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판에도 흔적을 남기고 갑니당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찍은사진 도저히 현대미술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예뻐보여서 담아봤어.

 

 

 

 

 

합정에 있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자주가는 카페야 커피맛이 아주 좋아

 

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 만족할수 있는 장소야 멍때리며 하늘을 바라보다 아무생각없이 담아봤어.

 

 

 

 

 

한참 자주가던 한강 파라솔 벤치에 앉아서 피자먹으면서

 

노을져 가는 하늘이 예뼈서 담아봤어.

 

 

 

 

 

지금은 사라졌지만 정말 좋아하던 카페 빈티지한 공간도 너무 좋았고

 

시나몬롤이 정말 취향저격이였어 음료는 평범했어 루프탑에서 그냥 인스타감성으로 담아봤어.

 

 

 

 

 

 

집에가는길 갑자기 눈에밟힌 나무 움푹페인곳에 빛이 들어오는게 너무 예뻐보이더라

 

그래서 그냥 담아봤어.

 

 

 

 

 

 

예식장 건물에 있는 카페가 참 예쁘더라고 창문이 정말 많고 개방감도 좋고

 

인테리어가 깔끔 그자체 였어 음료는 기억이 전혀 안나네 자연스러운 흔적을 연출하고 담아봤어.

 

 

 

 

 

 

시골 가정집 분위기가 나고 옛날 추억의 물건 소품들이 가득한 공간이었어

 

커피맛도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어 서울같지않은 모습과 채광이 예뻐서 담아봤어.

 

 

 

 

 

 

엄청나게 큰 부잣집을 통채로 카페를 만든곳이야 음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였어

 

파란하늘과 굴뚝 풀떼기들이 예뻐보여 담아봤어.

 

잘봐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