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여행객이 프랑스 소매치기들한테 다구리 당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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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저렇게 몸좋은데도 당하는데 우리들은....
안우진
저럴떈 되는대로 한새끼라도 족처야 속이 풀림
현실은 개처맞겠지만
동식
근데 확실히 실전에서는 사람 들어서 던질정도의 힘이 없으면 유술은 별로 쓸모가 없구나
저 남자가 복싱같은 타격기를 배웠다면 경찰 오기도 전에 4놈다 누워있거나 한놈 눕히면 나머지는 도망갔을텐데
으핳하ㅏ하
덩치도 다굴앞에 장사없네
라루루
유럽짱개
아호다
역시 폴리쉬 성님들 좆나 짱쌔네
신군
내 친구 인도서 인력거 탔는데 자기도 모르는 새에 으슥한데로 가더니 인적드문곳에서 세우고 칼꺼내서 강도 당했다더라
진한쵸코
그럼 쓰윽 총모양 라이터 꺼내줬어야지
쿠키제이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니까 선진국이라고 깝치는 나라들이 과연 살기 좋은 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음.
캐나다 미국 4년씩 살고 일본도 2년 있었는데..
난 결국 우리나라가 좋더라. 치열하고 물가가 어떤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을때 있지만 그래도
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만큼 단결력 뛰어난나라가 있을까
어 딜도망가
중국의 단결력 (강제)
두치
소매치기 보안오니깐 존나 빨리 도망치네; 다 없어짐
전설의리코더
2명 잡혔네. 근데 프랑스 경찰도 다짜고짜 팰 줄 알았는데 아니넹
반정상인
경찰 아님
be6fd9c1
그래도 저 정도면 어느정도 잡히긴 하겠네. 그냥 얌전히 몰래 도둑질만 했으면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수사도 안 하고 흐지부지 넘겼을듯
답이없어
역시 갓양남은 매너가 좋아 멋져
월드글라스
역시 좁밥들이라 다구리 아니면 몬이김
레드햇
유럽짱깨
모돌아
1. 저런 나라도 여자들한테는 로망의 나라임
2. 소매치기등 강력하게 안잡는이유는 강력범죄가 늘어날까봐 임...
실제로 유럽국가 가면 사기꾼. 소메치기 한둘이 아님
아무아무
2번이 이상하네 레퍼런스 부탁
모돌아
https://www.youtube.com/watch?v=Mkj0j-hcUXY
이런 새끼들 있는걸 정부들이 알지만 강력하게 잡지를 않는다고. 예를 들어 경북궁에서 한국인이 외국인대상으로 조폭들이 저래봐라..
바로 잡혀가지... 하지만 저 나라는 내비둔다고.
화염병
유럽 인식 더 안좋아져서 관광 대폭락하면 볼만하겠다
꼬부덜덜
와 그래도 얼추 상대가 되네 피지컬 진짜 어마무시하다
팡역시
진짜 프랑스는 지하철 타면 환상 다 무너지지ㅋㅋㅋㅋ
남수단복지부장관
중간에 계집애처럼 때리는 게이는 뭐냐 슬랩스틱이냐?ㅋㅋㅋ
ygs
바퀴벌레는 종도 여러가지
PAIPAN
내친구는 어떤 아저씨가 지하철에서 다짜고짜 고함치더니
뭔가하고 개쫄았는데 뒤에 보니
웬 여자가 친구뒤에서 가방 열어서 절도중이였음
그리고 아저씨가 그 여자 멱살잡고
친구랑 다같이 지하철에서 내림
여자가 자꾸 생사람잡지 말라고 지랄하니까
아저씨가 밑도끝도 없이 바로 죽빵쳐버림
프랑스에서 남녀평등 본 썰
한국해양대학교
잡아서 협박하는 품번없냐
하리리힝
유럽놈득 지들끼리도 저러네
서울불바다
폴란드 성님 끝까지 늘러붙어 싸우네 와
결코없는제정신
저새끼들 좆밥임
동양인은 기침 존나 하면 다 도망금
통합물류
야메떼 나만들림?
김치존맛탱
짱개같은데 가니깐 그런거지
세계일주빌런
이걸보고 유럽짱깨 등등 드립치면서 프랑스랑 유럽을 싸잡아서 욕하는 댓글이 대다수네?
