10.01
@호아킨피닉스

읽어주셔서 ㄱㅅㄱㅅ 님도 즐추입니다

0
2020.09.30

재밌옹

1
2020.10.01
@산선생
0

아ㅋㅋ제로 누구냐고ㅋㅋ

1
2020.10.01
@고양이고향이고양시

아직 나도 모름 안해봐서ㅋㅋ

추석 전에 끝내봄

0
2020.09.30

아 ㅋㅋㅋ 모르겠다고 ㅋㅋㅋ

진엔딩 어서 보여달라고 ㅋㅋㅋ

1
2020.10.01
@김밥라멘

이제 보러감 추석 딱대 ㅋㅋㅋㅋ

0
2020.10.01
@딸기말차

가즈ㅡㅡㅡㅡㅡ아

1

넘 잼게 잘봤습니당

즐추보내십시옹

됐고 빨리 담편올리라고오오오

1
2020.10.01
@멸치의명치에펀치

즐추즐추

정리까지 하려면 다음 연재까진 시간 좀 걸릴듯

0
@딸기말차

얼마든지 기다려드릴테니 이번 추석때 충전하고 오십쇼!

1
2020.10.01
@멸치의명치에펀치

얘말듣지말고 댓글쌀시간에 한글자라도 더연재해!!!!

1
2020.10.04

아놔 개꿀잼이네,,

어서 진엔딩 보여주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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