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쟤는 살 빠지면 감이 죽는 거 같더라.

살찌면 돌아옴 ㅎㄷㄷ

예술가는 게을러야한다던데

고기(안의 지방산) 안 먹으면 불행함을 느끼고, 우울증이 도지고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카더라도 있어.

다이어트하다가 그만 두면 정상화되는 듯.

어쩐지 다이어트 한다고 10킬로 빼면서 고기 안먹어서 내가 불행함에 우울증 걸렸구나

서양놈들은 채소 늘리고 고기줄여야 된다고 야단인데... 우리랑은 식단 구성부터가 좀 많이 다르지

세로토닌 수치는 식단에 트립토판을 위한 충분한 공급원이 없을 때나 다른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 때 감소한다. 알코올, 카페인, 조미료 과다 섭취 때문에 세로토닌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성 스트레스, 우울함과 같은 유사한 감정들은 뇌에 필요한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을 막는다. 게다가 세로토닌 분비는 햇빛에 의해서도 촉진되므로 겨울처럼 햇빛이 적을 때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려면 적절한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균형 잡힌 식단은 행복을 증진하고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준다.

기름진 생선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이러한 유형의 어류는 다음과 같다.

고등어

연어

참치

정어리

육류

육류를 적당히 먹어야만 몸에 다량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제공할 수 있고 트립토판의 흡수도 도울 수 있다.

닭고기, 칠면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에는 세로토닌 분비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달걀류

특히 달걀노른자는 정신 건강을 도와주는 트립토판 등 여러 필수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세로토닌이 슬플 때 분비되는 호르몬임?

고기먹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면 되지않을까

사바시아ㄷㄷ

위 댓글 함 읽어봐.

ඞ 졸귀

(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