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쓴거같으면 미안하다 추석전날 햄버거 두끼하는 불쌍한 개붕이다..

패티크기가 많이 차이나는거 같긴한데

진짜 홍보는 아닌갑네

레시피 비슷한 걸 가져와서 비교하던가

생야채 들어간거랑

피클이랑 양파만 들어가는 메뉴를 비교하고있네 ㅋㅋ

킹거킹도 쪼까 그러네...

이거 사실 맘터 바이럴아니냐

난그냥 버거킹좋아하나보다 버거킹이 든든해보이고 맛있었음

이해가안가는게 킹갓킹은 365일 할인하는데 원가로 비교함 와퍼단품할인 3500원 365일 함

뭐 어때~

오늘도 생각보단 많이 시켜먹더라.

할증 달달하이~

야채 안넣는 버거 선호해서 윗짤이 먹고싶다

쿼파치도 맛있긴 한데 비교 해놓으니까 초라하다

와퍼까지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버거킹 치즈버거는 머스타드랑 케찹에서 ㅈ같은 맛 나더라 ㅅㅂ

쿼파치 컨셉 자체가 야채 최소한으로한 고기고기 아니었냐

야채랑 과일도 챙겨묵어 이놈아

버거킹 은근 매장마다 차이 심하드라.

넌 근데 왜 버거를 거꾸로 들고먹냐

기네스버거 맛잇더라 ㄹㅇ

햄버거 먹을 돈이 있으면 불쌍한건 아니지

더블쿼터파운더치즈세트 7800원

저거에 고기패티한장더든거 개존맛인데

맥날은 그 특유의 정크같은 맛에 먹는건디 요즘은 음..

요즘 토마토 비싸서 다른거 넣어준다하지 않음?

버거킹은 세일을 자주하다보니까 세일안할때 먹으면 뭔가 손해보는기분이야

쿼파치가 더 맛있음 와퍼 할인자주 한뒤로 먹으면 빵맛이 더 남 ㅋㅋㅋ

저 와퍼 왜케 부실하냐.통새우와퍼 시키면 진짜 큰데

난 쿼파치가 고기고기한 맛 나서 맛있더라. 와퍼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빵이랑 고기가 거의 식어서 샌드위치 먹는 느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