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인지 알겠음

공창제 ㄱ

그냥 모르겠다 이젠....

지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남들이 뭐라하는거냐 싶기도 하고, 지 인격 팔아먹으면서 하는 짓인데 하고싶나 싶기도하고...

더 킹 봤니? 신념 팔아먹고 검사짓 하는거 나오는데 뭐 그꼴인거지

-지랄 시발 케이스가 다르자너 -> 둘 다 하고 싶고 할 수 있으니 했는데 ?

-비키니 카페 직원은 뭐 시발 비키니 밖에 못입어서 거기서 일하냐? -> 비키니 입고 일하고 싶고 나 자신도 뽐내고 자신감 뿜뿜

-언제는 시발 "창녀는 창녀짓밖에 못해서 홍등가에서 일하냐? 떳떳한 일 해서 돈 벌고 살기 귀찮아서 떳떳하게 살면 되잖아ㅋㅋ"

- "돈 벌고 살기 귀찮아서 떳떳하게 살면 되잖아ㅋㅋ"

넌..... 아니 됐다.... 가라 그냥.......

세번째 항목은 내가 쓰다가 지워져서 두번째 쓰다가 잘못 쓴거임 봐주셈

어... 시비조가 아니고 뒤에 다 썼는데 다 안써졌나보네 여튼 사랑해 ~

아 나 여기 잘못 썼네 지워져서 두번째 쓰다가 오타 냄

떳떳한 일 해서 돈 벌고 살기 귀찮아서 그런거자너ㅋㅋ 처벌 받기 싫으면 떳떳하게 살라 그래ㅋㅋ 로 수정함

왜이렇게 남일에 관심들이 많음; 성을 상품화해서 사든 팔든 본인의 도덕적 잣대에 따라 행동하면 되는거잖아

응 아니야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맞아 적어놔도 안 읽어보고 이런 댓글 다는 너 같은 애들은 그냥 내 말이 맞는줄 알고 살면 돼ㅎㅎ

그냥 ㅋㅋ 좀 웃긴건 너 스스로 뭔가 선민의식 있는거 같은데 그 근거가 궁금함. 자의식 과잉임?

그 생각할줄 알고 댓글 저지랄로 쌌다 개붕아... 써놔도 안 읽고 말해도 안 듣는 어그로꾼인데 불쌍해서 어케 선민의식 안 느끼누?ㅋㅋㅋㅋ

왤케 공격적이누 울 개붕이?

공격적으로 더 쳐맞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가라 개붕아

뭔놈의 댓글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한페이지 내내 싸우고있네

War.... War never changes....

자본주의적 관점에선 뭐든 파는게 맞는거야

법질서 안에서 어긋나지않다면

아가리 털어서 괜한직업 없에려 노력하지말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자본주의ㅋㅋㅋㅋㅋ뭐든 파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하지마 또라이샊기야 산업시대때 그지랄하다가 마르크스한테 공산당 선언 쳐맞은거잖아 ㅈ도 아는거 없는 새끼가 나대지마 야발롬아 자본주의가 모든 노동/자본활동의 정당화 근거가 될거면 니 말마따나 기업법은 왜 있고 불법토토는 왜 막냐? 문제가 있으니까 막는거겠지? 그럼 법으로 안 막으면 문제가 없어서 안 막는걸까?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 개붕아??? 하 씨발 개드립 하다보면 이런 개ㅈ도 아닌 찐따색기들도 뭐라도 아는거마냥 나대서 기분이 나쁘다니까

병신아 그러니까 법질서 안이라고 써놨지 병신 ㅋㅋㅋㅋㅋ

개 좇또 지가 병신이라 난독인걸 인증을 해버리네

그냥 병신이면 아가리 쳐 닫고 일기만 좇나게 쓰라니까

왜 욕쳐먹는지 몰라?