다구리 치는 놈들 얼굴만 봐도 모로코/알제리 등 북아프리카계 전형적인 양아치 새끼들인데 여긴 유럽 나가본적도 없고 방구석에서만 쳐 앉아만 있어서 백인 얼굴이랑 아랍 얼굴도 구분을 못하나
주변 프랑스인들은 보면 소극적으로나마 옆에서 거들거나 수습해주고 있는데, 누군가가 경찰도 불러줬을거고
이러나 저러나 유럽열강은 걍 앞뒤 안재고 다 ㅈ같다는 마인드로 편하게 프랑스만 까고 있네
한국에서 조선족이랑 짱깨들이 외국인 등쳐먹고 있는데 그거 보고 외국인들이 "역시 한국은 미개해" 이러는 꼴임
너네들은 외국에서 교양없는 짱깨 취급받고 코로나 취급받아도 억울해하지 마라
반정상인
이게 맞다 우리나라 애들이 혐오감정이 존나 심해
난 캐나다 살다왔는데 선진국이 선진국이지 뭔 염병들을 떠네 ㅋㅋㅋ 한국오니 무슨 다 시장바닥 같은데
우주파괴자
싸잡아 욕하진않는데 . 요즘 이미지가 프랑스 파리 지역만 좀 심한거같음 . 안가봐서 몰겠는데 왤케 리뷰가 안좋지 ?
세계일주빌런
파리 여행에 관해서 부정적인 후기를 우리가 더 많이 접하는 이유는, 내 생각엔 두가지로 볼 수 있을거같아.
일단 파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임. 관광 통계를 보면 거의 매년 프랑스가 1위임. 가끔 스페인이랑 엎치락 뒤치락
보통 유럽 배낭여행 한다고 하면 다른 도시들은 빼놓아도 파리는 잘 안 빠짐. 아시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북미인들한테도 파리는 일종의 로망이고, 유럽인들 사이에서도 파리는 보통 다들 가보거나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임.
먹이가 이렇게 몰리는 곳에는 쥐들이 꼬일 수 밖에 없음. 동아시아 국가들같이 육로로 국경 이동이 불가능해서 입출국 빡실 수 밖에 없는 곳과 달리 유럽은 국경이 없다 시피해서 주변 온갖 곳곳에서 별별 소매치기나 강도들이 몰리기가 쉬움. 당연히 관광객이 현지인들보다 털어먹기 쉬운 타겟이고, 특히나 동양인 관광객은 눈에 워낙 잘 띄는데다가 동양인 종특이 장비 욕심 많아서 비싼 소지품들이 많고, 쇼핑하러 오는 경우가 많고, 현금 소지율이 높아서 제일 최적의 타겟임.
게다가 파리 같은 도시는 배낭여행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어리버리한 애들이 많아서 확률적으로 더 당하는 애들이 많음. 비슷하게 관광 대도시인 바르셀로나나 로마같은데도 마찬가지. 사실상 서유럽보다 치안 공백이 훨씬 더 큰 동유럽국가 여행 후기 중에 이런 안좋은 얘기가 아이러니하게도 더 적게 들리는 이유는, 일단 가는 사람들이 적어서 절대적인 표본 숫자가 적고, 가더라도 이미 다른 유럽 도시들은 많이 다녀본 고인물들이 가는거라 웬만해선 그런거 잘 안 당함.
두번째로는, 파리 가는 사람들 중 다수가 파리에 대한 특별한 로망이나 애뜻한 감정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유명한 여행지이고 다들 가보니까 가는 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예를들면 서울 같은 경우 최근들어 서구권 관광객들이 많아졌는데, 요즘 늘어난 관광객들 중에는 한국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케이팝을 즐겨듣고 한국 화장품 써보고 싶고 이래저래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한국빠가 되어서 오는 애들이 많음. 이런 애들은 애초에 한국문화에 대해서 동경하는 애들이라, 한국 오고나서 환장하면 더 환장했지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해도 웬만해선 실망하거나 쉽사리 부정적인 생각을 갖진 않음.
