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감정 오프라인에선 많이 못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382	이 경우도 자아가 비대한 경우지	novellll	2 분 전	17
648381	정면] 이재명·조국 회동...박지원 "조국이 '李, 19...	tpecnoc	6 분 전	48
648380	국힘 낙선 원외 조직위원장 모임, 5.18 기념식 참석 1	혜윰	10 분 전	38
648379	장윤선 "영수회담 삐걱? 민주당에선 홍철호가 너무 준비...	혜윰	12 분 전	64
648378	대중이 원하는건 사이다보단 적극적이고 솔직한 소통을 원하... 3	냥그	13 분 전	64
648377	근데 직장인 누구나 하는 뒷담화나 그런 것도 일반인이 해야 ... 2	프롤레타리아	13 분 전	43
648376	차분히 생각해보니까 이게 요즘 대중이원하는건가싶기도하고 7	유미주의	16 분 전	76
648375	정치인이 대중적인 밈 이용해서 큰웃음주는건 평생 불가능한가? 4	마법부오러사무국장	22 분 전	59
648374	이번 민희진 사건은 하이브가 큰 잘못했다고 생각함. 6	팽드시에클	23 분 전	116
648373	저런사람이랑 대화해서 푼다는것도 자기과신임 1	유미주의	27 분 전	57
648372	오늘 기자회견 영상보니까 그냥 PTSD온다 7	유미주의	34 분 전	160
648371	구하라 법 쟁점이 뭐길래 아직도 통과안됬징 1	tpecnoc	46 분 전	89
648370	구하라 법도 대단하네 4	소통	50 분 전	220
648369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방송 중징계에 민주당 &qu... 3	혜윰	52 분 전	175
648368	와..이게 1타 마케터구나	lsp	53 분 전	109
648367	다른건 모르겠고	CDU체데우	55 분 전	59
648366	민희진 기자회견 VS 김건희 녹취록 2	모유수유하는고블린	59 분 전	175
648365	민희진 회견 전문 요약 올라왔었네 1	unib	1 시간 전	123
648364	이 미친소리는 뭐냐 6	욕정컴미	1 시간 전	218
648363	구하라법은 강제 개정입갤이네 8	소통	1 시간 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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