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너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글램, 정오의소개팅

정오의소개팅은 캔디가 많이드는데 셀프소개팅에서 놀면되고

글램은 하루 두번 좋아요보내는거 무료니까 좋아요해서 매칭되면 캐시아꼇다가 원하는애랑 대화열면 됨

스카이피플

틴더

목소리톡

난 실제로 소개팅 어플 꾸준히 이용한 사람이고 여러 개 써본 결과 얘기해줌

참고로 소개팅 어플로 한 20명은 만나본거 같다.(사귄 건 한 10번?)

써본 건 여러 갠 데 그 중 내가 생각하기에 젤 괜찮은거(광고 아님)

1. 틴더

- 사실상 제일 좋다고 생각함. 일단 돈 과금 필요가 없고 은근 여러 어플중에 제일 괜찮았던 거 같음(ㅇㄴㅇ으로도 가장 좋은 어플인듯)

- 사진 실제랑 맞을 확률 : 60퍼

- 매칭률(실제 만남) : 30퍼

2. 아만다

- 사실상 아만다로는 5번 정도 만났는데 3번 사귐. 생각보다 얼굴이 내 기대 이하가 많았음....ㅜㅜ(사진으론 예뻤는데 나가면 별로인 느낌)

- 사진 실제랑 맞을 확률 : 30퍼

- 매칭률(실제 만남) : 50퍼

3. 썸데이

- 가장 매칭되면 만날 확률도 높고....제일 무난무난한거 같음. 역시 얼굴 사기는 좀 있었는데 아만다 정도는 아니었음

- 사진 실제랑 맞을 확률 : 40퍼

- 매칭률(실제 만남) : 80퍼(실제 난 3번 매칭되서 3번 다 만나봄)

물론 이건 내 생각일뿐....선택은 너가 하지만, 돈 측면에서는 틴더(근데 사실 외모도 이게 제일 상타취였고....한 60퍼 비율로?)가 가장 좋았지만

뭔가 공신력 있는건 썸데이(왜냐면 그 사람의 거의 모든 걸 볼수 있거든, 직업, 연봉, 취미, 심지어 술 취향같은것도), 좀 잘생겼다 싶으면 아만다(다만 사진 사기는....어느정도 각오하삼)

참고로 난 180에 개흔남임(아만다 점수 3.6). 대화는....씹노잼임

나는 씨발 개인적으로 틴더로든 글램으로든 한 다서 여섯번은 만나봤단 말이야? 근데 하나같이 셀카로 사기치는애들 존나많더라 ㅅㅂ 얼굴보자마자 도망치기도 했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