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리

마라탕과 마라쌀국수 사이의 그 무언가

20200917_182522a.jpg

 

마라 소스 400원짜리의 절반 및 푸주 800원 ( https://cheaplifer.com/cheapalimi/4280 ), 400원짜리 쌀국수면의 1/5 가량, 목살 파지 1660원.
이 외에 건표고와 싹 틔운 완두콩, 그리고 100원짜리 라멘 스프 농축액을 썼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재료비는 대충 넉넉잡아 3500원에 사진에 보이는 양이 대충 1/3 정도 되므로 한 끼니 대충 1200원.
면은 그릇의 절반 넘게 담겨있는 게 아니고 위에 보이는 건더기에 얹혀 있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40552 [잡담] 파스타면 티어보고 8개인가 시켰음 소스 추천좀 2 기린은목이긴기린... 0 4 시간 전 58
40551 [잡담] 보빌정 근육만들자 0 4 시간 전 33
40550 [수제 요리] 호두타르트 1 ㅇㄱㄱㅈ 2 6 시간 전 44
40549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1 달려라부메랑 4 9 시간 전 74
40548 [잡담] 카레와 김치 두번하세요 0 9 시간 전 56
40547 [잡담] 소시지 자주 사는데 슬픈게 1 년째숙성주 0 15 시간 전 120
40546 [잡담] 돈까스가 진정한 일뽕음식아님? 5 쑤페셜 0 1 일 전 183
40545 [외식] 버거킹은 치즈스틱이 참 사기같아 1 Rooibos 0 1 일 전 158
40544 [잡담] 보빌정 근육만들자 0 1 일 전 58
40543 [잡담] 혼술아재 간만에 과자칸 채움 5 층노숙자 1 1 일 전 147
40542 [잡담] 초코 파운드케이크 5트 6 두번하세요 0 1 일 전 107
40541 [잡담] 맛잘알 행님들 스틱커피 추천좀 2 전운보초 0 1 일 전 47
40540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달려라부메랑 2 1 일 전 102
40539 [잡담] 생김치 조아~ 4 두번하세요 1 1 일 전 89
40538 [외식] 오키나와에서 먹은 것들 5 K1A1 3 1 일 전 166
40537 [수제 요리] 파스타, 스테이크 4 토끼고양이 1 2 일 전 211
40536 [잡담] 보빌정 7 근육만들자 1 2 일 전 96
40535 [잡담] 코스트코 닭꼬치 11 ㅈ가치투자 3 2 일 전 257
40534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1 달려라부메랑 1 2 일 전 161
40533 [잡담] 라면과 김치 두번하세요 1 2 일 전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