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암만 흉악범이라도 내손으로 황천길 보내는일은 못하겟다. 내 주변사람을 죽인놈이면 모를까.. 

뭔가 귀신 씌일것 같아

똥오줌 다 지리던데

막상 눈앞에 닥치면 누구나 저러겠지 ㅋ

우리나라 사형수들 안죽이고 걍 인간대접하지말고 독방에만 쳐박아놓고 밥만주면 인정인데 현세를 지옥으로만들어 버리는거지

사형 ㅠㅜ

사형 집행 후 라면 그사람은 이제 죄인이 아니니 나라도 공양에 쓸듯..

뭔가 애증도 생길거같고..

하지만 아동성폭행은 해당안된다

사형수는 ㅈ도 안 불쌍하지만

교도관들은 진심으로 동정간다 사람을 죽인다는게 말이 쉽지 정작 당사자들은 그 순간의 느낌이 절대 안 잊혀진다던데

물론 저 일도 어느 정도하면 익숙해지겠지만 초임은 밤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을듯

사형을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람이 살인을 또 다른 살인으로 벌한다는 점이지

범죄자들은 군인들 굴리는 이상으로 굴려서 노동력으로 세금낭비 최소화해야된다고 생각함

누명의 여지가 조금도없는 고유정 같은 사람들은

그냥 바이러스 백신 생화학 실험체 같은거로 써도 되지않을까

https://www.dogdrip.net/280321635

중복

저게 누르면 돈나오는 버튼인가 그거냐

악용될 여지가 다분하지

진짜 억울한 사람 한명이라도 사형때문에 죽어봐 그거 감당못함

저 버튼을 다른 사형수가 누르게하면 될듯

나였으면 특별수당 바로 ㅈㄴ연타하고 다른 사람 버튼까지 내가 하고 맨날 나 시켜달라하고 바로 용돈씀

버튼 3개 다 내가 누르고 6만엔 못타냐?

20만원 개꿀

나 시켜주면 매일 버튼 누르고 2만엔으로 죄책감 없이 치킨 뜯을 수 있는데

사형은 사형당할만한 넘들이 당하는것. 어차피 교화도 안될새끼들 세금아끼고 피해자의 원이나 풀어줘야지

사형집행 자동화 안됨? 그럼 6만엔을 아낄 수 있자너

옛날에 윤계상 나온 영화 인상깊게 봤음. 집행관인가 교도관인가

ㅋㅋ 나 시켜주면 버튼세개 동시에 씹연타가능ㅋㅋㅋㅋ

수당 2만엔? 일자리 창출 오졌다 바로 간다

사형 비용은 결코 싸지 않다는 칼럼을 본것 같은데 사형수 평생 복역 시키는 돈이 사형수가 원래 무죄로 밝혀졌을때 배상해야 하는 돈보다 적다는 글 봤던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형제도 들어오는순간 악용 좆됨

쉽게생각하는 친구들 많네 역시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