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개드립을 다시 끊을 때가 됐네요

이해할수없는20.png

 

 

개드립콘에는 만료기한이 있지만 국가사회주의 이념의 승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행복한 삶을 바라는 열망에는 만료기한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이 서독의 전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적, 문화, 사상,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증오하거나 미워하지 마십시오. 서로 미워하지 말고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십시오."

 

'서로 미워하지 말고 함께 더불어 사는 것' - 이 방법을 터득했을 때에 우리나라는 비로소 세계사를 좌우하는 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증오를 잊고 혐오를 멈추는 일은 어렵겠지만 국가사회주의 이념은 우리에게 최종적이고 완전한 승리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넘어서 마침내 아프고 소외된 이 없이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는 일, 그것이야말로 국가사회주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함께 11월 8일의 혁명 정신으로 무장하고 새 조국 건설을 위한 투쟁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8개의 댓글

2020.08.10

복잡한 세상사 언젠가 돌고돌아서 다시 만납시다.

0
2020.08.10

평양에 태극기를 꽂는 그날 다시 만나길

0
2020.08.10
0
2020.08.10
0
2020.08.10

건승하세요 아조씨

0
2020.08.10
0
lsp
2020.08.10
0
2020.08.10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938 방금 비례대표가 무엇이냐는 질문글을 보았다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방금 전 3
646937 비례 후보도 유세차, 유세송 쓸 수 있으면 생기는 일 준선생님 3 분 전 19
646936 페미 문제는 이제 그냥 피로하기만 하다 날것 4 분 전 29
646935 김기현 "총선서 약속한 장애인 복지 향상에 소홀함 없어... 혜윰 9 분 전 25
646934 "이준석 '국민의힘 노원 출마했음 떨어졌다'... 2 디다케 15 분 전 87
646933 윤석열이 살아 있다는 증거 게임은PC로 22 분 전 92
646932 교포부터 시작해서 검머외들 비틀린건 손 쓸 도리가 없네 19 문틈 36 분 전 173
646931 위성정당 문제 해결책 2 그뭐냐 39 분 전 78
646930 Av 페스티벌은 꺼어억 엔딩이여 6 극한 57 분 전 166
646929 진보 좌파는 도그마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데 6 ㅇㄱㄱㅈ 1 시간 전 225
646928 현직 집해충좆됨 9 띵호아띵호잉루 1 시간 전 219
646927 “나라 망가질까 겁나죠? 진짜 망가질 땐 시끄럽지도 않아” 8 디다케 1 시간 전 306
646926 신간 '중국부역자들' 7 디다케 1 시간 전 216
646925 Av핫하구만 똘똘맨 1 시간 전 77
646924 트럼프재판 뉴욕법원 밖에서 남성 분신해 위독… 5 디다케 1 시간 전 174
646923 바이든, 트랜스젠더학생 인권보호 강화한 '타이틀9&#039... 1 디다케 1 시간 전 85
646922 내가 아직 av 페스티벌에 대한 입장 정리를 못한 이유 9 프롤레타리아 2 시간 전 222
646921 야스포 땜에 빡친 개붕이들 6월에 다시 시도한데 1 제3자 2 시간 전 84
646920 왜 av페스티발 막는거야 1 야그걸믿냐 2 시간 전 95
646919 확신도 없이 ‘몰빵’을?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추가 보유 논란 2 에너지보존법칙 2 시간 전 177