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해를 못하나? 모든 예시를 자꾸 범일반화해서 해석하니까 니 논리가 안맞는거라고

지금 니가 다루는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토픽인 서울 부동산 땅값 문제라구요. 이 문제가 왜 니가 배우던 교과서 상의 단순 유동성 공급에 따른 부동산 '거품문제'의 적합한 예시라고 단순 납득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에 경제학 배운 사람이 없을까? 추경이 서울 부동산 땅값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라는 주장 자체가 일반 국민 정서상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공감하기도 어렵기 때문이겠지. 당연해 서울에 집구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왜 서울 땅값이 그동안 10년간 존나게 올랐는지 똑똑히 봐왔으니까 ㅋㅋㅋㅋㅋ

아니 그니까 좀 알려줘봐 단순 유동성 공급에 따른 거품 거품 거리지 말고 얼마나 거품이 꼈냐고 실 수치로 한번 말해줘보라니까? 너도 그 복합적인 변수속에서 정확하게 유동성 공급에 따른 거품을 골라내서 입증할 자신이 없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몇번을 말해 ㅋㅋㅋㅋㅋ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안하니까 니 의견이 독창적인거고 니 의견에 따른 근거를 니 스스로 제시하라는 거야

근데 그게 단순히 교과서에서 나오는 유동성 공급에 따른 거품이다? 아 당연히 그 경제원리야 존재하겠지 근데 그게 얼마만큼 서울시 부동산 땅값 상승에 영향을 끼쳤냐고 ㅋㅋㅋㅋㅋ 수치적인 데이터가 나와야 의미가 있는거 아님? 자꾸 이상한 소리하네 얘는 ㄹㅇ ㅋㅋㅋ 선입견에 갇혀서 엄한 허수아비 패고 있누 ㅋㅋㅋㅋㅋㅋ

내 의견의 근거가 바로 '유동성 공급이 이유없이 늘어나면 부동산 같은 자산에 거품이 낀다' 는 경제학 이론임. 수없이 말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니가 이걸 반박하려면 다른 경제학 이론을 가져와서 반박을 해야하는거임.

니가 무식한 건 알겠는데 억지가 너무 심함. 나는 "무릎으로 넘어지면 무릎이 다친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너는 지금 "철수가 무릎으로 넘어졌을 때 철수 무릎이 다친다는 얘기는 없잖아!" 라고 억지를 부리는식임.

무릎으로 넘어지면 무릎을 다친다는게 상식적인 얘기임. 이건 이론적으로도 정립 잘 되어있고 실제 수많은 사례들로도 증명된 얘기임.

그런데 지금 무릎으로 넘어진 상황에서 니가 '무릎을 다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오히려 니가 저런 이론에도 불구하고 무릎이 다치지 않았을 설득력 있는 근거를 대야함. 왜냐하면 내 주장의 근거가 일반이론이기 때문임.

너가 말해봐. 왜 유동성이 공급되었고 실물경기가 죽쑤고 부동산 혼자 미친 수익률을 보여주는 이 상황에서 유동성 공급이 부동산에 영향을 미미하게 줬다고 생각하지? 그 근거가 되는 이론을 말해줘봐. 너야말로 너만의 독창적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은데

아니 언제는 서울 부동산 땅값이 ㅈㄴ 올랐다매요 거품때문에 이제와선 예상이라고? 데이터도 없이 어떻게 그동안 당당하게 말씀하고 계셨던거지? 앞뒤가 안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이미 충분히 설명했음. 서울 집 14만채를 살 수 있는 돈이 그냥 갑자기 풀렸잖아. 높은 곳에서 떨어졌으면 정밀검사 결과가 없어도 얘가 다쳤겠구나 하는건 충분히 예상가능하고 그게 또 합리적인 생각임. 나는 너한테 반박하는 이론적 근거를 물어봤는데 역시 그런거 물어보면 입도 뻥긋 못하는구나. 배움이 짧으면 함부로 논하지를 말아야지

그리고 나는 니 논리가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지 않아서 설득력이 없다고 하는게 아니고 니 주장이 '독창적'이라고 이야기 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했을 뿐이야;; 자꾸 논점 흐리지마

아 ㄹㅇ 인내심에 한계가 오네 아까도 분명히 말해줬지.

* 유동성 공급에 따른 거품 끼는거 / 독창적 주장 아님, 경제원리임

* 서울시 부동산 땅값 상승엔 추경의 영향이 크다 / 니 독창적 주장이라고 이게

"무릎으로 넘어지면 무릎이 다친다" ㅡ> 경제원리

"철수가 무릎으로 넘어지면 철수 무릎이 다친다" ㅡ> 내 독창적 주장?