씨발 불편함을 남에게 옮기지마란 말이야

논리도 없고 그저 지가 원하는데로 안되면 떼쓰는 병신들 

암세포새끼야 ㅋㅋㅋㅋ

그저 할줄아는건 불편밖에 없지

아 있구나 저열한 열등감 드러네는거 더러운새끼 ㅋㅋㅋ

을마나 할게 없으면 여기서 댓글보고 하악거리냐 병신아 ㅋㅋㅋ

니 말 마 따 나 새끼야 난독은 니고

네 성적취향 인증좀 하지마라고 ㅋㅋㅋㅋ

그저 욕먹는게 좋아서 똥 싸지르는거 알겠는데

피해좀 주지마 ㅋㅋㅋㅋ

역겨운 새끼야 ㅋㅋㅋ

여윽시 진리야 진리 병신은 병신인지 모르지

숱한 과거에서 나오지 막힌 사고는 오로지 너만 도태시키는거야

뺴애애애액 이새끼가 똥 싸질러서 내 안구에 피해줬다고오오오 아 내 연약한 안구와 뇌에 급진적인 사상을 주입해서 피해줬다고오오오 ㅋㅋㅋㅋㅋ아 나약한 쉑 너무 급진적이어서 놀랬니? 귀엽네 새끼ㅋㅋㅋㅋㅋㅋ

위 싸움들 대강 보고, 순수하게 궁금한점들 적어봄. 그냥 욕만하는 애들도 너무 많네

성 상품화, 너의 예시를들어 비키니 카페 운영과 초딩들이 개인 메시지로 성희롱을 한다는 것들의 연관성은 얼마나 증명되었음? 성상품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라는 건 나에겐 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옴 총게임을 많이 하면 살인자가되고 포악해진다는 말같이. 성인물이라는것들로 인해 어린친구들한테 악영향이 간다면 성인물을 어린친구들이 쉽게접하는환경을 개선하는게 문제지 성인물 그 자체가 문제인건 아니지않을까?

또 비키니까페든 라운드걸이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당해고 되어야 하는 상황들에 대해선 그 개인들은 많이 억울하지않을까? 니예시의 미스코리아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인들의 멋진 외형이라는 장점을 살려 열심히 살아보려하는데 부당해고 형식으로 실직을 당하는 이 사람들의 고통은 성상품화라는 대의아래 합리화 되는걸까?

좋아 시발 니정도는 되야 말이 통하지 솔직히 니가 지적한 부분들이 바로 내 말의 허술한 부분들인데 아무도 그걸 지적하는 새낀 없고 막무가내로 내가 논리가 없다느니 개지랄염병을 하는데 내가 얼마나 같잖고 답답했겠니 빈틈을 보여줘도 빈틈인지도 모르고 못 찌르는 놈이 멍청한건데 왜 내가 부끄러움을 느껴하는지

뭐 하여튼 비키니 카페 운영과 초딩들의 그런 행태가 대표적 예시일 뿐이란건 알겠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것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는지, 그렇다면 그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그런거까진 몰라 안 찾아봤거든. 하지만 적어도 경험론적 입장에서 나한테는 자명해보였어. 이것도 중간에 했던 말이긴한데 내 돈 내고 커피 사먹고 가슴 보는게 정당화된다면 조금 더 약화된다면 아ㅋㅋ 이정도 노출은 줫밥이지ㅋㅋ 야 이정도에 누가 꼴리냐 애새끼냐?ㅋㅋ 그리고 누군가는 거기서 더 나아가 내 돈 내고 야동 보는데 뭔상관? 내 돈 내고 여자가 옷 벗어제끼고 춤추는거 좀 보겠다는데 뭔상관? 내 돈 내고 성매매하겠다는데 뭔상관? 이런 사람들도 나오지 않을까? 실제로 없지않잖아? 모두가 다음 논리흐름으로 넘어가는건 아니지만 1단계에 도달한 사람 중 일부는 2단계에 도달하고 또 3단계에 도달하고 4단계에 도달해. 그리고 4단계에 도달한 사람은 1, 2, 3단계에서 멈춘 사람들을 찐따쉑이라고 조롱하면서 4단계를 당연한 것처럼 만들어. 어디서 본적 없니 이런거? 나쁜 짓을 해놓고도 그게 당연히 그래도 되는 것마냥 행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찐따 소리 듣기싫어서 그렇지ㅋㅋ 하는 애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회일각에선 그게 당연한 인식으로 받아들여질거고 그런 사람들에게 노출된 아이들은 당연히 그런 인식을 그대로 흡수하지 않을까? 단순히 모두가 동의하는 아;; 아무리 그래도 애들한테 야동을 보여주는건 좀;; 같은 극단적인걸 말하는게 아니야. 어른들이 내가 말했던 위 논리흐름을 따라 성상품화를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처럼 애들도 그런 논리흐름을 따라 성상품화를 당연하게 여기게 되지 않겠냐는거지. 그래서 단순히 아이들이 성인물을 접하지 못하게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야.

