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빌라엔 또라이가 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습관이 도진건가 심심하면 술쳐먹고 소리지르는 개백수미친놈이 있음
올해 1, 2월달엔 빌라단지 내에서 주차문제 관련해서 술쳐먹고 난동을 부리고 소리지르고, 너무 심해서 이웃들도 욕하고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가 났다.
매번 경찰 불러도 연행은 커녕 제대로된 조치도 안되고 훈계하고 돌아감. 결국 통제가 안됨.
그러다가 한동안 조용하더니 요즘들어 또 지랄임.
대낮에 술쳐먹고 지들집안에서 지랄병을 하질않나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술쳐먹고 소리 지르질 않나.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집안에 있을텐데 쩌렁쩌렁 귀에 다 박힌다.
이 새끼 어떻게 하면 소리안지르게 할까 모르겠다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011 | 전여친이 원래 차단안했는데 5 | e54b3184 | 9 분 전 | 68 |
403010 | 경력 이직 했는데 일 너무 어렵다 ㅅㅂ... 1 | 9269a22c | 18 분 전 | 72 |
403009 | 주저리 주저리 1 | 76fed69d | 20 분 전 | 17 |
403008 |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결혼 함? 6 | 7e271590 | 46 분 전 | 133 |
403007 | 오운완 헬린이 몸평 가능? 7 | b0bbecb3 | 46 분 전 | 136 |
403006 | 로제타스톤 영어 해본사람 있음?? | 3c26b03e | 49 분 전 | 25 |
403005 | 씹새끼들아 웨이트 너무어렵다.. 4 | 2480e77f | 1 시간 전 | 130 |
403004 | 내 친구 공뭔9급 가능성 있냐 12 | 60979e79 | 1 시간 전 | 354 |
403003 | 가난한 학생 자취생 고기채소 싸게 사는 방법좀 32 | 3b90f495 | 1 시간 전 | 219 |
403002 | 전기 경력에 대해서 궁금한게있는데 39 | 01ae514b | 1 시간 전 | 117 |
403001 | 회사 합격했는데 급여명세서 달라는데 8 | 56b38f70 | 2 시간 전 | 336 |
403000 | 지금 사는 원룸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11 | f6c44530 | 2 시간 전 | 192 |
402999 | 나이 먹고 늦바람 든게 고민 31 | 59bacc4f | 3 시간 전 | 499 |
402998 | 모니터에 텍스트 뚜렷하게 만드려면 5 | 09270093 | 3 시간 전 | 111 |
402997 | Ai역량평가가 뭐임? 3 | eb81112c | 3 시간 전 | 107 |
402996 | 얘들아.. 숏컷 머리에 22 | 9c38a7a8 | 3 시간 전 | 207 |
402995 | 정든 직장동료들 나간다니 씁쓸하네 | 6b5a6e98 | 3 시간 전 | 177 |
402994 | 야스할 때 피스톤 운동이 어려운 게 고민 7 | 26194d25 | 3 시간 전 | 346 |
402993 | 퇴근 한시간전 주말출근 통보하면 어떰 13 | ed96c24e | 3 시간 전 | 203 |
402992 |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10 | 593dfc01 | 3 시간 전 | 131 |
bb66b56c
이악물고 참던가 이사가던가.
현실적으로 이것밖에 없음.
섯부르게 액션 취하다 개백수를 개백정 만들지 마시고.
그저 심심한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