파리같은 경우는 미술이나 패션, 식도락 등에 관심이 매우 많거나 프랑스 영화를 진짜 좋아하거나, 유럽 역사 덕후거나 하면 천국임. 볼거도 많고 방문할 곳도 많고 일주일 넘게 있어도 가보고 싶은 곳이 여전히 많이 남았을 정도임. 근데 파리 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음. 그냥 가이드북에 나오고 인스타에 있어서, 누가 가보래서 가보거나, 패키지 관광이면 그냥 가이드가 끌고 가는대로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다님. 파리 하면 다들 갈 상상하는 에펠탑 정도나 "아 내가 에펠탑을 직접 보는구나"하고 그때 잠깐 감격해도, 대부분은 그냥 뭐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른채 그냥 다니다 보니까, "아 그냥 이런게 있네" 이런 정도인듯. 그런데 이러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 하나 겪게 되면 이제 그게 유일하게 파리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되어버리는거임. 긍정적인 감정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당연히 그게 압도하게 됨. 그래서 안 좋은 후기가 더 많이 양산된다고 생각함.
우주파괴자
이태리 여행가고싶다 ㅠㅠ
쪼랩쪼다
작년에 파리에서 한새끼가 지하철부터 졸졸 따라오더니
산타호텔이 어딨는줄 아냐고 ㅋㅋ ㅆㅂ 이름부터 산타가 뭐야 ㅋㅋ
나는 모른다고 여기가 내호텔이니 리셉션에 물어보라고 하니까
갑자기 내 왼쪽 손목을 툭더니 시계밑으로 손가락을 넣더라
내가 밀치면서 뭔짓껄냐 하니까 왓! 왓? 이지랄
그새 시계를 뜯었는지 도망갈라 하길래 잡아서 몸싸움시전
몇대 줘패고 결박해서 락걸어 놓으니까 와이프가 호텔 가드들 불러옴
가드들이 지네 사무실로 델구가서 경찰부름
이때 가드들은 지들 불리할까봐 더이상 손은 안데더라
시계 훔쳤냐니까 자기는 모르쇠시전
그사이 와이프가 시계밴드만 찾아옴
알맹이는 없음
경찰불렀다니까 자기 딸린 식구가 있다
자기 감옥가면 다 굶는다 눈물의 똥꼬쇼 시전
내가 엿이나 까잡수고 감옥에나 가라니까 자기한테 정말 없다고 보내달라고 눈물쇼
그사이 몇번 도망갈라함 ㅋㅋ
가드들 보고만 있길래 내가 잡아서 다시 락걸음 ㅋㅋ
경찰도착했고 몸수색 하니까 레알 똥꼬에서 나옴 ㅋㅋ
흑형경찰이 이거 니꺼 맞음? 하는데 주변에 다 웃음 ㅋㅋ
기막히지..
경찰서 가서 조서쓰는데
레알 프랑스 경찰들은 몸이 다 좋드라
특수부대같음 ㅋㅋ
나보고 어떻게 잡을 생각을 했냐고 ㅋㅋ
99.99%가 못잡는다고
웰던👍이러면서 이거 똥꼬에서 나왔더라 좋아죽더라 ㅋㅋ
그러면서 우레탄장갑 끼고 봉투에 넣어줌 ㅋㅋ
내가 알콜로 소독해서 넣어달라니까 오우~ 존나 싫데 ㅋㅋ
조회해보니 북아프리카 불법체류자라 시계랑 옷 망가진건 보상받기 힘들고 이새끼는 추방될거라더라
한두어달 전에 집으로 프랑스청소년법원에서 우편물 날라옴
이새끼 존나 삭아보이던데 무려 청소년 ㅋㅋ
감옥에 있다 얼마전에 추방되었다는 내용 ㅋㅋ
다신 칭챙총을 우습게 보지 말라 이거야!!!
주린이
근데 뭐 기집애들처럼 싸움? 내가 싸워도 이길덧 ㅎㅎ
오롦
유럽의 짱개 프랑스에서 니그로, 중동새끼들이 난리치니 진정한 헬
s63amg4matic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렇게 싸움 일어 났을때 유도 배운사람이면 재네들 다 피떡 쌉가능이냐?
나중에 유도 배워볼려고 하는데 실전에서 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