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난친답시고 동생 머리를 국자로 때렸음
근데 그게 동생한테는 존나 아펐나봐 소리지르고 머리 부여잡고 아프다그러는데 엄마는 그거보고 실실 웃고
결국 동생이 짜증내고 나까지 이건 엄마가 잘못했다그러니까 갑자기 정색하더니 이새끼가 오냐오냐해줬더니 지들이 뭐 된줄안다도 키운 쓸모가 없다고 박박 소리지르더니 동생한테서 엄마카드(병원갈때 써야함) 압수하고 니 마음대로 하라그러더라
근데 웃긴건 나 6살때 엄마 머리 살짝 밀았다가 사람 머리를 왜 치냐고 노발대발하면서 욕먹고 두드려맞고 엄마 집나갔던 기억이 있음
늙으면 지게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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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3f9826
뭐지 진짜 ㅋㅋㅋㅋ
f60213d2
좋은 집이다 허허
3265aa51
갱년기?
f1d19fc8
ㅔ
3265aa51
ㅐ야
a514f877
단면만 보고 이야기 하는거지만...
부모님한테... 그런걸루 너무 삐딱하게보지마라..
너도 살다보면 적반하장 정도는 있을테니..
f1d19fc8
동생이랑 나랑 예전부터 쌓인게 많아서 그랫슴
나한테 지갑이고 뭐고 던지면서 아파하면 웃고 하지 말라그러면 장난인데 왜그러냐그러고 장난씨발 그놈의 장난 개좆같은거 씨발 좆같다고 정색빨면 애미앞에서 싸가지없이 대드냐그러는데 씨발 마음같아선 칼로 찌르고 장난이라해주고싶은데 절대 저런사람은 되지 말아야지싶어서 도저히 못찌르겠고씨발
a514f877
아....던지고 아파하는걸 보고 웃고 그걸 예전부터 그러셨다면 좀 문제있네..
흠...
8d200c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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