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진찍는 아재개붕인데

 

요즘은 사진 잘 못찍고 옛날에 찍은 사진들 올려볼께

 

사실 평소찍는건 인물이 99퍼라 그중에 간간히 찍던 소품이나 인테리어 사진들 몇장 없네

 

잘 감상해줘!

 

 

 

 

 

 

내가 좋아라하는 카페겸 바야 이곳 라떼나 카푸치노 탈 한국급이야 분위기도 참 좋고

 

노래 선곡하시는 LP커버 세워놓는것도 예뻐서 담아봤어.

 

 

 

 

 

 

퇴근하고 근처 간간히 가는 카페인데 뷰가 끝내줘 고층 빌딩 통유리창으로 보는 서울 풍경은 매력적인것같아.

 

창문 통해서 노을빛이 들어오고 꽃 그림자가 예뻐서 담아봤어.

 

 

 

 

 

 

충무로가 핫하다 해서 가봤던 곳인데 인싸 감성 그득한 곳이더라

 

가격은 인싸스럽게 너무 비싸고 편한 자리는 아닌것 같았어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운터를 담아봤어.

 

 

 

 

 

 

사진찍을일이 있어서 스튜디오 잠시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담아봤어.

 

 

 

 

 

 

가끔씩 가는 이태원에 한 카페야 뷰도 좋고 인테리어도 빈티지하고 괜찮은 곳이야

 

음료나 먹을거리는 좋다고 말은 못하겠네 영화 포스터 잔뜩 붙여논게 예뻐서 담아봤어.

 

 

 

 

 

 

한번씩 생각나면 가곤하는 국수집 전등

 

그냥 이런거 한번씩 찍고싶어질때가 있어서 담아봤어.

 

 

 

 

 

 

좋아하는 베이커리겸 카페인곳인데 공장건물을 새롭게 카페로 오픈한 공간이야

 

그중에 부분적으로만 철거하고 이렇게 남겨놓은게 인상적이라 담아봤어.

 

 

 

 

 

 

이태원 한 카페에서 찍은건데 화장실 기다리면서 담아봤어.

 

개붕이들 모두 코로나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