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연금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중

검사는 몰라도 판사는 좀..

판사는 모를수도있지

이미 런 했음

형사는 최소 징역맥이고 연금이고뭐고 다 뺏아야되고, 검사도 그 조작질 관여했으면 형사랑 똑같이 해야된다봄. 판사는 솔직히...

판사는 왜?

검사가 제출한 증거보고 결정하는거잖아

판사는 증거를 잘 판단할 역량을 갖추긴 해야 겠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잘 조작되었다면 속을 수 밖에 없음.

판사가 경찰이나 검찰이 제시하는 증거가 주작질된 거라고 의심만 하면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음.

경찰이 제시한 증거의 타당성은 검찰이 판단해야함.

그래서 위증이나 증거 조작에 대한 형벌도 있는거고.

판사는 판단하는 역할이지 증거가 조작인지 밝히는 역할하는 사람은 아님.

목적에 의해서 편파판정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고 썪은 판사도 있겠지만

위 사건에서 판사가 그랬다는 정황도 없고 판사가 저 사람 감옥에 넣었다고 득 보는거도 없는데...

무능 비난 할 수는 있겠지만. 경찰이 저렇게까지 주작질 하면 판사라고 어쩌겠음. 판사가 피해자 만나서 면담하고 하는거도 아니고 법정에서 잠깐보는 건데. 결국 미리 받아보는 자료로 어느 정도 준비는 하겠지만 결국 법정에서 눈앞에 보이는 몇 십분에서 몇 시간이 다 인데

나랑 같은 의견이면서 뭔소리를 이리 길게 썼냐

그니까 판사는 왜 처벌 해야 되냐고 한건데 너가 덧글로 검사 어쩌고 하니까 반대 의견인가 보다 했지.

너 이상해;;

재판과정에서 고문 협박에 의한 거짓자백이었다고 진술했지만 묵살당함 ㅇㅇ

당시 판사들이 이런 수사 기소 행태가 일어나는 거 모른다고 하면 개새끼지

과거에는 이런 일이 밥먹듯이 일어나서 2005년 이후 공판중심주의로 바뀜

근데그건 잡아놓은지도 모르고 불끄고 다퇴근해서 밥 물 화장실 암것도없이? 그냥 방치되서 ㄹㅇ 죽을뻔해서 그랫던걸로 알고있음

그래도 배상 쎄게 하는건 좋은듯

연금도받고 잘먹고 잘살다가 야반도주했었나 그럴거임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

애초에 이런 일이 안 나오게끔 철저히 조사하고 사형을 집행해야한다고 생각했겠지

담당형사 사형시켜라고 할듯ㅋㅋㅋㅋ

지금은 좀 다름

뭐가 어떻게 다름? 시대가 지나면 인간이 실수하거나 거짓을 꾸밀 가능성이 없어짐? 저 시절 사람들도 “지금이 일제시대 보단 진보했겠지” “조선시대 보다는 진보했겠지” 생각했을듯 ㅋㅋㅋ 애초에 인간이 하는일인데 실수할 확률이 0%라고 생각하는건 망상아님?

기억안난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고있겠지 뻔한걸 묻냐

판사는 왜

골프치고있을듯

안떼

무슨 로또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