이런 수준의 이야기를 하고 있네. 너 경제 원리 뜻 모르냐? 이런 저런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말하는건데.

무릎으로 넘어지면 얼마만큼 다치는지 대체 어떻게 암??? 이걸 이해를 못해?

서울 땅값이 만약 3억 올라 이게 원인이 추경일지 부동산 3법문제일지 갭투기 문제일지 판단을 하자는거 아니야

정확히 얼만큼 다치는지는 정밀검사 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너 지능 부족해?

근데 대충 철수가 떨어진 높이나 떨어진 장소의 딱딱함 같은 걸 고려해 봤을 때 어느정도 다쳤겠거니 하는 추측은 충분히 할 수 있겠지?

너도 5층높이에서 무릎으로 떨어진 인간의 무릎이 '얼마만큼 다쳤는지 어떻게 알아?' 라는 소리는 안 할거 아냐?

그러면 서울 집 14만개를 살 수 있을 돈이 추경으로 풀렸는데 집값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일까, 아닐까?

이해를 못하네 나는 이게 5층높이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철수가 무릎을 다친게 넘어져서가 아니라 자동차에 부딪히거나 자전거에 부딪혀서 다친거라고 주장하는거라고.

철수가 무릎을 다쳐서 왔어, 근데 왜 그게 꼭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단정지어야 해??? 왜 다른 가능성이 크다곤 생각 안해???

왜냐하면 실제로 떨어졌으니까. 서울 집 14만채를 살 수 있는 돈이 풀렸으면 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건 이미 확실하지.

아까부터 유동성 공급 -> 떨어진다 라고 비유를 했으면 당연히 돈이 풀렸으니 이미 떨어진 상태겠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거 아냐?

물론 차에 치여도 다치고 자전거에 부딪혀도 다칠 수 있음.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는건 차가 잘못이 큰가 자전거가 잘못이 큰가를 따지는 게 아님. 철수가 높은곳에서 안 떨어져도 됐는데 괜히 떨어트려서 안그래도 약한 철수 무릎을 더 악화시킨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하는거임.

물론 차를 막을 수 있으면 좋지. 자전거도 막을 수 있으면 좋고. 근데 그 문제와 별개로 높은곳에서 떨어트릴 필요가 없었음. 근데 떨어트려서 무릎을 악화시켰고. 그래서 내가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장함. 굳이 추경을 이런 식으로? 라고

그니까 그 주장에 동의를 못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 5층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하는게 너밖에 없는 독창적인 주장이니까 동의 못하겠다 너도 데이터를 제시 못하겠다매? 철수가 5층 높이에서 떨어진 CCTV 못가져온다 이거 아니야 지금

근데 밖에 자동차랑 자전거가 졸라 많아, 그리고 10년동안 그 자동차와 자전거 때문에 수도 없이 다쳐왔어. 근데 갑자기 5층 높이에서 떨어져서 다쳤을 거라고? 아파트가 3층 높이면 어떡할건데 ㅋㅋㅋㅋㅋ

데이터 이미 있잖아. 정부가 서울 집 14만채를 살 수 있는 돈을 추경으로 나라 빚 내어가면서 풀어버렸잖아. 이게 바로 위에서 철수를 떨어트린거야. 실물경제 망해가는 상황에서 대책없는 유동성 공급이 부동산같은 자산에 버블을 만든다는 건 니가 말한대로 이미 경제원리임. 실물경제 망하고있는거도 맞고 그 상황에서 정부가 140조나 빚내어가면서 유동성 공급한거도 맞아. 그러면 정부가 위에서 철수를 떨어트린거야. CCTV를 못 가져오는게 아냐. 이미 정부가 밀어버린 CCTV가 있고, 다만 그 낙하로 철수 무릎이 정확히 얼마나 아작났는지는 철수를 병원 보내서 정밀검진을 받아봐야 안다는거지. 그 데이터가 없다구 아직 병원 안 갔으니까

아니 그니까 철수를 위에서 떨어트렸다고 백번 양보해도 그게 1층에서 떨어진건지 3층에서 떨어진건지 5층에서 떨어진건지 데이터도 없는 니가 어떻게 판단하고 단정짓냐고. 어? 몇번을 말하냐 똑같은 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상승이야 있겠지 어떻게 백퍼센트 영향이 없겠어 근데 그게 우리가 우려할 정도로 엄청난 가격 상승 랠리를 가져올지는 아예 별개의 문제지. 너는 떨어졌으니까 철수의 무릎은 반드시 아작났을거라고 귀막고 주저앉아서 우겨대는 것 뿐이고, 나는 그게 1층에서 떨어진건지 3층에서 떨어진건지 잘 모르겠고 평소에 다칠때에는 대부분 자전거 자동차 때문이었다, 그리고 바깥에는 자동차 자전거가 존나게 많다. 부딪히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로 밀집되어 있다고 이야기 하는거임. 그리고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 사안에 공감하는거고.

