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할떄도 옆방에 있는 형이 항상 폰으로 유튜브를 크게봐서 항상 줄여달라고햇거든
그떄마다 아 미안미안하고 줄인다음에 다음날 다시 리셋임
알바할떄는 주방에 잇는 주방보조가 밖에 손님 다 들릴만큼 음악크게켜서 줄여달라고 항상 말함
그럼 이색기도 그떄마다 아 ㅇㅋㅇㅋ 하고 줄이고 다음날 다시 리셋임
우리 아버지도 거실에서 티비 소리 엄청 크게하고 보시는데
가족이 잘떄가되도 그러시니 항상 나와서 줄여달라고해야됨
그럼 그떄만 어 그래 하고 줄이시고 다음날 다시 리셋임
대체 왜이러는걸까. 지들이 시끄럽고 주위에 민폐를 준다는걸 우리가 분명히 계속 말해주는데도 그걸 안고친다는건 주위사람을 그렇게 신경안쓴다는건가?
주위사람이 뭐라하든 그냥 난 내가 듣고싶은거 듣는다 뭐 그런건가. 아니면 뭔가 진짜 귀가안좋거나 자기가 시끄럽다는걸 인지를못하는건가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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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9b035
ㅇㅇ 모름 지들이 원하는거에 집중해서 주변을 신경도 안씀
962cbe95
배려가없는거임
배려있는 사람은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을함
2e9f4389
그런거보다 목소리큰새끼들이 존나짜증남 그런새끼들하고 같이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대화나누면 나는 듣기만해도 괜히 주변눈치보게됨 거기다 그큰목소리로 욕섞어가면서 꽥꽥대면 아구창찢어버리고싶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