그리고 성상품화가 왜 나쁘냐 하면 글쎄 이건 정언명령 적인 건데, 남성성이든 여성성이든 뭐시기성이든 사람이 보유한거야(일단 퍼리쉑들은 빼보자). 근데 사람의 그런 특성을 돈을 주고 즐긴다? 솔직히 내 사고방식에선 여기서 이미 아웃인 문제인데 좀 더 설명하자면 돈을 주고 사람의 한 특성을 즐길 수 있다면 돈을 주고 다른건 안 사려고 하겠니? 이것도 위에서 말한 논리흐름이랑 똑같은게 적용된다고 생각해. 궁극적으로 인간이 상품이 되는거야.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인간 그자체가. 멋진 외형이 자산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관점의 차이라 지금 당장 내가 생각나는거로썬 이걸 뭐라고 반박해야할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는데 성상품화적으로 멋진 외형의 대표격인 것으로 가슴을 예로 들어보자. 사람이 가슴을 보고 꼴리긴 하지만 가슴이 벽에 띡 붙어있다고 해서 그것만가지고 꼴리진 않잖아? 그 가슴이 '여자한테 달려있으니까' 또는 '그 가슴이 여자한테 달려있는걸 상상하면서(가슴오나홀 같은거 말하는거임)' 꼴려하는거지. 그래서 나는 비키니 카페 같은 사례가 바로 1단계 같은거라고 봐. 이정돈 괜찮지 않아? 하는 그 1단계.

댓글에서 꾸준히 내 돈 내고 보는데, 자기가 원해서 하는데 성상품화가 왜 나쁜거냐 라고 묻는 애들 있는데(바로 위 모X무라고 있지?) 걔네는 내가 윗문단에서 말한 논리흐름에 동의하지 않을뿐인거니 뭐 어쩔 수 없지 이미 뇌가 4단계에 절여진걸 어쩌겠누 위 논리흐름에 동의하고도 성상품화를 옹호하는건 뭐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성상품화를 옹호하진 않지만 나도 뇌가 절여져서 4단계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이러면 모를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당해고 문제를 얘기했는데 이거는 납득이 안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설명할게. 그건 그 사람들이 성상품화에 순응하고있기 때문에 부당해고라고 생각할 뿐인 문제라고. 우리가 성상품화를 1단계든 2단계든 받아들이는 선이 있기 때문에 그 선에서 일하다가 성상품화 OUT 때문에 직장 잃은 사람들을 부당해고라고 바라보는 것뿐이라는거지. 일단 진정하고 여기까지 읽었으면 다른 예시를 들어줄게. 산업혁명시대 초기자본주의 시절 노동자들은 개만도 못한 작업환경과 생활환경에서 일하면서 쥐꼬리만한 돈을 받으면서 일했어. 그 시대에 나 같은 놈이 나타나서 야 시발 이건 아니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냐 이런 노동착취는 없어져야한다, 라고 말했다고 생각해봐. 그 시대 자본가들, 그리고 그 노동의 당사자가 아니었던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는 그 노동 종사자들 중 그래 이렇게라도 벌어먹고 사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했을 사람들(물론 거의 없었을거야 그러니까 노동자들이 러다이트 운동 벌이고 마르크스가 뛰쳐나와서 공산당 선언 내고 혁명이다!!! 했겠지), 걔네들이 받아들이기엔 개 풀 뜯어먹는 소리로 들렸겠지? 아 그럼 공장 폐쇄하라는거냐? 나보고 직장 잃으라는거냐? 부당해고닷!!! 했을거야. 대충 뭔 말하는건지 알겠니? 성상품화와 이 초기자본주의 노동문제의 차이는 저울이 얼마나 기울어있느냐의 차이야. 성상품화는 이래선 안된다 와 이정돈 할만하지가 거의 평형에 가까운 반면, 초기자본주의 노동문제는 이래선 안된다 쪽으로 많이 기울었을 뿐이라는 얘기. 이렇게 써놓고 보니 그럼 걍 가치관의 차이라는 얘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그렇게 느낀다면 위 문단들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줘. 그 문단들에 동의를 안 했다면 나도 지금 내 수준으로선 더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진 모르겠어. 하지만 나중에 역사가 흐른 후에 되돌아봤을 때도 지금 평형을 이루고 있는 이 저울이 과연 정상적인 상태로 보일까?

