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인력발전회전문에 가둬서 전기를 생산시키는 천리마마트가 체고시다

섹섹보~~~ 일단 물건들고 나간새낀 나가뒤져야 맞는거고 변제금 무리하게 청구한새끼들은 그냥 금액 돌려주고 처벌은 면하게 하면된다 상대방에게 피해를주는건 처벌하는게 맞는거지 암 ㅋㅋ

법적으로는 얼마까지 받을수있음?

불법 요소가 75%이내였으면 넘어갔을텐데

코레일에서 무임 승차가 출발지 부터 발견 시점 까지 운임료의 10배 였던가?

나 여기서 2016년 정도에 일했었는데. 그땐 몰랐지 이런 일이 있었는지ㅋㅋ 이모들 존나 이뻐해주셨었는데.. 밥 맛있었다..

저 틀딱들 슬슬 들고나가다가 걸리면 실수인척 하는거임 그래놓고 공론화해서 동정심에 호소하고.. 아주 악질임

근데만약 저 문구를 써붙여놨으면...

둘다 합의가 된 사항 아닌가?

왜 저게 법에 걸리지?

82세할배는 진짜 깜빡한거같은데

예전에 대형서점 알바했었는데

지점들 돌아댕기면서 감시?해주는 아저씨들이 있더라

다른 지점들 갔는데 그 아저씨가 쳐다보고있어서 놀람

이마트에서 일했었는데

도둑새끼들 잡을라면 계산대 지나고 마트 밖까지 나가야 잡을 수 있음

그나마도 보안은 도망만 못 가게 막을 수만 있고 경찰 도착해야 수색가능

이미 몇번 걸려서 출입금지 당한 사람이 바로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서도 또 훔치다 걸리기도 하고

그런 새끼들 오면 보안이나 매니저급들이 대놓고 따라다닌다

어차피 계산대 전 까지는 훔친게 아니라 제지도 못하는거 알아서 상습범들은 존나 당당함

껌도둑, 라면도둑, 우유도둑, 요구르트 도둑, 과자 도둑, 햇반 도둑, 소주 반 정도 마시고 품에 숨겨서 들고나가는 도둑할배 등등 진짜 도둑 ㅈㄴ 많아서 마트 입장도 이해되긴 한다.

잡는 타이밍도 계산 끝나고 들고 나갈 때 잡을 수 있어서 더 열받지.

그리고 뉴스 왜 편파방송함? 엄연히 따지면 뉴스에서 지칭한 쪽은 피해자가 아니라 현행범으로 잡힌 도둑놈일 뿐인데.

인간 언저리 새끼들

도둑질했으면서 피해자는 무엇이며 갈취는 또 뭐냐 ㅋㅋㅋㅋ

판사 기준 공갈 여부 배수가 궁금하구만

난 마트 사장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내가 사장이 아니고 단순 직원으로 일하면서도 도둑 잡느라 짜증났는데 사장 입장이야 오죽하리.

150배는 심했는데 솔직히 도둑질 한두번 해봤겠음 100배로 하자!

ㅋㅋㅋ 저거 우리동네였네 심지어 자주가는마트였네ㅋㅋ

신기하다

대한민국이 선진국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

도둑질 안하면 되는데? 150배는 너무했고

50배 정도는 배상금형식으로 물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빨아

그냥 경찰에 넘기는게 베스트아닐까 소액이라 민사까지 가지도 않을거같구

훔친넘들이나 그걸로 공갈친넘들이나 걍 개같은 동네 인증 끗

약자를 대상으로 저런 짓거릴 하다니

지런 철퇴로 짓이겨 버릴 놈들 같으니

도둑노므 쉐리덜

저거 도둑새끼가 기자에 찌른거임 백퍼

개빡통들인게 저렇게 걸려서 100배씩 물어줄바엔 걍 경찰불러서 아 실수로 그랬다고 물건값 주겠다 하면 되는데

거지 좀도둑년놈들 주제에 무슨 체면이 있다고 저걸 저리 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새끼들

여지까지 주모는 여자라고만 생각했지만

82세 주모 할아버지라니... 나이도 놀랍고 성별도 놀랍네.

분위기를 겁나게 험악하게 몰고갔겠지. 역겹다. 그나저나 물건 훔치는 사람 생각보다 많구만.

마트 도둑놈들 진짜 많음.... 울 동네에 영세민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살아서 매일매일이 다이나믹하다....

ㅋㅋㅋㅋ150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