그 와중에서 독창적으로 '5층'높이에서의 추락사고를 주장하는게 너고 나는 그게 지금 당장 증명될 수 없는, 결국 많이 쳐줘봤자 '예측'에 불과한 이야기라는 거야.

그럼 결국 당장의 경제 성장률로 성과를 낸 정부에 대해서 비판입장을 유보하는게 맞지 않을까? 너의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 1~2년 뒤에 했었어도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아직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말이야

나도 똑같은 말 여러번 했음. 추경 140조는 서울 중위집값 기준으로 서울 집 14만채를 살 수 있는 돈임. 이게 바로 '몇 층에서 떨어트렸나' 임. 왜 모른다고 하는거야? 처음부터 말했잖아 추경 이런 액수로 한건 IMF때도 리만브라더스때도 없던 일이고 마지막으로 3차 추경한게 1972년 이래로 처음이라고. 이거 말이 좋아 5층이지 실제로는 10층이나 15층일지도 모름. 그만큼 유래없는 일이야 이 추경이. 그렇다고 정말 긴급하고 꼭 필요한 항목만 했냐면 그거도 아님.

나는 상식적이고 담담하게 설명중이고 귀막고 우기는건 니가 하는 거 같은데.

아니 왜 14만호 살수 있는 유동성이 부동산으로만 집중된다고 단정짓냐고 ㅋㅋㅋㅋㅋㅋ 부동산 규제한다고 연일 뻥뻥 떄려대면서 유동성 공급을 막으려고 하는 판국에 주식시장도 있고 재투자로 이어질수도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5층 높이의 아파트의 존재는 최소 1-2년은 더 지나봐야 알아요.

나는 추경 규모로는 부동산 거품 형성에는 택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생각은 니가 데이터 없이 단순 경제원리로 아무리 지껄여 봤자 부정할 수 없는 사안임.

단정하는게 아니라...이래서 나는 니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함부로 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한거임..ㅡㅡ

시중에 사과 20개 배 2개 있다가 사과 40개 배 2개가 되면 사과랑 배의 교환비율 자체가 10:1에서 20:1이 되는거임...사과의 가치 자체가 전방위로 하락하는거라구. 부동산에 대한 화폐의 상대가치가 떨어져서 화폐로 표기하는 부동산 자산의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을 하는데 먼 부동산으로만 집중 이런 얘기를 하고있어...에휴....그냥 사회 전체에 화폐 자체가 많아진게 문제라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널 가르치면서 대화를 해야 하냐? 너 안 부끄럽냐

자꾸 데이터 없다 하는데 명확한 데이터는 1972년 이후 한번도 없었던 3번의 추경, 거기다 추경 규모는 IMF때보다도 크다는거임. 나는 그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고 하는거고 너는 거기서 떨어졌지만 아직 정밀진단 안 나왔으니까 무조건 괜찮을거라고 우기는거고

아니 니가 언제는 140조는 서울 중위집값 기준으로 서울 집 14만채를 살 수 있는 돈이라면서 유동성 공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그거에 대한 반박을 한것 뿐이구요 예? 논점 살살 돌려가면서 도망다니지 마시고.

GDP규모 1.8% 그것도 10조원은 구조조정으로 기존 예산에서 끌어썼는데, 이정도로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일어날지 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ㅈ도 영향 없을 거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만 봐도 이미 기축통화들이 통화들 존나게 찍어대는 상황에서 우리만 통화정책을 보수적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실지수 관해서는 데이터 제시도 현실적인 장벽에 막혀서 못할 거고, 박사도 아니고 석사도 아니고 학부따리시니까 말씀하시는게 전부 그냥 하나의 예측에 불과하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더 이상 논쟁하는것도 귀찮고 이제 나가봐야 돼서 저는 이만 줄이고 가겠습니다. 어차피 뒤에 결과가 나오겠죠. 하지만 저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붕아 너는 충분히 잘 싸웠다.. 상대가 너무 광신도일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글에서 많이 배우고간다.

