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캣맘이 우리집 현관에 고양이 밥놓고 다니는데 이거 어떻게 못하냐???
차긁고 문에 오줌싸대고 고양이 몰리고 발정나서 끼에엑끼에엑 울어서 잠도 못자고 지금 6개월 넘게 참고 있는데 오늘은 고양이 시체까지 치웠다
캣맘 잡아다가 죽여버리거나 고양이 사료에 쥐약 넣거나 둘중 하나 해야될거 같은데 법으로 문제될거 있냐 도저히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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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대화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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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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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남의 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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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버리고 안되면 집 앞에 경고문 적어놔
2f8843b4
방망이로 두개골 부셔버린다고 경고장 적어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