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면서도 저 쉐키들은 영화 이해하고 찍는걸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래서 테넷 재밌다 이거지?

애드 아스트라 ㅋㅋㅋㅋ

감독 : 사실 나조차 이해 못함 ㅎㅎ ㅈㅅ;

난 놀란영화의 매력이

어려운 소재로

이해하기 쉬운

상업영화를 만드는 것 아니었던가

아마 대본 전체를 못받은게 아닐까? 그렇지않고서야;;

덴젤 워싱턴 아들이었구나, 오늘 처음 알았다

영화 리얼 도 설리가 대본을 6번 정도 읽어야 이해가 됏다는 말도 있엇지...

내가 손꼽아 기다린영화를 코로나무서워서 못가다니ㅠ

테넷 음향이 지려서 영화관가서 3번 봤는데 정말 볼때마다 새롭더라 물론 아직도 이해 안가ㅜ

근데 놀란 영화 치고는 흥행이 너무 저조해서 많이 안타깝더라..

인셉션 이해 못할게 있나? 메시지가 꽤 직관적이라 생각했는데 배우는 아닌건가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라서 아직도 내용 다 기억 나는데

테넷 오프닝 만큼은 내가 봤던 영화중 탑이었음

테넷은 ㄹㅇ 개 씨발 너무 어려웠음

테넷 보기전에 메멘토 보고가면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됨

애드 아스트라는 한 세대가 평생을 좆박아도 다다를 수 없는 필멸의 운명을 가진 인간에 대한 탄식, 한탄 그런걸 느꼈는데

쟤네는 cg도 없이 블루스크린에서 뛰어다녔을꺼니까 당연히 더 이해 못할듯

성냥팔이소녀의재림 배우들도 저런얘기 했었는데ㅋㅋㅋ 같은말 다른느낌

굳이 붙이자면 우리나라 영화 중에는 그나마 근래에 나온 사라진 시간이 비슷한 상황인듯. 배우들이 잘 이해를 못한거. 관객도 아예 이해를 못 해서 혹평 밖에 없던. 나는 꽤 재밌게 봤는데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안타까웠음.

테넷은 VOD로 여러번 봐야댐;;

무슨소리야. 개붕이들 보면 이해못한게 저지능이라며 모르겠다는 놈들 들입다 까는 애들 천지던데.

왜케 지적 홍대병들이 늘어나는지 

인셉션은 뭐 마지막 팽이 돌린게 넘어졌는지 계속도는지 안보여줘서 놀란인 부분 아니냐

테넷 남자 주인공 감비노 닮음

놀란 : 너도 그래? 나도 그래

로버트 딱 보자마자 3초 바하시리즈 레온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