진짜 팬덤 정치가 민주주의를 결국 망치고 말거임. 내가 좋아하는 정당 지지하기 위해 잘 모르는것도 악쓰면서 옹호해주는 결사대들 너무많네

그리고 무릎으로 넘어졌는데 앞에 쿠션이 있으면 어떡할래? 이게 제도장치 아닌가? 왜 너는 무릎이 넘어지는 상황만 따지고 있냐고 어?

경주마처럼 왜 그 부분만 집중하고 있냐고 현실세계는 복잡다수의 변수들이 얽히고 섥히는데, 이해를 못하네 이걸 참 ㅋㅋㅋㅋ

그러면 니가 그 쿠션의 존재와 효과를 증명해야 하는거임.

왜냐하면 '무릎으로 넘어지면 무릎이 다친다' 라는 게 일반원리이기 때문임.

지금 무릎이 다친것도, 무릎으로 넘어진것도 모두가 알고있음. 그렇다면 니가 그 쿠션의 존재와 효과를 설명해줘야지.

내가 그래서 위에서도 물었잖아 유동성 공급의 영향이 어떻게 차단되었다고 생각하냐구. 어떤 이론을 니 근거로 사용하고 있냐구

아니 2020년 실 데이터가 나오지도 않았구만 결국 니 초보적인 경제 원리에 근거한 너의 예측이었단 얘기네 결국. 결론 다 나온 것처럼 애기하더만 ㅋㅋㅋㅋ

철수가 무릎으로 넘어졌을 때 무릎이 다치리라는건 MRI 안 찍어봐도 알 수 있는거임. 물론 정확히 얼마나 어떻게 다쳤는지는 정밀검사를 해 봐야 나오겠지. 근데 그럼 그 정밀검사가 나올때까지 철수를 방치해야함? 인간이 무릎으로 넘어지면 무릎을 다친다는 일반 원리에 근거해 철수 상태를 살펴야 하는게 맞는거임. 너는 지금 억지를 부리고 있는거야

아니 무릎으로 넘어졌는데 그 앞이 침대거나 쿠션이면 어쩔건데요 ㅋㅋㅋㅋ 아니 이걸로 따지는게 존나 웃긴게 너는 단순 하나의 현상만을 가지고 자꾸 해석할려니까 앞뒤가 안맞는거라고. 강한 부동산 규제가 먹혀서 땅값 부동산 값 떨어지면 어쩔건데? 왜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를 하지않고 100% 자신하면서 변수제외를 할 수 있는거임?

이해를 못하네 나는 이게 5층높이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철수가 무릎을 다친게 넘어져서가 아니라 자동차에 부딪히거나 자전거에 부딪혀서 다친거라고 주장하는거라고.

철수가 무릎을 다쳐서 왔어, 근데 왜 그게 꼭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단정지어야 해??? 왜 다른 가능성이 크다곤 생각 안해???

나는 계속 철수가 무릎을 다쳤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 근데 그게 넘어져서가 아니라 자동차에 치여서 다친거 같다고 말하는거야. 이해 됐니???

오랜만에 웅장한 키배를 본 느낌이다.

서로 시간 할애도 별로 안하고 빠르게 이어지네 ㄷㄷㄷ

난 개인적으로 어느쪽이 맞다고 생각들지만

그걸 댓글로 적으면 안될 것같은 분위기다.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알아 들을 것이라 생각함.

장쩌민을 열렬히 까던 모습그대로 열띤토론을 하고있구나! 화이팅!

올해 코로나 때문에 약간 마이너스 성장해서 그렇지 내년 이후에 정상적으로 경기가 살아나면 GDP 대비 40% 이하로 떨어질거다. 정상적으로 민간 경제가 안 돌아가는데 정부가 돈을 푸는건 당연한거다. 추경예산 몇십조원 정도면 한국 경제 규모에 비해 많은 것도 아니고.

OECD가 성장률 통계를 조작함? 걍 평년 기준으로 원래대로 예상치를 내놓았는데 어디 통계방식이 의도적으로 조작됐다는거? 페미마냥 징징대지 말고 팩트로 좀 알려줘봐 설마 OECD가 정부부처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성장률전망치와 실적수치는 구분하는게 필요한데

이글은 전망치임에도 불구하고 실적마냥 제목뽑아놓으니 좀 아쉽다

OECD가 굳이 한국을 위해 선전해줄 이유가 있겠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