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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소음공해 일으키는 이웃

380fffe3 2020.08.12 77

내가 사는 빌라엔 또라이가 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습관이 도진건가 심심하면 술쳐먹고 소리지르는 개백수미친놈이 있음

 

올해 1, 2월달엔 빌라단지 내에서 주차문제 관련해서 술쳐먹고 난동을 부리고 소리지르고, 너무 심해서 이웃들도 욕하고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가 났다.

매번 경찰 불러도 연행은 커녕 제대로된 조치도 안되고 훈계하고 돌아감. 결국 통제가 안됨.

 

그러다가 한동안 조용하더니 요즘들어 또 지랄임.

대낮에 술쳐먹고 지들집안에서 지랄병을 하질않나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술쳐먹고 소리 지르질 않나.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집안에 있을텐데 쩌렁쩌렁 귀에 다 박힌다.

 

이 새끼 어떻게 하면 소리안지르게 할까 모르겠다

1개의 댓글

bb66b56c
2020.08.12

이악물고 참던가 이사가던가.

현실적으로 이것밖에 없음.

섯부르게 액션 취하다 개백수를 개백정 만들지 마시고.

그저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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