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

세상에서 제일 흔한 총 아니냐

AK야 그렇다 쳐도 북한제 68식은 안흔한거 아니냐...?

북한이 외화벌이로 아프리카나 중동 이런 내전이 연례행사인 동네에 열심히 팔아 뿌려 재낀것만해도 몇십만 자루 될듯..

전혀아님

분대 편성이나 무기체계나 보고 와서 아니라고 말해..

보고와도 아님

뭘 보고왔는데?

넌 뭘보고와서 북이더쎄다함?

밑에 다 적어놨는데 이해 못하는거 보니까 너 미필이지?

군사전문가들도 분대단위 전투에서 화력은 열세하다고 몇년전부터 계속 문제 지적 받고 있는부분인데 뭘 기준으로 아닌지 좀 들어보자

누가 어떤부분이 열세인지를 먼저 들어봐야하지않겠니?

유튜브 찾아보니 딱 적당한거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Y1hAJe489Cg 그리고 니가 먼저 반박했으면 근거를 들어야지 무슨 맹목적으로 아니라고 말해놓고 나보고 반박을 하라고 하네 거참 웃긴 녀석이군 미필이라서 화력이라는 의미를 모르는건가 ㅎㅎ;

자 이제 뭘보고 왔는지 좀 말해줄레?

에혀 니 답변 기다리다 그냥 간다; 애초에 뭐가 아닌거 같으면 찾아보고 맞나 틀리나 구별하기는 싫고 아는척은 하고싶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고집하고 자존심만 강해서 지 생각이 틀린거 인정하기는 싫고.. 왜 그렇게 사냐 .. 오프라인에서는 그러고 살지마라

무장 퀄리티 자체가 다른데 화력이 더 쌔다고?

5.56mm 총에 택티컬 파츠 덕지덕지 붙인다고 7.62mm 보다 화력이 쎄다고 말 안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 보병분대에서 딱히 화기면에서는 퀄리티 따질만한 특별한 파츠라도 있는지 궁금하네.. 

분대화기가 개인 소총 하나뿐이야?ㅋ

하.. 위 아래로 글적어 놓아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해 하기가 싫은건지. k2, k2+k201, k3 말고 뭐가 있는데 다 5.56mm탄인데 뭔가 제대로 지적하고 싶으면 구체적인 반박을 해라 위에 처럼 아몰라 아무튼 아니야 시전하지말고 니가 말하는 퀄리티의 차이 정확하게 예시들고 개인화기도 니가 북한분대보다 우월하다라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정확하게 얘기해서 반박을 하라고 짜증나게 무슨 간보는것처럼 초딩식 질문하지말고

아니 내가 몰라서 물었지 언제 니한테 따져 물었냐?

왜케 공격적이야? 진짜 밀덕들은 하나같이 왜이러냐 ㅋ

니 말을 오해했다면 미안하다만 너와 나의 대화 흐름이 누가봐도 너가 시비터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화법을 바꾸던지 해라 그리고 니가 물어본 내용의 답은 위 아래 댓글에 다있다

일단 대화'흐름'은 아무 이상없고 니 속에 화를 가라앉히는 법부터 배워라~

분대화기가 하나뿐이냐? 라고 따져물은것도 아니고 아니야? 라고 곱상하니 몰라 물어본 글마저도

그렇게 고깝게 들을 정도의 삐뚤어진 마음이라면 너랑은 멀해도 안될 듯 싶다

아무리 얼굴표정 뉘앙스를 알아볼 수 없는 없는 텍스트 속이라도해도 일단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던 상대방의

의사가 불분명하다 느껴 상스런 말을 박았다면 사과하고 끝내며 될 일이다

사족 달아서 괜히 상대방 기분 더 잡치게 할 필요가 없다

사과의 정석 개드립의 수도없이 올라왔다~

마지막으로 진짜 냉정하게 "분대화기가 개인소총 하나뿐이야?ㅋ" 를 빈정대는 투로 읽어보고 아무감정없이도 한번 읽어봐서

니가 느낀 감정이 나한테서 나온건지 니 자신한테서 나온건지 한번 확인해봐라 ㅋ

일단 너가 처음 댓글단 자체가 내 댓글내용을 부정하는 내용이였고 또 너가 대댓글 단 시점에 이미 위 아래에 너가 물어본 내용에 대한 답이 되는 댓글이 달려있었고 이후에 이런식으로 끝나는 '?ㅋ' 이런식으로 달려있는데 누가 봐도 시비터는걸로 오해할만하지 그래 마지막 '?ㅋ' 내 개인적인 감정이라 생각해도 보통 진짜 몰라서 물어보면 보통 질문할때 서두에 '몰라서 물어보는데' 혹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런식으로 붙이지 딱 저 문장만 적혀있으면 충분히 오해할만 하지 물론 저 위에 한 병신이 자꾸 신경긁어서 너한테도 약간 공격적으로 나간건 인정한다만 보통 화법으로는 이런식으로 물어보지.. 너랑 더 싸우기도 싫고 그럴 마음도 없고 그게 니 일상생활 문법이라면 니 인생사는데 내가 뭐라할 입장도 아니고 지적할 마음도 사실 별로 없는데 내 입장에서는 누가봐도 오해할만해 보이고 과반수 이상의 사람이 오해할 소지가 있는 문법으로 본다 그냥 그게 아닌거 같으면 응 아니야 하고 무시하고 지나가고 정말 내가 과민반응 한거 같으면 친한 친구한테라도 물어봐라 저게 그냥 내가 괜한 트집잡을만한 대화의 흐름인지. 니가 무슨 선택을 하고 내 이글에 무슨 감정을 느끼고 댓글을 달아도 난 더 이상 싸우기도 싫고 서로 힘드니 앞에서 말했듯 오해라면 미안하다

텍스트로 상대방의 모든 감정을 알아볼 수 있는 너의 능력에 일단 감탄하고 간다

만약 애매모호한 전달이 있었다면 그걸 해석하는 사람마다 그 방향성이 다르다 했을 때,

해석하는 사람의 성향이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는거 기억하라구 ^.^

대화란 오롯이 입에서 나오는 소리의 형태로서만 존재하는게 아닌, 몸짓과 표정 억양등 복합적인 요소로 이루어지고

그걸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든 이런 글 속에서는 쓴이와 본이의 감정선과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결과값이 꽤 크게 작용한다는 거

개드립에서 허구헌날 싸워대는 종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한다

내 화법과, 문장력의 갭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증은 니가 하고 나서 나한테 통보하는 걸로 하던지 하고

내 일상에선 전혀 문제 없으니 너 역시 타인의 시선은 어떠한지 꼭 확인해 보는걸로 하자

그리고 오해에서 비롯한 분쟁의 사과치고는 좀...

사과의 정석도 개드립에 수 없이 올라왔더라 참고 하고,

즐거운 개드립 생활 되길 바람~

RPG들고다니는 인원 무조건 포함되어있어서 그렇던가?

ㅇㅇ.. 7호발사관 유무로만해도 엄청난 차이지만 거기다 덤으로 드라구노프 모신나강 63식 저격소총 까지 랜덤으로 분대편제에 끼여있음 화력으로는 매우 열세

길이는 짧은데 직경이 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