뭐 하여튼 존나게 길어졌는데 할 얘기 있으면 해주셈

잘 읽었음.

다시한번, 처음처럼 순수한 의문으로 돌아갈게 일단 첫번째 문단에 대한 너의 주장은 근거가 굉장히 빈약하다고 생각해 전제부터가 '경험론적'이니까. 비키니 카페를 정도에서 1단계로 놓고 성매매를 하는것이 최종단계인것으로 표현을 했어. 이것부터가 비약이 일단 심하다고생각해. 성매매하는사람들은 비키니까페가 없다면 성매매를 하지않았을까? 비키니까페를 통해 성매매를 접한사람은 비키니까페가 없었다면성매매를 하는사람들은 하지않았을까? 어차피 성매매를 할 사람이 그 단계를 거친것인지 그것으로 인해 발전한건지에 대한 검증도 부족하다고 생각해. 유의미할정도로 큰 연관성이 있을까 의문이 드네. 뿐만아니라 담론이 성매매로 넘어가는데 일단 너에게 있어서는 성매매는 '아주 나쁜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네. 성매매가 옳냐 그르냐에 관한건 너무많은 논쟁이 되는 이슈니 삼천포로 새지않고 짧게 말할게. 내의견에서 성매매는 무조건적으로 나쁜게 아니야. 물론 한번도 해본적없고 할생각도 없지만 어떤 근거로 절대악으로 규정하는지 궁금하네. 해외에서는 하나의 산업으로보고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들도 적지않잖아? 카디비도 스트리퍼출신이고.. 그렇다면 법적으로 성매매를허용하는 나라의 아이들은 전부 잘못 배우고 잘못된 성인식을 가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인가? 라는 의문이 드네

두번째, 멋진 외형이 자산이고 능력인건 현재 지금 우리나라에선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난 뇌가 4단계에 절여지지않았지만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성매매가 나쁜것인가에 대해서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단순히 나쁘다고하기보단 적어도 너가 주장하려면 근거를 대줘.

그리고 부당해고에 관한것. 너의 예시와 우리의 이 지금 사례는 너무 다른거 같이 느껴져. 일단 러다이트 운동이나 노동착취와 같은 산업혁명 초기의 일들은 정말 인간다운삶을 보장받는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고 많은사람들이 본인이 원했기에 일어난 사태야. 지금 이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직장을 잃는사람들의 얘기야. 지금 이 예시는 본인들이 들고 일어난게 아니잖아? 좀더 나은 예시가 필요해보여. 저울의 정도라는 표현을 했는데, 어느 단계에서 규제를하는가와 얼마정도면 먹고사느냐에 공통점을 두고 예시를 든것 같은데 그 부분보다는 자의 타의에 난 더 초점을 두고있어. 또한 그런 예시라면 라운드걸, 비키니카페 종업원보고 잠재적 창녀라고 미리 규정짓고 행동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이게 옳은 일일까? 하물며 이 성상품화 사례는 본인들의 생존과 직결된것도 아니고 내 기준에서는 가치판단의 문제, 실제로는 보이지도않고 일어나지도않은 추상적 결과에 대한 추측으로 인해 잃자리를 타인에 의해 잃는거야. 내가 그사람이라면 개억울한데? 가치판단이라고생각한다면 위에서부터 다시 읽으라는데 '성상품화 성매매는 나쁘다'라는 주장이야 결국은. 다시 읽어도 난 전혀 이 명제에 납득갈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어.

만약 다음 글을 쓸 생각이있으면 왜 성매매가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그 근본적 근거부터 남겨주길 바랄게.

일단 자고 내일 답함. 근데 일단 나는 성매매를 비롯하여 성을 상품적/서비스적 가치를 매겨 금전을 주고 구매/판매하는 모든 행위가 성상품화의 하위 범주라고 정의하고 성상품화가 나쁘기 때문에 성매매도 나쁘다는걸로 흘러가는거거든? 그래서 성상품화가 나쁜 이유에 대해 두번째 문단에 설명한거고. 만약 네가 이 정의에 반대하는건지 아니면 성매매가 성상품화 속에 포함되지만 성매매는 나쁘지 않다 라는건지 그건 좀 일단 짚고 넘어가자. 토론 이전에 주요 개념에 대한 정의는 일치시켜놓고 얘기해야 논의가 헛돌지 않으니까.

착하다는 놈이 냅다 욕박고 싸움시전하네 ㅋㅋㅋ

너 말투부터가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