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절?

간다면 그래야겠지 기숙사는 없고 월세 지원해준대

2.1은 선 좀 넘었지?

근데 사실 불만이 있던 사람들만 이 악물고 그런곳에 남기잖아

너가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고 찜찜하면 넘겨 조급해서 막 들어가면

금방 퇴사 할 수 있지. 면접을 보고 판단하던가 ㅇㅇ

집 먼거는 괜찮은데 버스 환승까지 해야되서 좀 아닌거 같기는 함

애초에 2시간 넘는다는거에서.. 취업 안된다고 아무데나 갔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수가 있어

근데 여건이라는거 생각해봤는데 집이 멀다는거 빼고는 괜찮은것 같기도 해서 일단 면접만 보고올려고 답변 고맙고~

난 2.5부터가 진짜라고 들었는뎅

회사 바이 회사긴한데

면접볼 가치는 잇다는거임

가서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너의 재량이고

근데 잡플리뷰에 뭐 급여가 밀린다 이런거 있으면 가지 말고

ㅋㅋ급여는 졸라 잘준다고 하더라

급여는 밀린적 없으나, 사람이 별루다

이런 글은 알아서 걸러 들어야 함

애들이 2점 때리면서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있을거 아냐

그게 그 회사의 진짜 문제인데 그걸 감당하느냐 안하느냐가 너의 재량

ㄹㅇ 현직자랑 좀 이야기해보면 진짜 회사 문제있는건지 알겠는데;; 좀 찾아봐야겠다

그럼 갈까? 설명 써놓은거는 괜찮아보이거등

니가 일하고 싶은 분야면 가야지.

그리고 면접은 보면볼수록 는다

면접 너무 안봐서 지금 좆밥되긴 헀어

나도 그 생각해서 고미하는데 했는데 반대랑 찬성 존나 황벨이야

가지마?

아니 근데 면접만 보고 올께 일단

5시간 출퇴근 안하고 자취 하겠지

모르겠다 나도 일단 12월까지는 돈을 좀 모아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